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찌해야할지////

물고기자리2005.08.19
조회306

이회사에 들어온지도 이제 일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회사엔 저보다는 3살어린 여직원 저 그리고 30명이다 남자입니다. 뭐라고 하실지는 모르지만...첨부터

저보다6개월이나 먼저 들어왔다는 그 여직원이 매일 남에 차타고 와서 지각에다 아침에 출근하면 손하나도 까닦안하고 그러길래 다른건 아니어두 아침에 책상 닦고 컵닦는 것좀 도와달라니까..그걸왜

자기한테 시키냐고하는거에요.심지어 전화벨이 울려도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시간이 지난후에 이런저런얘기를 했죠 좀 바쁘거나 하면 좀 도와달라고 했더니 왜 그런얘기 자기한테하냐고 전사원들모아놓고 하지 언니는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시키냐고 하는거에요...더이상할말없었죠 그래서 더이상상대하기싫어서 말을 안했더니 남자친구가 회사로 전화를 한거에요...남자왈 언니면 다냐고 왜 자기 여자친구하고 말안하냐고 그러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뭐 화낸것도 아니고 좀 다른일도 아닌 아침에 출근해서 하는일좀 도와달라니까 싫다고 하더라 그래서 말하기 싫어서 안한다고했더니 자기여자친구가 철이없어서 그러니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야단치고 잘하면 칭찬해주고 하면서 언니답게 행동하래요..자기도 자기 여자친구한테 뭐라할테니까..그러면서 반말로 그러는 거에요..그땐 가만 있었죠 넘 황당해서

있다가 전화끊고나서 그 동생을 불러서 얘기할라고 했더니 팔짱을 끼면서 언니가 뭔데 그래요...나참이런일들이 회사사람들은  모름니다...이것뿐이면 그냥 무시하겠데 ...저는 부서라곤 저하고 사장님이구요. 그동생은 영업부라는 부서로 5명의 팀으로 구성되어있어요..그래서일까요.아무래도 그쪽은

자기네들끼리 회의하고 할일도 많다지만 정말이지 가관이 아니에요...평소엔 죄다 채팅하고 앉아있고

술먹으면 안나오기 일쑤고 그러다보니 재가 이렇다 뭐라고 그 동생한테 말이라도 하면 언니가 뭔데요 그래요..그러니 졸지에 부서분위가가 이러니 전 어디에도 속할수도 없구 정말 오히려 저만 바보된다니까요....근데 은근히 따돌려진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니까요....에휴 힘이 드네요....앞으로 5개월까지만 더 다니면 결혼을 하게 되어서 그만둘려고 했는뎅 구냥 담달에 그만둘려구요...정말이지 이회사는

윗사람한테 아부나 잘하고 윗사람있을때만 하는척하고 해야 살아남는곳인가봐요....전 그런 상황이 넘싫거든요......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