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7개월 접어 들었구요.. 전 시댁 어른들이 둘다 돌아가셔서..다른 며느리보다..시집살이도 안하고..편하죠.. 신랑 고등학교때 사고로 두분다 돌아가셧거던요... 신랑은 두형제중 막내구요..형님댁은 우리집과 걸어서 10거리에 살아요. 첨에 형님댁에도 자주 왕래하면서 잘 지냈는데요,,요샌 자꾸 트러블이 생겨요... 내가 아랫사람이니 잘해야지 하는맘이 있었는데 얼마전 일로..너무기분이 나빠..지금은 형님댁에 안간지 좀 되었어요.. 일은 올 여름이 시작되면서예요... 전 직장을 다니는데요,, 방학중에는 출근을 하지 않아요,,,학교에서 교무보조로 일하거던요...그래서 방학중에 집에서 쉬죠...형님댁은 치킨집을 운영하는데요.. 여긴 바닷가 근처라 여름휴가지로 최고죠...통닭배달이 젤 많을때고...그래서 작년에도 아르바이트생을 한 며칠 쓰더니..올해는 저보고 일을 도와 달라는거예요.. 바뿐것 알기때문에 기꺼이 도와줄맘이 있었는데..저보고 해수욕장에 배달을 다니라는거예요 헉~~~~그것만은 진짜 싫었어요.... 가게안에서 다른일 도와줄순 있지만,,배달은 진짜 싫더라구요...남자도 아니고,,,아직 젊은 20대인데,,해수욕장에 배달다닌다는게 너무 부끄럽게 느껴지더이다....내가 잘못된 생각일수 있지만요..ㅜㅡㅜ 그리고 내가 시집와서 배달을 다녀야 하나 싶기도 했어요,...울아주버님도 있는데 아주버님은 항상 낮에 일힘들게 하고 왓다고 저희 형님 도와주지 않어면서...내가 갈떄마다 "재수씨한테도 닭튀기는거 갈켜줘라 둘이같이해라" 이러는것도 진짜 듣기 싫더라구요 친정집에 친척들이 휴가라고 다 내려왔다고 오라고 연락이 와서갈려는차에 ..형님이 일 도와달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울신랑이 처갓집에 가야한다고 못도와 줄것 같다하니 형님 알았다면서 끊더라구여... 그러곤 고등학생 아르바이트를 구했나봐요... 친정은 시골이라 농사짓거던요..지금 고추가 한창 익을때라 고추딴다고 좀 도와달라는데도 울신랑 자기집안일 안도와줫다고 니도 똑같이 당해보라면서 친정에 안간다더라구요.. 집에 나혼자감 엄마가 서운해 할까봐 같이 가자했더니 죽어도 안간다하기에..저 넘 신경질도 나고 내가 형님댁 일도 안도와주고 해서 할말도 없고 해서 혼자 가서 일도와줬어요.. 신랑 바뿌다고 대충 둘러됐는데..울엄마 일하면서도 0서방 밥은 챙겨 먹었는지 전화해보라고 걱정하더이다 ...에효~~~ 신랑보고 서로 쌤쌤이 하자 했어요,,, 그리고 나서 며칠뒤에 형님댁에 갔었어요..같이 닭한마리에 맥주도 하면서 이런저런 야기하면서 노는데요..저도 형님보니 좀 미안하기도하고 눈치도 좀 보이더라구여..애써 태연한척 하고 있었는데.. 조카가..초딩4학년인데 울신랑보고 12월달에 생일인데 MP3 사달라고 조르는거예요.. 옥션에서 5만원짜리 있더라고 그거 사달라고 자꾸 조르니 울신랑...알았다고사준다고 하는거예요 울신랑왈...MP3 오만원짜리 도 있나 그거 중고 아니야? 아주버님왈... 00가 들을거면 5만원짜리면 된다 .... 헉,,,사주라는말로 저한테 들렸어요.. 울신랑왈...00야 숙모한테 잘보여야 된다..삼촌은 힘이 없다 조카...저 눈치만 보고 아무말 못하더군요,. 아주버님왈...재수씨 생일날 시계선물 받았죠(제 생일날 형님이 직접구슬로 만든 시계받았어요) 나...네 아주버님왈...선물 받은값 톡톡히 해야겠네 헐~~~선물값요? 참나.. 아주버님 생일날 브라운면도기..형님생일날..설화수 화장품 사줬어요 계속 조카 조르고 있고 형님왈..00야 삼촌은 이제 결혼을 했어니깐 숙모랑 상의 해야한다,.하더군요 뭐나구요? 전 니가 엠피가 뭐 필요하냐고..조르지 말라고 타이럴지 알았는데..헐 우리가 봉도아니고..총각때 울신랑 형집에 갔다 부은돈 제가 아는것만해도 1000만원이 넘어요 이젠 결혼했어니..아껴서 집도 사고해야는데 우리 사정을 알아주길 바랬어요.. 머 5만원짜리 사줄수 있는 문제지만요..제가 괴심한건...저 조카한테 키티 옷이면,,,시계...가방,,,등등 사주고 갈때마다 울신랑이 용돈주고,,,하물며 피자먹어러감 조카꺼 꼭 한판사주고,,그렇게 챙겨줫더니 이젠 당연하다는듯이 바라는게 화가 나더군요,, 울신랑 조카보험도 매달 넣어줍니다..신랑이 은행쪽에 근무하거던요....한달에 만원이라 금액은 적지만요,,그리고 조카 컴퓨터 한대도 넣어주고 인터넷 요금 까지 내주고요..총각땐 형한테 신세지고 했어니 그러러니 했어요,, 이젠 결혼도 하고 가정도 있는데 형님댁에서 알아서 이젠 자기네가 낸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4학년이면 인터넷으로 숙제 하는거 많은데...그리고...폰도 울신랑 명의로 해서 요금 미납되었다고 울집으로 명세서 날라오고...울신랑...차도 형이 산다고..가져가서 실컷 타면서 돈도 안주기에 차값 달라 하니...두번 나눠서 준다기에..우리 그거 믿고 울신랑 걸어서 다니며,..차 필요함 제차 쓰고 했는데요.. 차 세금이 비싸디고 못사겠다하더니 다른차 새거 뽑았어여.. 그리고..아주버님 명의로 샀던 휴대폰을 울신랑한테 줬어요... 명의 이전하면서 할부금도 다 냈다고 했는데..석달이나 남아있네요...할부금남았다 하니 "다냈는데" ㅜ이럽니다..석달이나 남겨놓고,, 울신랑.. 형이 폰 줬어니 나머지 자기가 내지뭐 이럽니다 전 너무 화가 나서 신랑보고 아주버님 너무한거 아니냐고 막 뭐라 하니 울신랑 ..그래도 형 편입니다.. 형님 통닭 배달하는 차도 울신랑이 현금 모은걸로 사줬더군여..울신랑은 그래도 부모도 안계시는데 형이 자기 대학 4년까지 다 시켜줘서 그정도는 해줘야한다고 하더군요...그맘 이해는 되요.. 그리고 제가 진짜 열받아서 이글을 적는 진짜 이유는요.. 형님 막내 동생중 백수가 있는데요..누나집이라고 빌붙어서 닭집일 도와주고 하는데요.. 그날 같이 술을 먹다가..형님이 닌 장가갈 준비좀 하라고 하니... 백수동생하는말 ...나같은여자 만날까봐 결혼 안한답니다..띵~~~~순간 넘 열받았지만,,저 아무말이 안나오더군요...그러고 나서... 울형님왈...도련님은 개과천선했다... 나..왜요? 형님왈....예전에 총각때는 청소도 안하고...설겆이 하나 안도와주고 하더니 지금은 장가가서 청소해주고 하니 개과천선했다 이럽니다,, 헉~~~~ 참 기막히더군,,이게 맞는 비유인지 ..그러면서 형님왈....도련님이 그렇게 잘하는데 불만이 있는거 보니 동서가 너무 바가지 끍는거다..동서는 시집 잘온지 알아라,,,하더군요 헐~~~` 그리고 바로... 조카왈....엄마는 첨에 숙모 싫었는데..이젠 좋다고 했잖아 이러더군요..저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아무리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라고 아이한테까지 제말을 막하는건 넘 하다 싶더군요..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엿는지.. 울신랑이랑 저 6살 차이나고요..형님이랑은 8살 차이가 나요..날 어리게 보는구나 생각은 했지만.. 이건 너무하다 싶더군여...형님이 막말을 막하니 백수인 동생마져 나같은 여자 만날까봐 결혼 안한다 하는거 아닙니까..또 내가 그리 보였어니깐 그런거 아닌냐고 할수 있겠죠.. 저 여태 형님댁에 가서 닭배달일 빼고 시킨거 안한일 하나 없구요..왠만해선 말 함부로 안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이런 소릴 듣다니....넘 기분이 나뿌더군요.. 그러고 나서 그담날 울신랑보고..기분 나뿌다고 다 애길했어요 ..신랑은 그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날 내가 듣은 소릴 다기억 못하더군요.. 울신랑도 아무말못하고 가만히 있더군요.,그리고 조카한테 절대 MP3 는 안된다했어요 사달라는거 다 사줌 나중에 간만 커진다고요,.그담에 휴대폰 요구할 태세더라구요,그리고 명절때외엔 절대 용돈도 주지 말라고요... 그리고..인터넷 통신비도 이젠 형님집에서 내도록 신랑이 말을했어여.. 제가 철이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요,,저도 직장나와서 힘들게 일하고,,신랑도 힘들게 일해서 번돈으로 우리도 가장을 꾸려 나가야 하거던요,, 그런데 총각때부터 돈으로 연관된 일들이 결혼하고 난 지금도 자꾸 엮이니... 전 자꾸 불평이 생기고..신랑은 자기집 일이라고..내가 성질 낸다고 뭐라하고.. 두형제 밖에 없는데 서로 잘지내야하는건 당연한데... 그렇다고 저고 불만 대놓고 말하는 스탈도 못되고..우째 시간이 지남 아무렇지 않아질까요??
형님댁에 대한 불만만 생겨요ㅜ.ㅜ
이제 결혼한지..7개월 접어 들었구요..
전 시댁 어른들이 둘다 돌아가셔서..다른 며느리보다..시집살이도 안하고..편하죠..
신랑 고등학교때 사고로 두분다 돌아가셧거던요...
신랑은 두형제중 막내구요..형님댁은 우리집과 걸어서 10거리에 살아요.
첨에 형님댁에도 자주 왕래하면서 잘 지냈는데요,,요샌 자꾸 트러블이 생겨요...
내가 아랫사람이니 잘해야지 하는맘이 있었는데 얼마전 일로..너무기분이 나빠..지금은 형님댁에 안간지 좀 되었어요..
일은 올 여름이 시작되면서예요...
전 직장을 다니는데요,, 방학중에는 출근을 하지 않아요,,,학교에서 교무보조로 일하거던요...그래서 방학중에 집에서 쉬죠...형님댁은 치킨집을 운영하는데요..
여긴 바닷가 근처라 여름휴가지로 최고죠...통닭배달이 젤 많을때고...그래서 작년에도 아르바이트생을 한 며칠 쓰더니..올해는 저보고 일을 도와 달라는거예요..
바뿐것 알기때문에 기꺼이 도와줄맘이 있었는데..저보고 해수욕장에 배달을 다니라는거예요
헉~~~~그것만은 진짜 싫었어요....
가게안에서 다른일 도와줄순 있지만,,배달은 진짜 싫더라구요...남자도 아니고,,,아직 젊은 20대인데,,해수욕장에 배달다닌다는게 너무 부끄럽게 느껴지더이다....내가 잘못된 생각일수 있지만요..ㅜㅡㅜ
그리고 내가 시집와서 배달을 다녀야 하나 싶기도 했어요,...울아주버님도 있는데 아주버님은 항상 낮에 일힘들게 하고 왓다고 저희 형님 도와주지 않어면서...내가 갈떄마다 "재수씨한테도 닭튀기는거 갈켜줘라 둘이같이해라" 이러는것도 진짜 듣기 싫더라구요
친정집에 친척들이 휴가라고 다 내려왔다고 오라고 연락이 와서갈려는차에 ..형님이 일 도와달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울신랑이 처갓집에 가야한다고 못도와 줄것 같다하니 형님 알았다면서 끊더라구여...
그러곤 고등학생 아르바이트를 구했나봐요...
친정은 시골이라 농사짓거던요..지금 고추가 한창 익을때라 고추딴다고 좀 도와달라는데도 울신랑 자기집안일 안도와줫다고 니도 똑같이 당해보라면서 친정에 안간다더라구요..
집에 나혼자감 엄마가 서운해 할까봐 같이 가자했더니 죽어도 안간다하기에..저 넘 신경질도 나고 내가 형님댁 일도 안도와주고 해서 할말도 없고 해서 혼자 가서 일도와줬어요..
신랑 바뿌다고 대충 둘러됐는데..울엄마 일하면서도 0서방 밥은 챙겨 먹었는지 전화해보라고 걱정하더이다 ...에효~~~
신랑보고 서로 쌤쌤이 하자 했어요,,,
그리고 나서 며칠뒤에 형님댁에 갔었어요..같이 닭한마리에 맥주도 하면서 이런저런 야기하면서 노는데요..저도 형님보니 좀 미안하기도하고 눈치도 좀 보이더라구여..애써 태연한척 하고 있었는데..
조카가..초딩4학년인데 울신랑보고 12월달에 생일인데 MP3 사달라고 조르는거예요..
옥션에서 5만원짜리 있더라고 그거 사달라고 자꾸 조르니 울신랑...알았다고사준다고 하는거예요
울신랑왈...MP3 오만원짜리 도 있나 그거 중고 아니야?
아주버님왈... 00가 들을거면 5만원짜리면 된다 ....
헉,,,사주라는말로 저한테 들렸어요..
울신랑왈...00야 숙모한테 잘보여야 된다..삼촌은 힘이 없다
조카...저 눈치만 보고 아무말 못하더군요,.
아주버님왈...재수씨 생일날 시계선물 받았죠(제 생일날 형님이 직접구슬로 만든 시계받았어요)
나...네
아주버님왈...선물 받은값 톡톡히 해야겠네
헐~~~선물값요? 참나.. 아주버님 생일날 브라운면도기..형님생일날..설화수 화장품 사줬어요
계속 조카 조르고 있고
형님왈..00야 삼촌은 이제 결혼을 했어니깐 숙모랑 상의 해야한다,.하더군요
뭐나구요? 전 니가 엠피가 뭐 필요하냐고..조르지 말라고 타이럴지 알았는데..헐
우리가 봉도아니고..총각때 울신랑 형집에 갔다 부은돈 제가 아는것만해도 1000만원이 넘어요
이젠 결혼했어니..아껴서 집도 사고해야는데 우리 사정을 알아주길 바랬어요..
머 5만원짜리 사줄수 있는 문제지만요..제가 괴심한건...저 조카한테 키티 옷이면,,,시계...가방,,,등등 사주고 갈때마다 울신랑이 용돈주고,,,하물며 피자먹어러감 조카꺼 꼭 한판사주고,,그렇게 챙겨줫더니 이젠 당연하다는듯이 바라는게 화가 나더군요,,
울신랑 조카보험도 매달 넣어줍니다..신랑이 은행쪽에 근무하거던요....한달에 만원이라 금액은 적지만요,,그리고 조카 컴퓨터 한대도 넣어주고 인터넷 요금 까지 내주고요..총각땐 형한테 신세지고 했어니 그러러니 했어요,,
이젠 결혼도 하고 가정도 있는데 형님댁에서 알아서 이젠 자기네가 낸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4학년이면 인터넷으로 숙제 하는거 많은데...그리고...폰도 울신랑 명의로 해서 요금 미납되었다고 울집으로 명세서 날라오고...울신랑...차도 형이 산다고..가져가서 실컷 타면서 돈도 안주기에 차값 달라 하니...두번 나눠서 준다기에..우리 그거 믿고 울신랑 걸어서 다니며,..차 필요함 제차 쓰고 했는데요..
차 세금이 비싸디고 못사겠다하더니 다른차 새거 뽑았어여..
그리고..아주버님 명의로 샀던 휴대폰을 울신랑한테 줬어요... 명의 이전하면서 할부금도 다 냈다고 했는데..석달이나 남아있네요...할부금남았다 하니 "다냈는데" ㅜ이럽니다..석달이나 남겨놓고,,
울신랑.. 형이 폰 줬어니 나머지 자기가 내지뭐 이럽니다
전 너무 화가 나서 신랑보고 아주버님 너무한거 아니냐고 막 뭐라 하니 울신랑 ..그래도 형 편입니다..
형님 통닭 배달하는 차도 울신랑이 현금 모은걸로 사줬더군여..울신랑은 그래도 부모도 안계시는데 형이 자기 대학 4년까지 다 시켜줘서 그정도는 해줘야한다고 하더군요...그맘 이해는 되요..
그리고 제가 진짜 열받아서 이글을 적는 진짜 이유는요..
형님 막내 동생중 백수가 있는데요..누나집이라고 빌붙어서 닭집일 도와주고 하는데요..
그날 같이 술을 먹다가..형님이 닌 장가갈 준비좀 하라고 하니...
백수동생하는말 ...나같은여자 만날까봐 결혼 안한답니다..띵~~~~순간 넘 열받았지만,,저 아무말이 안나오더군요...그러고 나서...
울형님왈...도련님은 개과천선했다...
나..왜요?
형님왈....예전에 총각때는 청소도 안하고...설겆이 하나 안도와주고 하더니 지금은 장가가서 청소해주고 하니 개과천선했다 이럽니다,,
헉~~~~ 참 기막히더군,,이게 맞는 비유인지 ..그러면서
형님왈....도련님이 그렇게 잘하는데 불만이 있는거 보니 동서가 너무 바가지 끍는거다..동서는 시집 잘온지 알아라,,,하더군요 헐~~~`
그리고 바로...
조카왈....엄마는 첨에 숙모 싫었는데..이젠 좋다고 했잖아
이러더군요..저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아무리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라고 아이한테까지 제말을 막하는건 넘 하다 싶더군요..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엿는지..
울신랑이랑 저 6살 차이나고요..형님이랑은 8살 차이가 나요..날 어리게 보는구나 생각은 했지만..
이건 너무하다 싶더군여...형님이 막말을 막하니 백수인 동생마져 나같은 여자 만날까봐 결혼 안한다 하는거 아닙니까..또 내가 그리 보였어니깐 그런거 아닌냐고 할수 있겠죠..
저 여태 형님댁에 가서 닭배달일 빼고 시킨거 안한일 하나 없구요..왠만해선 말 함부로 안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이런 소릴 듣다니....넘 기분이 나뿌더군요..
그러고 나서 그담날 울신랑보고..기분 나뿌다고 다 애길했어요 ..신랑은 그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날 내가 듣은 소릴 다기억 못하더군요..
울신랑도 아무말못하고 가만히 있더군요.,그리고 조카한테 절대 MP3 는 안된다했어요
사달라는거 다 사줌 나중에 간만 커진다고요,.그담에 휴대폰 요구할 태세더라구요,그리고 명절때외엔 절대 용돈도 주지 말라고요...
그리고..인터넷 통신비도 이젠 형님집에서 내도록 신랑이 말을했어여..
제가 철이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요,,저도 직장나와서 힘들게 일하고,,신랑도 힘들게 일해서 번돈으로 우리도 가장을 꾸려 나가야 하거던요,,
그런데 총각때부터 돈으로 연관된 일들이 결혼하고 난 지금도 자꾸 엮이니...
전 자꾸 불평이 생기고..신랑은 자기집 일이라고..내가 성질 낸다고 뭐라하고..
두형제 밖에 없는데 서로 잘지내야하는건 당연한데...
그렇다고 저고 불만 대놓고 말하는 스탈도 못되고..우째 시간이 지남 아무렇지 않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