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이병 : 그래?????......야 이야기 해봐봐...어떻게 했어???"(쓰읍~~~~갈수록~~~~세상에 어케 그런거 까지 이야기 하라고 하냐??이거 성희롱 차원아닙니까?-_-::)
장총찬 : 에.......썰라무네...어느날 나이트서 술마시고 앤이 많이 취했길래....어쩌구 저쩌구...집에 데려다 주다가 어쩌구 저쩌구...근데 순간 남자의 감정이 어쩌구 저저구 하다가 결국글케했심다....(현역병의 벅찬 숨소리 들리십니까?^^:...그나저나 오늘 시나리오 완벽합니다.크크크)
현역이병 : 그래...야..이짜슥 보기보담 딴판이네"(우띠! 계속보기보담??-_-::)
우쨌던 저 거짓말에 현역 뻑갔심다.(아마 현역병 그날밤 밤새 잠 못 잤을겁니다^^)
담에도 나하고 꼭 동초같이 서자고합니다....(따식 그래 그래같이 서자 서....)
그옛날 고딩시절 자율학습시간에 도망가서 2본 동시 상영관에서 본 이보희 주연의'무릎과 무릎사이'내용을 조금 패러디해서 이야기 해준거 뿐인데...^^::
앗! 순간 누군가 나타났심다...
장총찬 :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누구냐???
현역이병 : 야 암호먼저 불러야지....(아차....우쒸~)
오늘 꼬입니다....(현역 기쁘게해주다 이게모냐고???아띠~~~~~-_-")
소대장입니다....
소대장 : 그래 오늘이 첨이냐?
장총찬 : 예 그렇습니다
소대장 : 담부턴 침착하게 천천히 해라(녭!쏘오리~)
소대장 : 그래 힘들지 않나?
장총찬 : 괜찮습니다
소대장 : 참 총번 알고있나?"
장총찬 : 예! ******번입니다~
소대장 : 그래 총은 잘 손질했냐???군인은 총이 생명이다
장총찬 : 예 깨끗히 소지했습니다
소대장 : 그래? 이리줘바 한번 보자.
장총찬 : 여기...(헉! 총은 절대 누구에게도 건네주면 안됩니다...그랬다간 바로 영창입니다.)
장총찬 : 안됩니다
소대장 : 괜찮아 이리 줘봐 (괜찮다고 해놓구 뒤통수 갈길려구__"...)
장총찬 : 안됩니다 그럴수없습니다..
소대장 : 그래 알았다 동초는 총을 그누가와도 건네주면 안돼 알았지?
장총찬 : 예 알겠습니다
소대장 : 그래 교육 잘 받았네...그래 다 알았구 총정말 괜찮은지 확인해보게 줘봐...(헉!이거이 고단수 아닙니까???이거 줘야하나요???...아 갈등~~)
장총찬 : ..............(진정 시험에 들게하시는군요.@@:)
줄까말까 고민에 빠졌심돠
그런데 순간 뜻밖에도
소대장 : 그녀석 고집 어지간하네^^..그래 수고들해라 흐흐흐
일직사관이 돌아가고 현역에게도 칭찬받고 오늘은 정말 살맛납니다.....^^( 콱 군대 말뚝 박아 버릴까요?^^::)
그나저나 담 근무땐 어떤 이야기로 현역을 또 즐겁게 해줘야하나 벌써 걱정임다...(우쒸~현역병 아주 다음 근무를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대한민국 훈련병(일곱번째:무릎과무릎사이)
번외하나 올리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친구녀석 집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녀석이 80~90년대초반 가요좀 다운받아 시디로 구워 달라길래 두장 구웠어 간만에 얼굴도 볼겸 집에 직접 찿아갔습니다.
친구집사람 : 총찬띠 오쎴떠요?정말 오랜만이다..내 안보고싶었남?ㅎㅎㅎㅎ
장총찬 : 에휴 보고싶었어 살빠진거 안보이남?ㅋㅋㅋㅋㅋ담에 둘이 나이트 갔어리 부루스나 찐하게함 추자구ㅋㅋㅋㅋㅋ (친구집사람이랑은 매번 볼때마다 이런식입니다..둘다 농담을 좋아하는성격이라 별 거리낌없이 농담을 주고받습니다.)
친구집사람 : 아이~그런건 몰래 이야기해야지..다들리게 함 우째..ㅎㅎㅎ(죽이착착맞습니다..)
친구 : 왔냐...야튼 저눔만 오면 누가 남푠인지 횃갈려..아띠 고마해..ㅋㅋㅋㅋㅋㅋㅋ
장총찬 : 제수씨 이거 동호가 부탁한 시디...
친구집사람 : 고마워요..앉으세요 식사준비중인데.
장총찬 : 오늘 조금만 차리세요..양장피..광어회..갈비..육회..등등 조금만 해요..부담갖지말구..ㅋㅋㅋㅋ
친구집사람 : 총찬씨 왔는데 당연히 그정도는 준비해야지..ㅎㅎㅎ
친구 : 얌마 제수씨라니?너 나보다 생일빨러...
장총찬 : 느려..-_-"
친구 : 형수라고해...
장총찬 : -_-"
친구집사람 : 총찬씨이~~(헉!갑자기 큰소리??????)
장총찬 : 왜요?제수씨?
친구 : 또~
장총찬 : 미영띠~
친구 : 우쒸~-_-"
친구집사람 : 총찬띠 밥안줘.
장총찬 : 왜 안줘??고생했어 시디 두장씩이나 구워줬는데..-_-"
친구집사람 : 그래도 먹지마..-_-+
장총찬 : 왜요??????
친구집사람 : 이거봐요??
장총찬 : 시디 다 확인한건데 왜요?모가 잘못됏어요?
친구집사람 : 여기 시디 3번째 제목 잘바여...-_-"
장총찬 : 1번 고교생일기/최혜영..2번 슬픔의심로/김학래...3번..3번 (헉!우쒸~~~모야???????????)
장총찬 : 3번 그년에게 전해주오/ 소방차(그년에게...........우쒸~~~~~오타 확인했는데 분명....)
친구집사람 : 그녀에게 전해주오가 운제 그년에게로 바꼈어 총찬띠 밥먹지마...
장총찬 : -_-"""""""나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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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훈련병 - 일곱번째(무릎과 무릎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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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로 돌아온지 일주일째 됐을때입니다.
처음으로 동초라는걸 나가게 되었숨다.
동초는 걍 보초라고 생각하면 될검니다.
미리 며칠전 부터 야간 동초를 나가면 해야할 행동 강령을 독사조교로부터 귀에 못이 박힐정도로 교육을 받고 또 받았슴다.
첫번째 누군가 어둠을 뚫고 나타난다......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 암호 "
"누구냐"
"몇보앞으로"
"근무중 이상무"
조교 : 상대편이 암호를 모르거나 동초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시 누구를막론하고 실탄으로 쏴죽여도 상관없다
"대통령도 쏴도 됩니까?"(다들 으례히 해보는소림다...^^")
"상관없다 오히려 포상 휴가감이다" (아싸아~다주그쓰??-_-")
조교 : 동초의 명령을 이행치않는 사람은 나중에 국가원수라고 밝혀져도 동초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알겠나?
" 예! 알겟습니다~~~~~~~~~~~~~~"(와우~어깨에 힘무지 실립니다....)
조교 :그리고 명심할게있다. 동초는 그 누가와도 총을절대 건네 주었서는 안된다. 그사람이 육군대장이라고해도 총을 건네주는 행위는 곧 자신과 동료를 죽이는 행위다 알았나???만약 어길시는 깜방에 갈수도있다." (헉!깜빵-_-")
" 예! 알겠습니다"
새벽 동초근무중.
현역이병 : 오늘 동초 첨이지?
장총찬 : 예! 그렇습니다!(헉! 가만 이눔은 첨에 훈련소왔을때 머리 깨졌어 스탠드에 앉아있던 그 성질 더럽게 생겼던 그넘???-_-"우쒸~)
현역이병 : 조용 조용히 대답해라 여기는 강원도라 적이 어디있을지 모른다...현재의 위치를 노출하면 안돼..."(헉!!! 적이라고요??? 저 쫄아심다..우쒸~~~~~두리번두리번...-_-++)
장총찬 : 예! 알겠습니다.
현역이병 : 그래 동초 서는 요령은 다 배웠지?"
장총찬 : 예 다 배웠습니다.(따식 당근이지....-_-:)
현역이병 : 한번해보자 누가 전방에 나타났다
장총찬 :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암호!.. "누구냐..몇보앞으로..근무중 이상무
현역이병 : 음 그래 잘했어(따식....이쯤이야ㅎㅎㅎㅎㅎ)
현역이병 : 너눈 사회있을때 뭐했냐?
장총찬 : 예 백수였습니다..학교 학교2년마치고 군대올때까지 놀았습니다
현역이병 : 그래 군대생활 힘들지?
장총찬 : 아닙니다..괜찮습니다"(사실은 죽겠다 아주~.-_-")
현역이병 : 사회있을때 애인은 있었냐? 학교다님서 미팅은 많이해봤냐?
장총찬 : 예 있었습니다 (실은 저 앤없습니다-_-: 군대가믄 여자칭구 많다고해야 귀염받는다길래 거짓말했심다...에휴~ 나도 여자랑 데이트 함해보는게 소원이다 쓰읍...')
현역이병 : 그래? 보기하곤 틀린데?(보...기..하..곤.....우쒸~~띄엄띄엄 보네.)
현역이병 : 야 근데.너 키쑤는 해봤냐?
장총찬 : 예! 해봤습니다...(앗! 노골적인 질문...해보고잡다 나도__::)
현역이병 : 그래??? 우쒸~이눔 대단한데, 첫키스는 어디서 해봤어?기분은 어땠어?(갸우뚱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냄돠...쓰읍~~아무리 한번도 못해봤지만 저렇게 의심하냐...-_-")
'군대가믄 고참들이 여자들이랑 좀 찐하게 놀은(?) 이야기를 좋아한다드만....'
장총찬 : 예! 울산에있는 태화강변에서 밤에 데이트하다가 처음 했봤습니다(울산 태화강변에 밤이면 연인들이 많이 모여든다는이야기가 생각났심다.아싸~ 이 순발력!.)
현역이병 : 그래 그럼 그시기 뭐시기냐^^:: 총각딱지는 땠냐???"(흠마~ @@ 갈수록..사태 정리안되구로)
장총찬 : 예 땠습니다...(저~~ 여태 여자 손 함 못잡아봤심다...자랑아닙니다ㅠㅠ)
현역이병 : 그래?????......야 이야기 해봐봐...어떻게 했어???"(쓰읍~~~~갈수록~~~~세상에 어케 그런거 까지 이야기 하라고 하냐??이거 성희롱 차원아닙니까?-_-::)
장총찬 : 에.......썰라무네...어느날 나이트서 술마시고 앤이 많이 취했길래....어쩌구 저쩌구...집에 데려다 주다가 어쩌구 저쩌구...근데 순간 남자의 감정이 어쩌구 저저구 하다가 결국글케했심다....(현역병의 벅찬 숨소리 들리십니까?^^:...그나저나 오늘 시나리오 완벽합니다.크크크)
현역이병 : 그래...야..이짜슥 보기보담 딴판이네"(우띠! 계속보기보담??-_-::)
우쨌던 저 거짓말에 현역 뻑갔심다.(아마 현역병 그날밤 밤새 잠 못 잤을겁니다^^)
담에도 나하고 꼭 동초같이 서자고합니다....(따식 그래 그래같이 서자 서....)
그옛날 고딩시절 자율학습시간에 도망가서 2본 동시 상영관에서 본 이보희 주연의'무릎과 무릎사이'내용을 조금 패러디해서 이야기 해준거 뿐인데...^^::
앗! 순간 누군가 나타났심다...
장총찬 :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누구냐???
현역이병 : 야 암호먼저 불러야지....(아차....우쒸~)
오늘 꼬입니다....(현역 기쁘게해주다 이게모냐고???아띠~~~~~-_-")
소대장입니다....
소대장 : 그래 오늘이 첨이냐?
장총찬 : 예 그렇습니다
소대장 : 담부턴 침착하게 천천히 해라(녭!쏘오리~)
소대장 : 그래 힘들지 않나?
장총찬 : 괜찮습니다
소대장 : 참 총번 알고있나?"
장총찬 : 예! ******번입니다~
소대장 : 그래 총은 잘 손질했냐???군인은 총이 생명이다
장총찬 : 예 깨끗히 소지했습니다
소대장 : 그래? 이리줘바 한번 보자.
장총찬 : 여기...(헉! 총은 절대 누구에게도 건네주면 안됩니다...그랬다간 바로 영창입니다.)
장총찬 : 안됩니다
소대장 : 괜찮아 이리 줘봐 (괜찮다고 해놓구 뒤통수 갈길려구__"...)
장총찬 : 안됩니다 그럴수없습니다..
소대장 : 그래 알았다 동초는 총을 그누가와도 건네주면 안돼 알았지?
장총찬 : 예 알겠습니다
소대장 : 그래 교육 잘 받았네...그래 다 알았구 총정말 괜찮은지 확인해보게 줘봐...(헉!이거이 고단수 아닙니까???이거 줘야하나요???...아 갈등~~)
장총찬 : ..............(진정 시험에 들게하시는군요.@@:)
줄까말까 고민에 빠졌심돠
그런데 순간 뜻밖에도
소대장 : 그녀석 고집 어지간하네^^..그래 수고들해라 흐흐흐
일직사관이 돌아가고 현역에게도 칭찬받고 오늘은 정말 살맛납니다.....^^( 콱 군대 말뚝 박아 버릴까요?^^::)
그나저나 담 근무땐 어떤 이야기로 현역을 또 즐겁게 해줘야하나 벌써 걱정임다...(우쒸~현역병 아주 다음 근무를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담엔 어우동 본 이야기 패러디 함할까요?^^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