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늘도 여자이고 사람인걸 아세요~~

캔디2005.08.19
조회691

뻔순이님 말에 올 동감!!!! 올인!!!!

원글쓴님 글대로 시누이 맞네요...

8년을 모시고 살았건만 고맙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네요...

그게 문제인 거라구 봐요

아무리 잘해도 원래 남은 못한거 밖에 안보이죠...

8년 세월이 짧나요??

그래두 그 세월 모시고 살았으니 수고했다 고생했다 말이라도

같은 여자로서 그래야 한다고 봐요...

원글쓴님은 딸이지만 올케는 며느리 잖아요....

딸도 요즘엔 많이들 같이 살던데....

울시모도 친손주 안봐주고 외손주 봐주더니 어느날 부터는 별거한

시누랑 같이 삽니다...

월세 살고 있어서 힘들다고 하길래 그럼 이사함 되잖아요....했죠!!!!

제가 월세를 살라고 하지도 않았고 같은 여자 셋이서 살면서 구지 월세 내면서

방2칸 쓸 필요가 있는지....물론 방2개가 기본이긴 하지만, 형편껏 살아야지

다른것도 아니고 월세를 35만원씩이나 내면서 사는 시모와 시누가 저는 더

이해가 안됩니다....모 그렇다고 보태주고 싶은 생각 없어요....

저두 워낙 시모나 시누한테 학을 뗀지라 지금은 걍 있음 보고 없음 마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버렸죠!!!!!

열번 잘해도 한번 잘못한거 부풀려서 개거품 물고 덤비는 시누랑

그걸 보고도 가만히 앉아서 듣고만 있던 시모를 생각하면 인연끊고 안보고

살고 싶지만 남편이랑 헤어지지 않는한 그럴수도 없는 거니까요....

글쓴님도 결혼을 해서 가정이 있고 시모가 있다면 한번쯤 아니 두번쯤

은 올케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저두 결혼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 결혼하니 많은걸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시모나 시댁과의 갈등을요....이런 부분들은 겪어보지 않음 모르는 거니까요...

글구 이건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인데 님이 모실 상황이 못되면 어찌됐건 올케한테

잘해서 맘풀어주고 시간이 좀 흐른뒤에 모실수 있도록 님이 옆에서 다리역할을

하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나중에 몸불편해지면 외며느린데 어쩌시려구

그러세요~~??? 맘에 들고 안들고가 아니라 부모모실수 있는 사람에게 비위를 맞춰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