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제태크 이렇게 하라

^^20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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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혼자금으로 대부분 소진하고 거의 밑바닥에서 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참 많던데요..

 

뭐 물론 미리 조금씩 모아두셔서 여유있게 시작한 분들도 있겠지만...

 

암튼 신혼부부... 결혼생활의 시작, 제태크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을텐데요...

 

신혼부부의 제태크 방법을 알아봅시다.

 

아내의 연봉은 2100만원, 남편의 연봉은 3000만원 수준인 어느 가정을 예로 들어봅시다..

 

결혼 전 각자 1000만원씩 마이너스 대출을 받은 상태이구요...

 

금리는 모두 12%입니다.

 

일단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신한은행 재테크팀을 찾았습니다.

 

신한은행의 처방은 “12%의 고금리 부담을 떨쳐버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은행측은 “전세자금 대출 등 금리가 낮은 대출상품으로 갈아타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생활비 등 줄일 수 있는 부분에서 최대한 줄여 저축비율을 끌어올리라고 했습니다.

 

그 후 펀드나 변액보험 등 주식형 금융상품에 가입하라는 게 은행의 지적이었지요.

이와같이 신혼부부의 재테크 기본원칙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끈기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또한 계획적인 소비로 지출을 줄이고 투자가능 금액으로 좀 더 공격적으로 투자할 것과

 

안정된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었습니다.

 

이밖에도 맞벌이 부부는 월급관리를 함께하고 수입의 50%는 무조건 종자돈으로 만들며..

 

적립식 펀드로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이자율 높은 상품에 투자할 것과 청약통장 가입도 필수항목입니다.

보험업계 전문가들은 대다수 신혼부부들이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주택자금, 교육자금 마련 등의 부담 때문에

 

보험 가입을 뒤로 미루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활이 빠듯하더라도 최소한 월 3만∼4만원짜리 정기보험이라도 가입해서

 

건강상 문제가 생겼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결혼 전에 각자 가입한 보험증권을 꺼내어 보장 내역을 비교해 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현재 보장내역이 가족 위험을 보호할 수 있는지, 추가 보장이 필요한지 등을 따져봐야 합니다.

 

보장기간과 보장금액도 찬찬히 따져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