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울 어머니 아버지 좀 지켜주세요...

중독의세계2005.08.19
조회746

안녕하세요.
우선 이글을 쓴 목적은 여자와 남자들 사이의
편가르성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짐 북한과의 전쟁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와 전쟁이 일어나면

당연히 일정한 나이 이상에서 일정한 나이 이하
(요거 기준을 까먹었음.)
신체 건강한 남자들은 징집이라는 걸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허나 실제로 전쟁이남 여거 다 무시되고 언정도 커 보이고
너무 늙어서 비실비실해 보이지 않음 다 징집 대상이 됨은 뻔해 보입니다.

 

군시절 나라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고 생각하라는 말...

허나 전쟁이 나면 울 아부지 어무이는 누가 지켜주는지...

내가 징집대상임에도 나는 못간다 아버지 어머니를 지켜야 된다!(전 외동이거든요...)

이런말 함 그자리서 총살감이겠져...ㅜ.ㅜ

글고 부보님이 없는 가정이나 자식은 없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도데체 누가 지켜줄건지 의문이였습니다.

 

물론 민방위가 있다고는 하나...전쟁남 순수 <민방위> 이것만은
절대 않하고 대부분은 전쟁터로 끌려갈건데...

 

누가 저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난시키고 아플땐 누가 돌봐줄지 의문입니다!!!

 

그러다 생각난게 여성 인력을 활용하는 방법이였습니다.
일단 여자들이 생각하는 군대와 지가 글쓰면서 생각하는 군대는 질적으로 다름니다!!!

 

남자들처럼 훈련뛰고 부대에서 쳐맞고 쳐 때리는 군대가 아닌...
훈련은 남자들처럼 아주 기본적인 체력을 요하는 훈련만 있으면
충분하고 나머지 기간은 여성만의 군대 스케줄을 따르면 될것 같아욤...

1년이면 충분할것 같아요...

 

왜 1년이냐면...

 

일단 전쟁이 나면 언제까지 이어질줄 모르잔아요...
그러다보면 비축 실량이라던지 그런게 언제 다 떨어질줄 모르는 상황입니다...

피난 가능 상황에 먹을것만 잔뜩 들고 간다고해도 몇일 못갈거니깐요...

 

1년동안 4계절이 지나면서 주위의 산에서 쉽고 구하고 먹어도
죽지 않는것을 배워야 할거니깐요...

 

글보고 계신분들중에 산에서 계절별로 먹을수 있는것과
먹을수 없는것을 구별하실수 있는분이 몇일나 될지
의문입니다.저역시 못하구요...

 

맨날 산에서 먹을것만 찾는다는것이 아니라 다른 교육도
병행해 나아가야겠져.

 

또 중요한게 <간호>에 관한건데요...

후방으로 이송온 환자들을 간호해주는것 또한 여자분들의 몫이되겠져...

(진짜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이미 차출되어서 전방병원으로 가고 없겠져!)
아~참고로 그 간호학을 언제 다배우냐고 하실건데요~

일반의무병은 6주만에 병과 교육 끝냈습니다.(본인 일반의무병 병장만기제대!)

사회처럼 3-4년씩 공부않해욤...그럴필요도 없고...
6주 교육만으로도 2년동안 의무병생활했다는...
(남자분들 욕하지 마셈.군대가 다 글치 않습니까?)

 

간단한 주사나 약품 투여에 관한 상식을 가지고 있으면
주위에 아픈사람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져...

 

이건 군제대후에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불사분란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익혀서 그 사람들을 안전하게 대피하는 <대피> 에 관한것도
필요로 하겠져...가령 노숙을 할때에도 여기가 안전한지 저기가 안전한지...

주위를 지킬수 있는 병력또한 젊은 여자분들이 해야하지 않을런지요...?

 

또한 지도보면서 찾아가실수 있는지요?산을 넘는 요령이나
밤에도 동서남북을 구벼하실수 있으신지요? 이런걸 배우는 겁니다!

 

<조교>에 관한건데 후방지역에서 새로이 차출되는 인력들을
여자들이 가르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겠져...
일단 몸으로 때우는 훈련 조교는 남자들이 하면 되겠지만
정밀기계나 무기류에 대해서도 여자들이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이론적인 수업과 간단한 실습 같은것도 여자들이 하기엔 충분하져!
일케 교육을 시켜서 다시 전방으로 투입되게 하는 시스템...

 

글고 화생방전. 여기 여자분들중에 방독면 제대로 착용하실수 있으신분계신지요?
방독면 같은것도 제대로 착용못할것 같은 어린아이 노인들...

이런이들은 어쩝니까?당연히 배워서 이들에게 가르쳐야 할것 아닌지요?

이거 위해서 실제 화학병이 와서 이건 이렇게 저렇게...하면서 언제 다 갈쳐욤?

 

여자들도 군대를 가자는게 남자처럼 전투병력이 아닌

위에서 언급한 바를 배우자는 겁니다!

 

여자분들 진짜 전쟁남 누가 울어무이 아부지를 지켜줄까요?
만약 나라를 지켰더라도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면 나는 무엇을 위해 싸운건지...

누구 하나 지켜줄 사람없는데 너무 걱정될것 같아서 제대로 임무수행이나 할런지...

 

나라를 위해서가 아닌 우리주위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동생...

이런사람들을 위해 <군>이라는 사회에서 배워서 써먹자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주위 사람들을
위해 <군>에 대해서 배우자는 겁니다! 제발 오해 없으시길...

 

글고 어떤분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져...
여자도 군대에 가야된다...
아마 그분이 저와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됩니다.
언론의 짜르기성 편집으로 여자도 가야된다 라는식으로만 보도 된것 같던데...

 

법이라는것이 항상 절대적인것이 아니고
시대적 상황에 따라 바뀌는것 아닙니까?

 

악법도 법이다.이러실분...

소크라테스가 나에게 철학을 못하게 한다면 나는 나의 신념을 위해 싸울것이다!

이말까지 한건 알고 계신지요?(유독 우리나라서만 <악법도 법이다> 이걸 써먹는다져!)

 

암튼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
읽어보셨다시피 여성분들 비하한 글 없습니다!

군데도 또 이상한 논리의 악플 다실분들 제발 한번더 봐 주세요!!!
남자분들도 여성비하 글은 좀 쓰지 마시구요!!!

 

그리고 저 내용중에 보강했으면 하는 생각가지고 있으신분

여자분들 여자가 군대 않가야하는 정당성에 대해서 제발 리플좀 주세요...

논리적으로 맞게욤...

 

제발 애 낳잔아<<<이런말만 하지 마시구요!!!!

 

그럼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