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바보같죠..(여자분들 답변 좀요...)

사랑할때..2005.08.19
조회545

제가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 여자가 있었죠...

 

어느날 갑자기 아침에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더니..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왜 이러지 왜이러지..

 

하면서.. 다시 제정신을 차리려 해도.. 도저히 이상하게 헤어나올 수가 없더군요..

 

그러기를 몇 일...  저는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ㅡ.ㅡ; 

 

차였죠. 한마디로.. 글로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지는 참 난감하지만..

 

3년 이상 사귄 애인과 헤어졌는데(그녀가 찼습니다..ㅎㅎ)

 

아직 잊혀지지 않고 . 또 여러 주위에서의 상황이 그녀를 힘들게 하는것 같았습니다.

 

고백한 다음에 그냥. 편한 오빠동생처럼 그냥 저는 편하고 좋다하면서

 

그냥.. 아무 거리낌없이 대화하고. 그러기를  지속했었죠..

 

저희 둘은 어느 한 클럽에 가입되어있었는데 클럽안에서의 교제는 좀 주위에서

 

보기 안좋은듯.. 이런저런 안좋은 말이 그녀의 귀에 들어갔고..

 

바로 다음날. 울면서 저에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 그러기를 몇일 뒤..

 

.. 그리고 저는 거짓말을 했죠  다 잊었다고.. 그냥 친하게 지내자고

 

정말 잊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그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이상하게..ㅡ.ㅡ;

 

그녀가 얼마전에 핸폰을 맞췄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번호 바꼈다고..

 

그러면서.. 자기 폰에 10명이 저장되어있는데............  

 

그 중에 한 명이 저라면서..

 

3명의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었는데 그 중의 한 명이 저래요...

 

(알고보니 제 번호가 쉬워서 그냥 문자 많이 주고 받다보니 외워졌데요..ㅡ.ㅡ;)

 

이 말을 들으면 누구나가..................... 솔깃할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되네요...

 

그냥 제가 고민도 많이 들어주고 그래서 좋은 오빠라 생각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머리가 복잡해요..

 

고백은 하고 싶지만.. 고백하면 더욱 멀어질 것 같은 기분에.. 차마 용기를 못내겠네요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볼까요??

 

그녀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너무 답답해요... 가슴이...   

 

하소연 해버렸네..ㅡ.ㅡ;...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너무 답답한 나머지...

 

좋은 방법있으면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