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대학2년차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제 동생때문에 저희 집안이 하루하루가 힘이듭니다. 동생은 현재 고2 로...남동생이며 인문계고등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남들과 다른점이있는데.... 물론 어딜가나 다 있겠지만 동생은 전교 등수 10등안에서 맴도는 범생이라할수있죠. 다른데서 이말을 들으면 "와 좋겠다" 한소리씩하며 모두 동생을 부러워하죠. 그덕에 저는 자주 찬밥신세가...;;;ㅋ 제 동생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동생은 하루일과가 학교뿐입니다... 아침 7시면 집을나서고 하루종일 학교에서 공부를하다가 새벽1시나 늦으면 3시에 오는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고등학교 입학후부터 평일이면평일 주말이면주말 심지어 공휴일과 연휴 휴일도 전혀없이 학교에만갔습니다. 이런식으로 고등학교생활을 보내고있습니다. 요즘학생들이 다들 이런식으로 보낸다는건 알지만 보면볼수록 과하단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고등학교때 뿐만아니라 중학교시절에도 일찍등교하고 집엔 일찍 돌아왔지만 다시 학원에 갔었습니다. 기본 새벽 1시까지 말이죠.. 이런식으로 현재 5년째 생활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듯 싶습니다... 한번은 저녁 10시경에 집으로 귀가를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놀랐죠..새벽에 귀가하던 아이가 이렇게 일찍 돌아왔으니... 그런데 그게 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 식사를 다 하고나더니 하는말이 학교에서 잠이 자꾸 온다는것이었습니다. 그때문에 공부가 안돼서 일찍 돌아왔다는겁니다. 새벽에자서 아침일찍나가는데 그 누가 졸리지 않겠습니까... 처음에 한두번은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자꾸 반복됐습니다. 그러자 동생이 병원에 가보자는것이었습니다. 결국엔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았죠. 한두번이아니라 그런일이 자꾸 생기자 병원을 수십번 드나들었습니다. 심하다싶을정도로... 어느병원에선 링겔 맞고 그냥보내더군요..링겔에 잠을 쫒는 약품이 들어갔다면서... 또 어느병원에선 B형간염주사를 놔 주더군요...그게 잠이랑 무슨상관이있는지.....; 병원마다 어이가없었습니다. 앞에서 대놓고 욕을하고싶을정도로 병원마다 무심했죠. 여러번 간끝에 결국엔 신경정신과 까지 가게됐습니다. 거기서 내린판단은 역시나 대책이 없었습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을하기때문에 잠이오는건 당연하단 결과였죠. 저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잠이 한참 모자라는 경우니까요. (잠자는시간은 대략 4시간정도.......) 그리고 오늘..... 현재 방학이지만 동생은 학교를 계속 나가고있습니다. 일찍 돌아온 동생은 병원에 다시 가보잔 얘길 꺼냈습니다. 이번엔 종합병원이아닌 신경정신과를 전문으로하는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선생님과 동생이 한시간여의 상담을 한끝에 내린결론은 '우울증' 이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심하다고합니다. 어느땐 죽고싶을 정도로 답답하단겁니다. 동생은 집에서 이문제때문에 싸우고나면 꼭 아파트 꼭대기층에가서 베란다밖을 내다보곤합니다. 그럴때마다 전 괜한생각이들고 무섭기만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동생과 제가 어렸을땐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중학교때까지고...동생이 초등학교 4, 5 학년 정도 때까지였죠... 동생이 어렸을때는 잘 뛰어놀고 특히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컴퓨터를 장만했을땐 게임도 심하다 싶을정도로하며 공부도 잘했습니다. 그중...저희 가족에게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동생이 초등학교6학년...어머니께서 돌아가신겁니다... 저도 슬펐지만 동생은 그 어린나이에 큰 충격을 받았을거라 생각됩니다. 평소에 눈물은커녕 잘 웃지도 않던 동생이 통곡을하며 울었으니까요.. 아무래도 그때 충격이 아니었나싶습니다. 그일로인해 아버지도 오랜기간 방황하셨고 동생과저도 학교나 마을에 돌아다니면 주위에서 어머니얘길꺼내며 조언을했습니다. 즐거운일이생겨도 곧 침묵해지고 그랬죠... 그리고 동생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교 10등밑으로 내려가본적이 없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얘민해지는 동생..... 병원에선 우울증이 치료될수있도록 신경을 많이써주라는 말뿐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무엇을 해줄수있을까요... 게다가 전 곧 입대를 합니다...시간도 얼마 없는데 동생은 나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집안에 크나큰 짐을 떠안겨드리고 가는거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속시원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동생이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올해 대학2년차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제 동생때문에 저희 집안이 하루하루가 힘이듭니다.
동생은 현재 고2 로...남동생이며 인문계고등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남들과 다른점이있는데....
물론 어딜가나 다 있겠지만 동생은 전교 등수 10등안에서 맴도는 범생이라할수있죠.
다른데서 이말을 들으면 "와 좋겠다" 한소리씩하며 모두 동생을 부러워하죠.
그덕에 저는 자주 찬밥신세가...;;;ㅋ
제 동생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동생은 하루일과가 학교뿐입니다...
아침 7시면 집을나서고 하루종일 학교에서 공부를하다가
새벽1시나 늦으면 3시에 오는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고등학교 입학후부터 평일이면평일 주말이면주말
심지어 공휴일과 연휴 휴일도 전혀없이 학교에만갔습니다.
이런식으로 고등학교생활을 보내고있습니다.
요즘학생들이 다들 이런식으로 보낸다는건 알지만 보면볼수록 과하단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고등학교때 뿐만아니라 중학교시절에도 일찍등교하고 집엔 일찍 돌아왔지만
다시 학원에 갔었습니다. 기본 새벽 1시까지 말이죠..
이런식으로 현재 5년째 생활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듯 싶습니다...
한번은 저녁 10시경에 집으로 귀가를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놀랐죠..새벽에 귀가하던 아이가 이렇게 일찍 돌아왔으니...
그런데 그게 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
식사를 다 하고나더니 하는말이 학교에서 잠이 자꾸 온다는것이었습니다.
그때문에 공부가 안돼서 일찍 돌아왔다는겁니다.
새벽에자서 아침일찍나가는데 그 누가 졸리지 않겠습니까...
처음에 한두번은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자꾸 반복됐습니다. 그러자 동생이 병원에 가보자는것이었습니다.
결국엔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았죠. 한두번이아니라 그런일이 자꾸 생기자 병원을 수십번 드나들었습니다. 심하다싶을정도로...
어느병원에선 링겔 맞고 그냥보내더군요..링겔에 잠을 쫒는 약품이 들어갔다면서...
또 어느병원에선 B형간염주사를 놔 주더군요...그게 잠이랑 무슨상관이있는지.....;
병원마다 어이가없었습니다. 앞에서 대놓고 욕을하고싶을정도로 병원마다 무심했죠.
여러번 간끝에 결국엔 신경정신과 까지 가게됐습니다.
거기서 내린판단은 역시나 대책이 없었습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을하기때문에 잠이오는건 당연하단 결과였죠. 저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잠이 한참 모자라는 경우니까요.
(잠자는시간은 대략 4시간정도.......)
그리고 오늘.....
현재 방학이지만 동생은 학교를 계속 나가고있습니다.
일찍 돌아온 동생은 병원에 다시 가보잔 얘길 꺼냈습니다.
이번엔 종합병원이아닌 신경정신과를 전문으로하는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선생님과 동생이 한시간여의 상담을 한끝에 내린결론은 '우울증' 이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심하다고합니다. 어느땐 죽고싶을 정도로 답답하단겁니다.
동생은 집에서 이문제때문에 싸우고나면 꼭 아파트 꼭대기층에가서
베란다밖을 내다보곤합니다. 그럴때마다 전 괜한생각이들고 무섭기만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동생과 제가 어렸을땐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중학교때까지고...동생이 초등학교 4, 5 학년 정도 때까지였죠...
동생이 어렸을때는 잘 뛰어놀고 특히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컴퓨터를 장만했을땐
게임도 심하다 싶을정도로하며 공부도 잘했습니다.
그중...저희 가족에게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동생이 초등학교6학년...어머니께서 돌아가신겁니다...
저도 슬펐지만 동생은 그 어린나이에 큰 충격을 받았을거라 생각됩니다.
평소에 눈물은커녕 잘 웃지도 않던 동생이 통곡을하며 울었으니까요..
아무래도 그때 충격이 아니었나싶습니다.
그일로인해 아버지도 오랜기간 방황하셨고 동생과저도 학교나 마을에 돌아다니면
주위에서 어머니얘길꺼내며 조언을했습니다.
즐거운일이생겨도 곧 침묵해지고 그랬죠...
그리고 동생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전교 10등밑으로 내려가본적이 없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얘민해지는 동생.....
병원에선 우울증이 치료될수있도록 신경을 많이써주라는 말뿐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무엇을 해줄수있을까요...
게다가 전 곧 입대를 합니다...시간도 얼마 없는데 동생은 나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집안에 크나큰 짐을 떠안겨드리고 가는거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속시원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