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다녀와서 미안하다고 서로 좋게 좋게 말해서 화해하고 영화도보고 놀다가 또 비슷한 일로 싸우고 어제까지 계속 싸우고 화해하고를 계속했죠.
다툼의 공통점은 이런 식으로 어떤 상황이 주어지면 저를 항상 뒷전에 두고 행동을 하는거에요.
머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저한테 보여져서 제가 느끼는 감정도 중요하잖아요.전 이러하니 서운하다
라고 말하고 나한테 표현좀 잘 해달라고 그러고. 여자친구는 머리아프다고 아니라는데 왜 그러냐고
그러고 들들볶지말라고 하고.난 나대로 속이 타고...
일주일동안 끊임없이 싸우고 화해하고를 계속 이어가다가 어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그러더라고요
오빠 좋은데 이러는게 힘들고 싫다고 .
6개월동안 만나면서 헤어지자는말 심하게 싸우면 몃번 했었지만 어젠 정말 좀 심각하게 들리더라고요. 전 힘들어도 사랑하는 마음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기에 포기할수 없다고 그러곤 통화를 마쳤죠.
드디어 오늘.
아침 새벽부터 전화가 왔어요. 아무일 없었던듯이 일어났냐고 전화가 왔죠. 전 기뻤습니다 .다시
날 찾아줘서.통화하고 나서 출근 같이하고 퇴근할때 보자고 하고 헤어졌어요.
퇴근시간이 다되갈즈음... 오늘 회식이 있어서 일찍 마칠테니 마중나오라는 전화가 왔었죠.
머 회식이라고하니 전 집에서 마중나오라는 전화만 기달렸죠.여느때처럼 만나서 어떻게 기분을
풀어줄까...어떻게 웃겨줄까하고 ...
6시반부터 시작한 회식...8시반쯤 전화가왔어요 9시까지 근처로 오라고.. 갔죠.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20~30분만 기달려달라고 먼저 가겠다고 차마 말을 못하겠다고 그러더라고요 (휴 여기서 기분나쁘게 말하지 말았어야했는데..) 저는 좀 기분이 상해서 빨리 오라고 10분내로오라고 했는데
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전에 몃개월전에 다른 회사다닐때도 회식때 회식끝나고 만나기로 해놓고 새벽 2시까지 4~5시간을
기다리게 한적도 있었는데 그땐 기다려달라고 말이라도 했지...
근데 안옵니다.... 가고있다고 하는 짧은 통화 한통화 이후론 11시까지 전화도 안받고.. (전화기가 꺼져
오늘 정말 허탈하고 부끄럽습니다.
너무너무 허탈하고 부끄러운 하루 입니다.
여자친구는 23살에 취직한지 한달도 안된 갓취업한 직장인이고요.
저는 아직 대학생...입니다. 연인이 된지는 6개월정도 되었구요.
저희 커플은 정말 많이 싸웁니다. 주로 머 사소한거에 서로 말다툼을 하지요.
성격이 좀 틀려서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요 다툼이 많네요..
자주 싸워도 바로바로 서로 바라보며 웃을수 있게 화해하고
서로 알아가고 맞춰가고 고쳐나가고 싸우는건 싫지만 조금씩 이쁜 연인이 되고 있다는 느낌과
생각을 하며 이쁘게 지내고 있구 더 이쁘게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지난 일주일 그리고 오늘은 정말 기억도 하기싫은 일이 일어났어요.
제 여자친구가 성격이 좀 급하거든요.급하고,말 좀 막하고,나이에 비해 생각이 좀 어리고 또 여리고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뭐가 중요한지를 잘모르는 철부지라고나 할까 그래서인지 맘은 아닌데 행동은
잘 못해서 주위에 오해를 사기도하고 싸가지없다는 말도 많이 듣고 급한대로 상황상황대로 말과 행동을 많이 하구..
내가 지금 여자친구를 첨 만났을 때 "머 저런애가 있지?"라고 오해했을정도로.
오히려 전 여자친구의 그런면에서 호감을 갖기 시작했고 만나면서 '착한 사람이구나.이쁜 사람이구나.솔직한 사람이구나' 하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저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 우린 연인이 되었고요. 사랑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 성격을 적은 이유는 다툼의 원인이 바로 그 것때문인지라..(제 생각입니다.)
제 성격은 은근히 한 고집과 한 자존심하고 남이 나한테 머라고 하는걸 상당히 싫어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한테 머라고 잘하져 ㅡㅡ; 물론 장난이 심하다는 말이고요.성격 나쁩니다 ㅡㅡ;
사건은 일주일 전부터 말씀드릴께요
일주일전쯤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세미나를 1박2일을 간다고 하드라고요.
세미나 가기전날에도 싸워서 서로 기분이 상한 상태에서 여자친구가 세미나를 갔습니다.
내가 기분 상한 일이었기에 여자친구가 먼저 세미나 잘 다녀온다고 어머니폰으로 (여친폰은 수신만가능)문자를 보내고 갔더군요.자고있어서 점심때나 확인했어요.
확인하고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통화하면 싸울거같아서 다음에 얘기하자고 문자를 보냈죠.
저녁이 지나고 밤이 되도록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죠. 언제 싸웠냐는둥 세미나 끝나고 고기 먹고 있다고 그러더군요. 아 그러냐 그럼 나랑 통화 할수 있을 때 통화 하자라고 하고 좀 시간이 지나서 12시쯤
전화를 했죠 떨어져있으니 걱정도 되고 서로 기분도 풀고 조심히 잘하고 내일오라고 말하려고 그랬는데 지난일을 왜 또 끄집어내서 머리아프게 만드냐고 또 싸움이 시작되었죠. 주위에 회사 사람들이 있었던지 좀 있다가 전화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러고는 연락두절......
머 나름대로는 산속이라 전화가 안터졌다고 하는데.머...,,전 걱정되서 4시까지 기다리고...
세미나다녀와서 미안하다고 서로 좋게 좋게 말해서 화해하고 영화도보고 놀다가 또 비슷한 일로 싸우고 어제까지 계속 싸우고 화해하고를 계속했죠.
다툼의 공통점은 이런 식으로 어떤 상황이 주어지면 저를 항상 뒷전에 두고 행동을 하는거에요.
머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저한테 보여져서 제가 느끼는 감정도 중요하잖아요.전 이러하니 서운하다
라고 말하고 나한테 표현좀 잘 해달라고 그러고. 여자친구는 머리아프다고 아니라는데 왜 그러냐고
그러고 들들볶지말라고 하고.난 나대로 속이 타고...
일주일동안 끊임없이 싸우고 화해하고를 계속 이어가다가 어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그러더라고요
오빠 좋은데 이러는게 힘들고 싫다고 .
6개월동안 만나면서 헤어지자는말 심하게 싸우면 몃번 했었지만 어젠 정말 좀 심각하게 들리더라고요. 전 힘들어도 사랑하는 마음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기에 포기할수 없다고 그러곤 통화를 마쳤죠.
드디어 오늘.
아침 새벽부터 전화가 왔어요. 아무일 없었던듯이 일어났냐고 전화가 왔죠. 전 기뻤습니다 .다시
날 찾아줘서.통화하고 나서 출근 같이하고 퇴근할때 보자고 하고 헤어졌어요.
퇴근시간이 다되갈즈음... 오늘 회식이 있어서 일찍 마칠테니 마중나오라는 전화가 왔었죠.
머 회식이라고하니 전 집에서 마중나오라는 전화만 기달렸죠.여느때처럼 만나서 어떻게 기분을
풀어줄까...어떻게 웃겨줄까하고 ...
6시반부터 시작한 회식...8시반쯤 전화가왔어요 9시까지 근처로 오라고.. 갔죠.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20~30분만 기달려달라고 먼저 가겠다고 차마 말을 못하겠다고 그러더라고요 (휴 여기서 기분나쁘게 말하지 말았어야했는데..) 저는 좀 기분이 상해서 빨리 오라고 10분내로오라고 했는데
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전에 몃개월전에 다른 회사다닐때도 회식때 회식끝나고 만나기로 해놓고 새벽 2시까지 4~5시간을
기다리게 한적도 있었는데 그땐 기다려달라고 말이라도 했지...
근데 안옵니다.... 가고있다고 하는 짧은 통화 한통화 이후론 11시까지 전화도 안받고.. (전화기가 꺼져
있었던걸 몰랐데요 바데리는 있었는데)
우산도 안가지고나와서 팬티까지 젖도록 기다렸는데...
10시40~50분쯔음 만나기로했던 사거리에서 멀뚱히 서있는데 맞은편 한 무리들이
토스트집에서 토스트를 사고 노래방을 들어가드라고요. 그무리중 한명이 여자친구랑 비슷해보여서 다가가보니... 여자친구네요....
휴........한숨만 나오네요... 근데 여자친구가 봤는지 노래방에서 전화를 하더라고요 어디냐고
나 노래방앞이다. 라고 하니까 놀래지도 않고 사거리에서 보자고 지금간다고 하드라고요.
먹지도 않는 소주를 한병반이나 마시고 와서 미안하다고 팔짱을 끼는데 ..
차마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도데체 왜 이렇게 행동하냐고 왜 그러냐고 물어도 미안하다고 집에가자고..
전 왜 늦었는지 기다리는거 뻔이알면서 연락도 없었는지 정말 듣고 가고 싶었어요
아 정말 오늘이 끝인가부다하고...
무작정 대꾸없이 집에가재요..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를 붙잡았어요 얘기 좀 하자고.휴 그런데도 집에 가려고만 도망치듯이 피하는 거에요.
아...너무너무 답답해서 여자친구를 밀었습니다.
두번..세번..넘어졌습니다. 비와서 젖은 잔디밭에 ..바지와 옷은 엉망이고...
전 이미 다 젖어 있고...
지나가던 아줌마가 저더러 여자를 왜 때리냐고 그러면 안된다고 경찰서 가자고 그러더라고요
전 그냥 밀은 것뿐이지만 머 때린거나 밀은거나...휴....
암튼 그아줌마는 우리가 얘기하는걸 한동안 지켜보다가 돌아가시고..
난 우리 앞에 벌어진 현실에 대해 정말 앞이 깜깜했죠.
저 여자나 때리고 다니는 사람 아닙니다.한번도 그런적이없는데
어찌왜...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밀치고 넘어뜨렸는지...
왜 도데체 이런 일들이 일어난건지 휴.....
조금 얘기하다가 집에 들어왔습니다.
대충 얘기를 들어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는게 이유라면 이유라고 하더라고요.
미안하대요.사랑한대요.그리고 아까 자기한테 그럴줄몰랐데요.울었는데 눈물도 안닦아줬데요.
그만하재요.헤어지재요.그리고 내일 만나재요.보고싶데요.
이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전 술취했다고 단정하고 무시했습니다.
내일이 와봐야 아는일이고...내가 실수한 일도 있고....
좋게 다시 잘 만나고 싶은게 제 바람입니다. 어이없으시죠;
휴..이러고서 앞으로 볼 수나 있을지...
여자친구가 어쨋건 전 정말 큰 실수를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