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괴물]이 결국 한국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 2006년 9월 2일에 [왕의남자]의 기록인 1,230만명의 관람수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 행진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그 흥행 기록은 정말 괴물같이 계속 여세를 몰아가고 있다.. 하지만 괴물의 극단적인 성공과 더불어 영화계의 여러 문제들이 쟁점화 된것도 사실이다.
"김기덕"감독의 파문과 더불어 우리영화 몇몇의 독과점 형태의 배급시스템에 관한 문제가 대두 되었다. 전최고 흥행작인 [왕의남자]와 비교되면서 [괴물]은 배급의 성공일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왕의남자]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흥행작이었다. 스크린 개봉수도 별로없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관객들의 입소문과 작품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점차 개봉관을 늘리고 흥행에 성공을 거둔다. 다시 말해 소비자의 요구가 반영되어서 극장수를 늘렸고 이것은 어느정도 당연한 과정이었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괴물]은 처음부터 정말 괴물같은 개봉관 수를 확보하고 시작한다. 전국 90%에 가까운 극장이 처음 개봉순간 [괴물]을 상영한다. 이것이 공정거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영화의 작품성과는 별도로 다른영화의 기회의 균등을 해치는 독과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이 불보듯 뻔한 영화를 극장에서 놓치고 싶어하겠냐는 말이 나온다. 그리고 [괴물] 개봉당시 괴물과 맞설 다른 영화들이 없어 극장입장에서는 당연히 [괴물]을 찾았다는 것이다.
"김기덕"감독은 오히려 멀티플랙스 영화관들이 그많은 극장에 한 영화만 상영하는 것을 꼬집으며 그럴바에는 상영관을 굳이 여러개로 쪼개지말고 합쳐서 하나의 영화를 상영하라고 말한다. "김기덕" 감독은 국내에서 관객이 들만한 여건이 안되자 국내 상영불가라는 선언과 지금은 이런 논란에 지쳐 은퇴를 선언한바 있다.
이런 영화계의 구조적인 문제와는 별도로
영화 [괴물]의 작품성을 보자...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효과는 만족할만 하다. 그럼 이야기는 어떤가? 괴수영화의 스펙타클과 가족애를 다룬 드라마는 조금 이빨이 안맞는 느낌도 있지만 잘 엮어갔다고 볼수 있다. 편집과 구성에서는 좀 매끄럽지 못한점도 눈에 띄인다.
괴물-한국최고 흥행작되다
제목: 괴물-한국최고 흥행작되다
영화[괴물]이 결국 한국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 2006년 9월 2일에 [왕의남자]의 기록인 1,230만명의 관람수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 행진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그 흥행 기록은 정말 괴물같이 계속 여세를 몰아가고 있다.. 하지만 괴물의 극단적인 성공과 더불어 영화계의 여러 문제들이 쟁점화 된것도 사실이다.
"김기덕"감독의 파문과 더불어 우리영화 몇몇의 독과점 형태의 배급시스템에 관한 문제가 대두 되었다. 전최고 흥행작인 [왕의남자]와 비교되면서 [괴물]은 배급의 성공일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왕의남자]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흥행작이었다. 스크린 개봉수도 별로없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관객들의 입소문과 작품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점차 개봉관을 늘리고 흥행에 성공을 거둔다. 다시 말해 소비자의 요구가 반영되어서 극장수를 늘렸고 이것은 어느정도 당연한 과정이었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괴물]은 처음부터 정말 괴물같은 개봉관 수를 확보하고 시작한다. 전국 90%에 가까운 극장이 처음 개봉순간 [괴물]을 상영한다. 이것이 공정거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영화의 작품성과는 별도로 다른영화의 기회의 균등을 해치는 독과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이 불보듯 뻔한 영화를 극장에서 놓치고 싶어하겠냐는 말이 나온다. 그리고 [괴물] 개봉당시 괴물과 맞설 다른 영화들이 없어 극장입장에서는 당연히 [괴물]을 찾았다는 것이다.
"김기덕"감독은 오히려 멀티플랙스 영화관들이 그많은 극장에 한 영화만 상영하는 것을 꼬집으며 그럴바에는 상영관을 굳이 여러개로 쪼개지말고 합쳐서 하나의 영화를 상영하라고 말한다. "김기덕" 감독은 국내에서 관객이 들만한 여건이 안되자 국내 상영불가라는 선언과 지금은 이런 논란에 지쳐 은퇴를 선언한바 있다.
이런 영화계의 구조적인 문제와는 별도로
영화 [괴물]의 작품성을 보자...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효과는 만족할만 하다. 그럼 이야기는 어떤가? 괴수영화의 스펙타클과 가족애를 다룬 드라마는 조금 이빨이 안맞는 느낌도 있지만 잘 엮어갔다고 볼수 있다. 편집과 구성에서는 좀 매끄럽지 못한점도 눈에 띄인다.
하지만 합격점을 주기에는 충분한것 같다.
우리나라 인구를 생각할때 놀라운 관객몰이가 아닐수 없다.
StuffStay.com - Mr.빈의 영화보기 에는 영화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