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바람은 낙엽을 떨구며 가을향기 온통 허공에 흩날리는데 난 아무것도 붙잡은 게 없네. 오만한 파도는 물결을 일구며 가을향기 온통 사방에 흩뿌리는데 난 아무것도 담은 게 없네. 세월은 내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아줄까. 시간 쫓긴 급행열차가 한마디 말도 않고 한적한 시골역을 쏜살같이 지나치듯. 세월은 내 심정을 한번이라도 생각할까. 시간 쫓긴 비행기가 눈빛도 한번 안주고 허전한 구름 속을 제 맘대로 뚫고 가듯.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가. 과연 내가 가고있는 이 길이 맞는 것인가. 진정 이 길밖에는 없는 것인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가. 과연 내가 하고있는 이 일이 옳은 것인가. 진정 이 일밖에는 없는 것인가. 무심한 세월은 잘 알고있으면서도 온통 가을향기만 허공에 흩날리면서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만 하는구나. 무심한 세월은 바쁘다는 핑계로 온통 가을향기만 사방에 흩뿌리면서 제 갈 길만 재촉하고 있는구나. 50방 가족 여러분 이제 우리는 자꾸만 되돌아 올수 없는길로 그것도 빨리도 달리고 있습니다. 무었때문에..무었을 위해 ..이리도 시리도록 살아야 하나요? 이젠 가끔은 뒤도 돌아 봅시다. 그리고 옆도 쳐다 봅시다.. 움켜쥐어도 한주먹 밖에 되지 않는데... 무었에 그렇게 애착을 하시나요? 남는것은 추억 이라는 그리움과 아쉬움뿐일텐데... 아직도 못다한 사랑이 있다면...후회하지말고 당신이 먼저 손을내미세요.. 그리고 말하세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시간이 우리를 기다려 주지도 않는데...당신이 먼저 고백을 하십시요 우리방 모든식구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사랑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내가 받은 모든 사랑으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동강...
가을 향기 허공에 날리고..
오만한 바람은 낙엽을 떨구며
가을향기 온통 허공에 흩날리는데
난 아무것도 붙잡은 게 없네.
오만한 파도는 물결을 일구며
가을향기 온통 사방에 흩뿌리는데
난 아무것도 담은 게 없네.
세월은 내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아줄까.
시간 쫓긴 급행열차가 한마디 말도 않고
한적한 시골역을 쏜살같이 지나치듯.
세월은 내 심정을 한번이라도 생각할까.
시간 쫓긴 비행기가 눈빛도 한번 안주고
허전한 구름 속을 제 맘대로 뚫고 가듯.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가.
과연 내가 가고있는 이 길이 맞는 것인가.
진정 이 길밖에는 없는 것인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가.
과연 내가 하고있는 이 일이 옳은 것인가.
진정 이 일밖에는 없는 것인가.
무심한 세월은 잘 알고있으면서도
온통 가을향기만 허공에 흩날리면서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만 하는구나.
무심한 세월은 바쁘다는 핑계로
온통 가을향기만 사방에 흩뿌리면서
제 갈 길만 재촉하고 있는구나.
50방 가족 여러분 이제 우리는 자꾸만 되돌아 올수
없는길로 그것도 빨리도 달리고 있습니다.
무었때문에..무었을 위해 ..이리도 시리도록 살아야
하나요? 이젠 가끔은 뒤도 돌아 봅시다. 그리고 옆도
쳐다 봅시다.. 움켜쥐어도 한주먹 밖에 되지 않는데...
무었에 그렇게 애착을 하시나요?
남는것은 추억 이라는 그리움과 아쉬움뿐일텐데...
아직도 못다한 사랑이 있다면...후회하지말고
당신이 먼저 손을내미세요.. 그리고 말하세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시간이 우리를
기다려 주지도 않는데...당신이 먼저 고백을 하십시요
우리방 모든식구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사랑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내가 받은 모든 사랑으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