지금 남친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집안이 너무 차이가 나거든요. 장남에 장손인데다가 부모님은 교육자이시고... 동생들은 약사에... 동생이 먼저 결혼을 했다든데 동생 와이프까지 "약사"... 남친두 외국에서 학교를 나와 정말 배울만큼 배운 유식한 사람이거든여~ 근데 저희집은 정말 내세울게 전혀 없습니다. 너무 심하게 평범합니다. 그렇다구 저 역시도 잘난게 하나도 없습니다. 전문대졸에 그냥 평범한 직장인... 남친은 결혼까지 하자고 하는데 부모님 허락을 받을 자신도없을뿐더러, 어떻게 결혼까지 가더라도 제가 결혼을 하면 잘난 동서분한테 무시당할것 같고... 제가 아무리 시부모님께 잘한들 능력있고 돈잘벌고 똑똑한 며느리가 더 좋지 않을까요? 저희 부모님두 너무 모든 배경이 차이나서 만나지 마라 하시거든요. 제가 나중에 상처받을까봐... 남친은 자기만 믿어라고. 평생 행복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그 말을 믿어두 될까요? 지금이야 눈에 콩깍지가 씌여 모든게 좋아 보인다지만, 나중에 같이 살면서 자기보다 못배웠다구 무시하는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그리구 혹시나 결혼해서 자기집과 너무 차이나는 울 집안을 무시할까봐 걱정두 되구요... 남친은 절대 그럴일 없다고 부모님께 잘하겠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마음이 평생 간다면 얼마나 다행일까요... 사랑하긴 하지만, 먼 미래를 바라보면 앞이 막막하고 자신 없습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실건 뻔하고~ 그런 반대 무릎쓰고 결혼까지 간들 제가 잘살수있을까요? 결혼이란건 둘만 좋아서 되는게 아니라는데...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 저희집안을 남친 부모님이 받아주실까요? 자신 없습니다. 남친은 자기만 믿어라며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는데 정말 남친만 믿고 남친이 이끄는대로 따라만 가면 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결혼해야 된다는데... 지금 선택이 제 평생을 좌우할일인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장난이 아닌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런 사람과 결혼해두 괜찮을까요?
지금 남친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집안이 너무 차이가 나거든요.
장남에 장손인데다가 부모님은 교육자이시고...
동생들은 약사에...
동생이 먼저 결혼을 했다든데 동생 와이프까지 "약사"...
남친두 외국에서 학교를 나와 정말 배울만큼 배운 유식한 사람이거든여~
근데 저희집은 정말 내세울게 전혀 없습니다.
너무 심하게 평범합니다.
그렇다구 저 역시도 잘난게 하나도 없습니다.
전문대졸에 그냥 평범한 직장인...
남친은 결혼까지 하자고 하는데 부모님 허락을 받을 자신도없을뿐더러,
어떻게 결혼까지 가더라도 제가 결혼을 하면 잘난 동서분한테 무시당할것 같고...
제가 아무리 시부모님께 잘한들 능력있고 돈잘벌고 똑똑한 며느리가 더 좋지 않을까요?
저희 부모님두 너무 모든 배경이 차이나서 만나지 마라 하시거든요.
제가 나중에 상처받을까봐...
남친은 자기만 믿어라고. 평생 행복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그 말을 믿어두 될까요?
지금이야 눈에 콩깍지가 씌여 모든게 좋아 보인다지만,
나중에 같이 살면서 자기보다 못배웠다구 무시하는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그리구 혹시나 결혼해서 자기집과 너무 차이나는 울 집안을 무시할까봐 걱정두 되구요...
남친은 절대 그럴일 없다고 부모님께 잘하겠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마음이 평생 간다면 얼마나 다행일까요...
사랑하긴 하지만, 먼 미래를 바라보면 앞이 막막하고 자신 없습니다.
부모님이 반대하실건 뻔하고~ 그런 반대 무릎쓰고 결혼까지 간들 제가 잘살수있을까요?
결혼이란건 둘만 좋아서 되는게 아니라는데...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 저희집안을 남친 부모님이 받아주실까요?
자신 없습니다.
남친은 자기만 믿어라며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는데 정말 남친만 믿고 남친이 이끄는대로
따라만 가면 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결혼해야 된다는데...
지금 선택이 제 평생을 좌우할일인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장난이 아닌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