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 왜이렇게 변하죠?

하늘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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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글도 엄청 많이 올렸엇네요. 만난지 2년됐고 지금 결혼날짜도 잡은상태인데 제남친 a형이구

 

물론 저말고 다른여자 만나본적은 있겟지만 그냥 여자친구도 안사귀고 저도 남자들 못만나게하는

 

성격이구요. 여태껏만나면서 바람피고 다니는 사람은 아니였어요. 저랑싸우고 한번인가

 

다른여자가 데쉬해서 만난적있다고 화해한 후에 말해줬었구요.

 

그리구 만난지 얼마안됐을때부터 결혼하자고 너랑결혼해도 후회안할꺼같다며 항상그랬엇어요

 

물론 그때는 절 많이 사랑했으니까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런점도 있었겠지만요

 

그후에도 싸우고 사이가 좀 변했을때도 결혼얘기는 항상했었어요. 초창기때는 제가 미뤘었고

 

그후에는 남친이 일때문에 미뤘다가 이번에 임신하면서 날짜도 잡고 준비하게됐는데

 

제남친 많이 바빠요. 자기장사하기때문에 회사생활하는 사람들보단 많이 바빠요. 밤에도 일하고

 

아침까지일하는날도 많구요. 나이도 어린편인데 놀고싶기도하겠죠. 그래서 시간나면 예전엔 무조건

 

저만 만나고 친구를 만나도 항상저랑함께 만났엇는데 제가 임신하고그래서 그런지 어느순간부턴

 

혼자만 친구만나러 다니고 싸우게 돼면 막말하고 짜증도 잘내고 그러더라구요.

 

원래 성격이 아침에 일어나면 짜증잘내고 몸아프거나 그러면 짜증을 좀 잘내요. 남친누나도 성격안

 

좋다고 할정도니까 그런점은있는데 요즘은 좀 심하네요. 어쩔대 남친집에가서 밥먹으라구 깨우면

 

짜증심하게내고 툭하면 짜증이에요. 제가 남친많이 사랑해서 싸우고 헤어지자고 했다가도 매달리고

 

몇번 그랬었거든요. 여자는 오래만나면 좀 더 사랑하게돼고 남자는 첨엔잘하다가 오래만나면

 

막하고 에전같지않은거 있자나요. 그런면이 좀 있었어요. 요즘엔..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 하는게 정말 서운할정도로 하더라구요, 제남친 옷가게하는데 저 못오게해요

 

물론 몇번간적은 있었지만 오늘도 그근처에 갔다가 잠깐 들릴까 전화했더니 여긴 내직장이니까 오지

 

말라네요. 여태까지 제가 많이 참았었거든요. 짜증내도 받아주고 화나도 내색안하고 그런데 오늘은

 

정말 화가나는거에요. 예전에도 몇번 간다그랬을때 오지말라그래서 화난적이 잇었는데 또그러길래

 

정말 어이가없어서 너 뭐 찔리는거 잇냐구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가게잠깐 들린다는데 그게왜 못할

 

짓이냐구 바람피냐? 다른애들은 오라그래도 안가는데 넌 너무하는거아니냐. 너 자주못만날때

 

친구들한테 말하면그럼 니가 가게놀러가면돼지 그럴때도 난 친구한테 개가못오게해 그렇게 말한다구

 

해도진짜 너무한다구 그랬더니 결혼해도 넌니생활이 있고 지는 지생활이잇는거래요. 그래서

 

진짜 기분 나빠서 니가 모가그렇게 잘났길래 그따위로 말하냐구 드러워서 안간다구 그랬더니 머리

 

아프게 한다며 모어쩌라구 그러면서 전화끈어버리데요. 다른건몰라도 전화끈어버리면 진짜 죽이구싶

 

을정도로 열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로  " 야 드러워서안간다 니네직원들이랑 잘놀아라 아주 문자

 

주고받고 난리가났더만 나한텐 한번안보내면서" '"그리구 앞으로 넌 너대루살어 난나대루살테니가

 

너두 나한테 간섭하지마 내가뭘하든 전화도 매일안해도돼앞으론" 이렇게 보냈어요

 

그랬는데도 분이 안풀리네요.

 

임신까지한제가 왜 항상 이런대우 받으면서 살아야하는지 모르겟어요. 어떤 남친은 꽃도사다주고

 

그렇게들 잘하는데 병원도 한번 안가준사람이면서 결혼도 무서워지네요. 불행할꺼같아서

 

진짜 죽이고싶어요. 맘같으면.. 그래도 없으면 못살꺼같고 전화를 기다린다는게 너무 한심하고

 

힘드네요. 물론 이상황에서 결혼안할수도없지만 지금 5개월이거든요. 준비도 다마친상태고,

 

여태껏 많이 참는다고 참고 잘해줬는데 오늘은 못참겠더라구요. 남친은 제가 있으나 없으나한가봐요

 

제가 어떻게행동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