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병원 다녀왔어요. 5주 됐다네요..ㅋㅋ 결혼한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 벌써 애기가 생겨서 당황스럽긴 해도.. 행복하네요. 근데 고민이.. 제가 7월 마지막 주에서 8월 초에 수정이 됐다고 하는데,. 그 전에도 술을 즐겨 마셨지만 그 주에 특히 휴가다 머다 해서 소주 1병씩 반씩 3번 정도 마셨구요.. 담배는 대학 4학년때부터 바로 어제까지 폈는데..(욕하지 말아주세요..ㅠ_ㅠ끊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더라구요) 담배 냄새만 맡아도 토하길래..이상하다 했더니...역시 임신이더군요. 하튼 제가 좀 기호품을 과다 섭취하면서 살았는데 혹시 저와 같으신 분 계신가요? 하두 걱정되서 오늘 의사쌤에게 담배도 피고 근래 술도 좀 마셨다고 하니까.. 술 먹었다고 모두 멍청이 나오는 거 아니라고.. 크게 개의치 말라고.. 이제부터 조심하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단 1%의 기형아 확률이 있더라도 걱정되는데 저는 무지하게 걱정이 마니 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위에 보면 애기 가졌을 때 담배펴도 갠찬았다는 사람밖에 없어서 믿을 수가 없네요. 그것때문에 애기 안좋게 태어난 분들은 아마 대놓고 얘기하기가 머해서 말씀 안하시는거겠죠? 하튼 걱정이네요...ㅠㅠ 저 같은 분 계세요?
임신 5주차..술.담배
안녕하세요. 오늘 병원 다녀왔어요. 5주 됐다네요..ㅋㅋ
결혼한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 벌써 애기가 생겨서 당황스럽긴 해도.. 행복하네요.
근데 고민이.. 제가 7월 마지막 주에서 8월 초에 수정이 됐다고 하는데,.
그 전에도 술을 즐겨 마셨지만 그 주에 특히 휴가다 머다 해서 소주 1병씩 반씩 3번 정도 마셨구요..
담배는 대학 4학년때부터 바로 어제까지 폈는데..(욕하지 말아주세요..ㅠ_ㅠ끊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더라구요)
담배 냄새만 맡아도 토하길래..이상하다 했더니...역시 임신이더군요.
하튼 제가 좀 기호품을 과다 섭취하면서 살았는데 혹시 저와 같으신 분 계신가요?
하두 걱정되서 오늘 의사쌤에게 담배도 피고 근래 술도 좀 마셨다고 하니까..
술 먹었다고 모두 멍청이 나오는 거 아니라고.. 크게 개의치 말라고.. 이제부터 조심하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단 1%의 기형아 확률이 있더라도 걱정되는데 저는 무지하게 걱정이 마니 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위에 보면 애기 가졌을 때 담배펴도 갠찬았다는 사람밖에 없어서
믿을 수가 없네요. 그것때문에 애기 안좋게 태어난 분들은 아마 대놓고 얘기하기가 머해서 말씀 안하시는거겠죠?
하튼 걱정이네요...ㅠㅠ 저 같은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