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아이디는 제 아는 누나 아이디구요...전 남자입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오랜 시간부터 얘기를 해야 하는데요. 일단 손버릇이 나쁜 사람이 제 고등학교 동창생입니다. 그리 고등학교때 안친햇는데...제가 학교 졸업하고 고민이있어서 좀 인생을 놀면서 보냇거던요.우연히 20대 초에 다시 연락이 되어서 그냥 놀때 자주 만낫습니다. 말 그대로 나이트 클럽가고 술마시고..이럴때 자주 만나서 놀다 보니 하여간 아주 친하다고 해야 하나 하여간자주 만났습니다. 근데 사건은 20대 초에 터진게 아니라 imf때 일인데요.imf 터져서 직장도 못구하고 그 때 난리도 아니었죠..1998년도에요. 이 친구가 공무원 준비 하느라고 일도 안하고 집에서 돈을 타 쓰는 입장인데 ,가끔 노가다도 하구요....그런데 imf 때 노가다 일거리도 없고 그때 상황이 말이 아니었죠..그때 아마 성인이신분은 경제가 어려운것 다 아실겁니다....문제는 제가 imf 전에 틈틈히 알바해서 돈 모은것도 좀있고 집에서 용돈도 좀 타서 쓰는 입장이라서... 저도 그때 공무원 준비하는둥 마는둥 아직도 놀때입니다...하여간 전 형편이 좀나아서 만나면 제가 술을 항상 사는 스타일인데요...문제는 1998년도에 터졋습니다...술을 거하니 한잔 아주 취하게 먹고 이 친구가 여관에 가서 자자고 하더군요..포르x 영화도 보면서 말이죠... 하여간 맥주를 사 들고 여관방 가서 거하게 한잔 더 먹었습니다..그 때 제 지갑에 50만원이 있었습니다. 마침 적금 이자 나온거랑 알바비 좀 받은거랑 집에서 용돈 좀 받은것을 모두 지갑에 ㅇ넣어둔 관계로 돈이 꽤 많았죠..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지갑을 보니 30만원가량 밖에없는겁니다. 제가 일일이 돈을 세지 않는 관게로 정확히 50만원인지는 몰랐어도 사실 50만원가량하고 30만원 하고는 지갑두께부터가 다르쟎아요...난 왜 이리 지갑이 비었지?어제술도 6만원가량밖에 안먹어서 그리 지갑이 많이 빌 상황이 아니었거던요...그래서 친구보고 너 설마 지갑에서 돈 빼어갔냐?하고 물으니깐 웃으면서 내가 왜 그런짓을 하냐고 하더군요...저도 그 친구를 고등동창생으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라서 진짜 귀신에 홀린줄 그때 착각한줄 알고 찝찝햇지만....잊었죠. 그리고 imf가 지나서 2000년도를 넘어서 4년이 더 흘럿습니다.그사이 또 만나서 술마시고...그런정도 근데 이 친구가 공무원 준비를 열심히 안해서 자꾸 떨어지더군요..제가 2001년도 년말에 지방에서 일하다가 몸이 좀 아파서 몇달간 일을 못하게 되어서 다시 대구로 오게되엇는데요.여기서밝혀지더라구요. 년말에 망년회 한다고 만나서 거 하게 한잔하고....pc방을 갔습니다..겨울에 춥쟎아요....술 거하게 먹게 취해서 난 피씨방 에 엎어져서 자고..그 친구는 게임을 햇는데요.제가 술을 좀 많이 먹어서.. 상당히 피곤하게 잤습니다.근데 누가 자꾸 제 의자를 뒤로 당기는 거엿어요..전 피곤해서 자꾸 의자 앞으로 당기고..그러면 누가 또 뒤로 당기고,,그러기를 몇번....조용하더군요...근데 10분뒤,,, 엄청 추운거여요..피씨방이 따듯한데 갑자기 엄청 추워서 잠이 깨더라구요..보니깐 내자리에서 1.5미터에 비상출입문이 있고 에어콘이잇는데, 왠 미친놈이 겨울에 문을 활짝열고 에어컨을 틀어놓은거여요...그래서 제가 잠이 확깻는데 ,,아직도 의식이 몽롱한 상태로 책상의자에서 앉아잇는데 ,옆에서 게임하는 제 친구가 얼굴이 벌게져서 겜을 하고 있더군요...그것도 어색하게요.제가 친구한테 그랫쬬..왜 겨울에 문을 이리 열고 에어컨을 틀냐고 ,,주인한테 가서 말하라고 하니깐,,친구가 뻘건 얼굴로 주인한테 가서 문좀 닫고 에어컨 끄라고 그러더라구요..그런데 주인이 저한데 와서 안스러운 표정으로 이제 잠이 다 깻냐고 하면서 문을 닫더 군요..근데 제 옆에친구 표정이 진짜 압권이더군요..얼굴이 뻘게서 말도 안하고 어색하게 겜에 열중하려는 듯한 표정...전...잠이 좀깨니깐,,,호주머니에 지갑이 좀 이상한 상태로 있는것을 발견햇 습니다..그런데 지갑을 보니 돈이 몇만원비더군요...그날 제가 돈을 고작 10만원밖에 안가진 관계로 술 다 마시고 5만원정도 잇엇기 때문에돈 액수는 정확히 기억났거던요...순간 불현듯 추운겨울날 에어컨하고 제 돈..그리고 친구 얼굴이 교차되면서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너 내돈 빼갔지? 그러면서 이 친구 호주머니를 그냥 한번 아무생각없이 만져볼려고 하니깐, 이친구가 뻘건 얼굴로 너가 무슨 권리로 남 호주머니 뒤질려고 하냐고 웃으면서 그러더라구요...하여간 어처구니가 없더군요..돈 몇만원때문에 화가 나는게 아니라 오래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가 이런 나쁜버릇이 있는줄 첨 알앗거던요...그래서 저 혼자 계산을 하고 간다하고 집에 왔습니다..그때가 2001년도 말. 집에와서 그냥 기분이 안좋아서 누워있는데 불현듯 1998년도 일이 생각나더라구요..그때 제가 신경을 하도 많이 써서 신경노이로제 (정신과 가서 약도 좀 타먹음)상태엿는데 첨에 글 올린것처럼 돈 50만원이 30만원가량으로 줄어든것(술값,여관비 다빼고 50만원정도엿음)의 이유가 불현듯 떠 오르더라구요...그 친구가 몸이 약해서 일을 자주 안하는 관계로 집에서 돈을 받아서 쓰는데, 간혹 용돈을 안주면 누나 호주머니나 부모님 호주머니에서 돈 조금씩 빼쓰는 그런 버릇이 잇거던요. 설마 친구 돈까지 훔칠줄이야 생각도 못햇는데,,,,,그것도 일부러 여관에서 자자고 한것부터가 돈 훔칠려고 그랫는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더라구요....하여간 그 일로 imf때 일거리도 없고 용돈도 안 받고 ,그 친구가 또 담배는 피우니깐 진짜 돈이 너무 급해서 훔쳤다고 하고 ,,,,,,이해를 하지만... 나도 20대 초반에 용돈부족으로 가끔 누나돈 조금씩 훔쳐서 쓴적이 있거던요..그래도,,, 엄연히 형제나 부모님 돈 훔치는것하고......친구돈 ,,그것도 20만원씩이나 뻔치좋게 훔치는것하고,,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자니 엄청 헷갈리네요.ㅎㅎ 일단 이해는 하고..제가 그래도 오래전부터 동창으로써 만나온 사람이라서...이해는 해서,, 요사이도 간혹 만나지만 ..진짜 경계심이 들더군요..믿음도 안가고...ㅎㅎ 하여간 이런 안좋은 경험을 햇습니다... 님들 같으면 오래동안 알고 지낸 친구라도 이런 경우같음 이해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손버릇 나쁜 친구를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일단 이 아이디는 제 아는 누나 아이디구요...전 남자입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오랜 시간부터 얘기를 해야 하는데요. 일단 손버릇이 나쁜 사람이
제 고등학교 동창생입니다. 그리 고등학교때 안친햇는데...제가 학교 졸업하고 고민이있어서
좀 인생을 놀면서 보냇거던요.우연히 20대 초에 다시 연락이 되어서 그냥 놀때 자주 만낫습니다.
말 그대로 나이트 클럽가고 술마시고..이럴때 자주 만나서 놀다 보니 하여간 아주 친하다고
해야 하나 하여간자주 만났습니다.
근데 사건은 20대 초에 터진게 아니라 imf때 일인데요.imf 터져서 직장도 못구하고
그 때 난리도 아니었죠..1998년도에요. 이 친구가 공무원 준비 하느라고 일도 안하고 집에서
돈을 타 쓰는 입장인데 ,가끔 노가다도 하구요....그런데 imf 때 노가다 일거리도 없고 그때
상황이 말이 아니었죠..그때 아마 성인이신분은 경제가 어려운것 다 아실겁니다....문제는
제가 imf 전에 틈틈히 알바해서 돈 모은것도 좀있고 집에서 용돈도 좀 타서 쓰는 입장이라서...
저도 그때 공무원 준비하는둥 마는둥 아직도 놀때입니다...하여간 전 형편이 좀나아서
만나면 제가 술을 항상 사는 스타일인데요...문제는 1998년도에 터졋습니다...술을 거하니 한잔
아주 취하게 먹고 이 친구가 여관에 가서 자자고 하더군요..포르x 영화도 보면서 말이죠...
하여간 맥주를 사 들고 여관방 가서 거하게 한잔 더 먹었습니다..그 때 제 지갑에 50만원이 있었습니다.
마침 적금 이자 나온거랑 알바비 좀 받은거랑 집에서 용돈 좀 받은것을 모두 지갑에 ㅇ넣어둔
관계로 돈이 꽤 많았죠..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지갑을 보니 30만원가량 밖에없는겁니다.
제가 일일이 돈을 세지 않는 관게로 정확히 50만원인지는 몰랐어도 사실 50만원가량하고 30만원
하고는 지갑두께부터가 다르쟎아요...난 왜 이리 지갑이 비었지?어제술도 6만원가량밖에 안먹어서
그리 지갑이 많이 빌 상황이 아니었거던요...그래서 친구보고 너 설마 지갑에서 돈 빼어갔냐?하고
물으니깐 웃으면서 내가 왜 그런짓을 하냐고 하더군요...저도 그 친구를 고등동창생으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라서 진짜 귀신에 홀린줄 그때 착각한줄 알고 찝찝햇지만....잊었죠.
그리고 imf가 지나서 2000년도를 넘어서 4년이 더 흘럿습니다.그사이 또 만나서 술마시고...그런정도
근데 이 친구가 공무원 준비를 열심히 안해서 자꾸 떨어지더군요..제가 2001년도 년말에 지방에서
일하다가 몸이 좀 아파서 몇달간 일을 못하게 되어서 다시 대구로 오게되엇는데요.여기서밝혀지더라구요.
년말에 망년회 한다고 만나서 거 하게 한잔하고....pc방을 갔습니다..겨울에 춥쟎아요....술 거하게
먹게 취해서 난 피씨방 에 엎어져서 자고..그 친구는 게임을 햇는데요.제가 술을 좀 많이 먹어서..
상당히 피곤하게 잤습니다.근데 누가 자꾸 제 의자를 뒤로 당기는 거엿어요..전 피곤해서 자꾸 의자
앞으로 당기고..그러면 누가 또 뒤로 당기고,,그러기를 몇번....조용하더군요...근데 10분뒤,,,
엄청 추운거여요..피씨방이 따듯한데 갑자기 엄청 추워서 잠이 깨더라구요..보니깐 내자리에서 1.5미터에 비상출입문이 있고 에어콘이잇는데,
왠 미친놈이 겨울에 문을 활짝열고 에어컨을 틀어놓은거여요...그래서 제가 잠이 확깻는데 ,,아직도
의식이 몽롱한 상태로 책상의자에서 앉아잇는데 ,옆에서 게임하는 제 친구가 얼굴이 벌게져서
겜을 하고 있더군요...그것도 어색하게요.제가 친구한테 그랫쬬..왜 겨울에 문을 이리 열고 에어컨을
틀냐고 ,,주인한테 가서 말하라고 하니깐,,친구가 뻘건 얼굴로 주인한테 가서 문좀 닫고 에어컨 끄라고
그러더라구요..그런데 주인이 저한데 와서 안스러운 표정으로 이제 잠이 다 깻냐고 하면서 문을 닫더
군요..근데 제 옆에친구 표정이 진짜 압권이더군요..얼굴이 뻘게서 말도 안하고 어색하게 겜에
열중하려는 듯한 표정...전...잠이 좀깨니깐,,,호주머니에 지갑이 좀 이상한 상태로 있는것을 발견햇
습니다..그런데 지갑을 보니 돈이 몇만원비더군요...그날 제가 돈을 고작 10만원밖에 안가진 관계로
술 다 마시고 5만원정도 잇엇기 때문에돈 액수는 정확히 기억났거던요...순간 불현듯 추운겨울날
에어컨하고 제 돈..그리고 친구 얼굴이 교차되면서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너 내돈 빼갔지?
그러면서 이 친구 호주머니를 그냥 한번 아무생각없이 만져볼려고 하니깐, 이친구가 뻘건 얼굴로
너가 무슨 권리로 남 호주머니 뒤질려고 하냐고 웃으면서 그러더라구요...하여간 어처구니가
없더군요..돈 몇만원때문에 화가 나는게 아니라 오래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가 이런 나쁜버릇이
있는줄 첨 알앗거던요...그래서 저 혼자 계산을 하고 간다하고 집에 왔습니다..그때가 2001년도 말.
집에와서 그냥 기분이 안좋아서 누워있는데 불현듯 1998년도 일이 생각나더라구요..그때 제가
신경을 하도 많이 써서 신경노이로제 (정신과 가서 약도 좀 타먹음)상태엿는데 첨에 글 올린것처럼
돈 50만원이 30만원가량으로 줄어든것(술값,여관비 다빼고 50만원정도엿음)의 이유가 불현듯
떠 오르더라구요...그 친구가 몸이 약해서 일을 자주 안하는 관계로 집에서 돈을 받아서 쓰는데,
간혹 용돈을 안주면 누나 호주머니나 부모님 호주머니에서 돈 조금씩 빼쓰는 그런 버릇이 잇거던요.
설마 친구 돈까지 훔칠줄이야 생각도 못햇는데,,,,,그것도 일부러 여관에서 자자고 한것부터가
돈 훔칠려고 그랫는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더라구요....하여간 그 일로 imf때 일거리도 없고 용돈도
안 받고 ,그 친구가 또 담배는 피우니깐 진짜 돈이 너무 급해서 훔쳤다고 하고 ,,,,,,이해를 하지만...
나도 20대 초반에 용돈부족으로 가끔 누나돈 조금씩 훔쳐서 쓴적이 있거던요..그래도,,,
엄연히 형제나 부모님 돈 훔치는것하고......친구돈 ,,그것도 20만원씩이나 뻔치좋게 훔치는것하고,,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자니 엄청 헷갈리네요.ㅎㅎ
일단 이해는 하고..제가 그래도 오래전부터 동창으로써 만나온 사람이라서...이해는 해서,,
요사이도 간혹 만나지만 ..진짜 경계심이 들더군요..믿음도 안가고...ㅎㅎ
하여간 이런 안좋은 경험을 햇습니다...
님들 같으면 오래동안 알고 지낸 친구라도 이런 경우같음 이해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