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습니다. 현재는 상견례까지 마치고 12월초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계속 불안한 맘이 설레는 맘을 동시에 느끼며 찬찬히 준빌 하는 중이거든요 근데 어제 오후부터 남친이 이상합니다 전화목소리도 퉁명스럽고 짜증스럽고... 통화를 하려하지 않더라구요 왜그러냐고 무슨일 있나고 물어봐도 아니라 하고 나한태 화난것 있나고 물어봐도 아니라 그러고..그 상태로 오늘 낮까지 가더군요.. 너무 답답하고 신경쓰이기도 하고 먼가 화난게 있나 싶어서 자꾸 물어보니 첨엔 꼭 숨기려는듯 억지로 밝게 말하려 하더니.나중엔 말을 막 해대더군요.. 넘 속상하고 어찌해야할지도 몰겠고..그래서 우선 그냥 무언가 내가 잘못한 게 있음 미안하다고 화풀라 했더니. 제가 잘못한거 없다 하더군요.그럼 왜그려냐 물으면 역시 짜증석인말... 넘 불안해지더군요..연락도 없고.. 밤까지 참다 문자를 보냈습니다.연락하고 싶지 않음 안해도 됀다고 그러고 좀있다 전화로 해서 낼밤에 얘기하자 했더니 그러잡니다. 그러고 계속 연락이 없더군요..근데 생각이 내가 잘못한 점이 없다면 내가 전화하는건 괜찬지 않을까 싶어 새벽 1시에 전화했습니다. 회사 끝나고 술마시고 있다더군요..이사람 술 안좋아합니다.저희집에 인사 왔을때도 제가 미리 멍석 깔아둬서 술 못한다고..어른들께 되도록 조금얻어먹게 했습니다 저랑도 왠만하면 안마시려 합니다.맥주 한두모금 정도랄까.. 근데 낼 쉬는것도 아닌데 늦게까지 술자리를 하더군요.. 우선 그냥 끈었다..무언가 아무래도 이상하단 생각이 자꾸 들어서 다시 전화해 나한테 할말 없냐 물어보니.. 하는말들이 너랑 입싸움 해밨자 소용없다 어차피 너 좋을대로 하지 않냐.매번 자기한테 말 못알아듣는다는둥 말할 필요가 없다는둥 그런다고 말해밨자 입만 아프다 하더군요.. 그런말들 한건 사실 맞는데 싸우면서 하던말들 그것도 꽤 지난 얘기입니다.. 그리고 전 말실수 했다 생각됨 꼭 미안하다 얘기했는데..그러고 같이 웃고 기분 풀고 여느때와 같이 지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왜 이제와서 우울하단 말을 시작으로 그런말들을 내뱉을까요? 제가 그랬습니다.그래도 난 오빠에게 최선을 다해서 대한다고..그랬더니 자기도 안다더군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전화통화하며 넘 절망적인 기분이 들더군요..울었습니다..예전엔 울면 화내다가도말았는데.. 뭐가 그리 기분이 안좋은지 오히려 뭐라고 더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이래서 얘기 안하려 했다고.. 갑자기 왜 지난 일들때문에 이제와서 화를 내는 걸까요.. 사과해도 소용없는듯 하더군요..미안하다 했더니..니가 뭐가 미안하냐고..그럼 알았다 했더니 뭘 알았다는 거냐고..쏘아붙입니다..아무말도 할수가 없더군요.. 어태 만나며 쌓아왔던 것들이 다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잘못한 건가요?이사람이 이렇게 화낼 정도로 제가 문제가 있는 것인지..알구 싶습니다.. 지금 기분으론 정말 이사람 이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결혼해서 살수 있을까 무섭습니다.. 결혼후에도 무슨일 있음 나중에 한꺼번에 쏘아대진 앟을까..거으론 괜찬다 하면서 속으론 감정 품고 사는건 아닌가..차라리 그때그때 속시원히 얘기해 주면 좋을텐데... 제가 지금 메리지블루가 약간 있거든요..혹시 남친도 그런 비슷한 걸까요? 제가 이해하고 넘겨야 할까요 남친 말론 그냥 냅두면 내일이나 모레정도면 괸찬아 질텐데 왜 자꾸 쑤시냐고 뭐라 합니다..이젠 남친 기분 신경쓰지 말아야 하는건가요?그렇게까지 귀찬게 한것 같진 않은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말이던 좋습니다.조언해 주세요..그냥 이대로 조용히 넘겨야 할까요..부탁드립니다..
이해할수 없는 남친의 행동..
2년가까이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습니다.
현재는 상견례까지 마치고 12월초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계속 불안한 맘이 설레는 맘을 동시에 느끼며 찬찬히 준빌 하는 중이거든요
근데 어제 오후부터 남친이 이상합니다 전화목소리도 퉁명스럽고 짜증스럽고...
통화를 하려하지 않더라구요 왜그러냐고 무슨일 있나고 물어봐도 아니라 하고 나한태 화난것 있나고 물어봐도 아니라 그러고..그 상태로 오늘 낮까지 가더군요..
너무 답답하고 신경쓰이기도 하고 먼가 화난게 있나 싶어서 자꾸 물어보니 첨엔 꼭 숨기려는듯 억지로 밝게 말하려 하더니.나중엔 말을 막 해대더군요..
넘 속상하고 어찌해야할지도 몰겠고..그래서 우선 그냥 무언가 내가 잘못한 게 있음 미안하다고 화풀라 했더니. 제가 잘못한거 없다 하더군요.그럼 왜그려냐 물으면 역시 짜증석인말...
넘 불안해지더군요..연락도 없고..
밤까지 참다 문자를 보냈습니다.연락하고 싶지 않음 안해도 됀다고 그러고 좀있다 전화로 해서
낼밤에 얘기하자 했더니 그러잡니다.
그러고 계속 연락이 없더군요..근데 생각이 내가 잘못한 점이 없다면 내가 전화하는건 괜찬지 않을까 싶어 새벽 1시에 전화했습니다.
회사 끝나고 술마시고 있다더군요..이사람 술 안좋아합니다.저희집에 인사 왔을때도 제가 미리 멍석 깔아둬서 술 못한다고..어른들께 되도록 조금얻어먹게 했습니다 저랑도 왠만하면 안마시려 합니다.맥주 한두모금 정도랄까..
근데 낼 쉬는것도 아닌데 늦게까지 술자리를 하더군요..
우선 그냥 끈었다..무언가 아무래도 이상하단 생각이 자꾸 들어서 다시 전화해 나한테 할말 없냐 물어보니..
하는말들이 너랑 입싸움 해밨자 소용없다 어차피 너 좋을대로 하지 않냐.매번 자기한테 말 못알아듣는다는둥 말할 필요가 없다는둥 그런다고 말해밨자 입만 아프다 하더군요..
그런말들 한건 사실 맞는데 싸우면서 하던말들 그것도 꽤 지난 얘기입니다..
그리고 전 말실수 했다 생각됨 꼭 미안하다 얘기했는데..그러고 같이 웃고 기분 풀고 여느때와 같이 지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왜 이제와서 우울하단 말을 시작으로 그런말들을 내뱉을까요?
제가 그랬습니다.그래도 난 오빠에게 최선을 다해서 대한다고..그랬더니 자기도 안다더군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전화통화하며 넘 절망적인 기분이 들더군요..울었습니다..예전엔 울면 화내다가도말았는데..
뭐가 그리 기분이 안좋은지 오히려 뭐라고 더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이래서 얘기 안하려 했다고..
갑자기 왜 지난 일들때문에 이제와서 화를 내는 걸까요..
사과해도 소용없는듯 하더군요..미안하다 했더니..니가 뭐가 미안하냐고..그럼 알았다 했더니 뭘 알았다는 거냐고..쏘아붙입니다..아무말도 할수가 없더군요..
어태 만나며 쌓아왔던 것들이 다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잘못한 건가요?이사람이 이렇게 화낼 정도로 제가 문제가 있는 것인지..알구 싶습니다..
지금 기분으론 정말 이사람 이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결혼해서 살수 있을까 무섭습니다..
결혼후에도 무슨일 있음 나중에 한꺼번에 쏘아대진 앟을까..거으론 괜찬다 하면서 속으론 감정 품고 사는건 아닌가..차라리 그때그때 속시원히 얘기해 주면 좋을텐데...
제가 지금 메리지블루가 약간 있거든요..혹시 남친도 그런 비슷한 걸까요?
제가 이해하고 넘겨야 할까요 남친 말론 그냥 냅두면 내일이나 모레정도면 괸찬아 질텐데 왜 자꾸 쑤시냐고 뭐라 합니다..이젠 남친 기분 신경쓰지 말아야 하는건가요?그렇게까지 귀찬게 한것 같진 않은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말이던 좋습니다.조언해 주세요..그냥 이대로 조용히 넘겨야 할까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