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이루거나 외롭거나 괴롭거나 고독하신분들에게~ 좋은 명상글과 함께 아름다운 배경음악 띄워드립니다 ^*^ 평안의 밤으로 초대합니다! *** *** *** *** *** *** 영혼아 잠들지 마라 作者未詳 / 방랑객編. 잠들지 마라 내 영혼아 오랜 침묵을 깨고 입을 연 농아처럼 하염없는 길을 걸어 비로소 빛에 닿는 생래의 저 맹인처럼 살아 있는 것은 저마다의 빛깔로 부시시 부시시 눈부실 때 있다 우리가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넘어졌기 때문이 아니다. 내다 버리고 싶어도 버리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이 인생 덫에 치어 버둥거리기만 하는 짐승의 몸부림을 나는 이제 삶이라 부르지 않겠다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는 숨막힘 사방으로 포위된 무관심 속으로 내가 간다 단순히 우리가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넘어졌기 때문이 아니다 모든 넘어진 것들이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그렇듯 넘어짐 그 자체 때문이 아니다 일으켜 세우는 자 없어도 때가 되면 넘어진 자들은 스스로 일어나는 법 잠들지 마라 내 영혼아 바닥에 닿은 이마 들어 지평선 위로 어젯밤 날개를 다쳤던 한 마리 새가 힘겹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아라 *흐르는 배경음악*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머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 이 없는 저 들녘에 내 님을 그려보련다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귀거래사> 주말을 편안히~ 방랑객 입니다
잠들지 마라~ 내 영혼아 !
잠 못이루거나
외롭거나
괴롭거나
고독하신분들에게~
좋은 명상글과 함께 아름다운 배경음악 띄워드립니다
^*^
평안의 밤으로 초대합니다!
*** *** *** *** *** ***
영혼아 잠들지 마라
作者未詳 / 방랑객編.
잠들지 마라 내 영혼아
오랜 침묵을 깨고 입을 연 농아처럼
하염없는 길을 걸어 비로소 빛에 닿는
생래의 저 맹인처럼
살아 있는 것은 저마다의 빛깔로
부시시 부시시 눈부실 때 있다
우리가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넘어졌기 때문이 아니다.
내다 버리고 싶어도 버리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이 인생
덫에 치어 버둥거리기만 하는
짐승의 몸부림을 나는 이제
삶이라 부르지 않겠다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는 숨막힘
사방으로 포위된 무관심 속으로 내가 간다
단순히 우리가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넘어졌기 때문이 아니다
모든 넘어진 것들이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그렇듯 넘어짐 그 자체 때문이 아니다
일으켜 세우는 자 없어도 때가 되면
넘어진 자들은 스스로 일어나는 법
잠들지 마라 내 영혼아
바닥에 닿은 이마 들어 지평선 위로
어젯밤 날개를 다쳤던 한 마리 새가
힘겹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아라
*흐르는 배경음악*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머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 이 없는 저 들녘에 내 님을 그려보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귀거래사>
주말을 편안히~
방랑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