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덤한 이유..도데체 이 감정은 머야??

키키200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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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서 제 나름대로 정리 중이에요..

이유는 제가 너무 노는거 좋아하구, 남친한테 막하구,솔직하기 보다는 감정적이구 직선적이 였어요..붙잡고 싶었지만,여러가지 상황땜에(남친 아버지께서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시구,그와중에두 또 말실수 하구요...)전 아무말 할수가 없었어요..제가 많이 잘못했기 땜에..

 

지금두 많이 보구 싶어요!

전화두 하구 싶구..하지만,제 얼굴 보면 그사람이 맘아파 할까바..시간을 두고 있어요..

저번에,그 사람이 하는 말이 제가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엿으면 좋겠데요..차라리 남이라면,제가 밉지 않을 거래요..모든걸 잊고 쉬고 싶다고..

그말 듣고 저두 맘정리 하려구요..그치만..힘드네요..

담주에 만나기로 하구 2주정도 연락안하는 상태에요..

그 사람..제 생각이 나긴 할까요??

전 겉으론 덤덤한척 하지만 그 사람의 잔상이 하루 종일 맴돌아요...

잘지내고 있는지...

붙잡고 싶지만,왠지 두렵네요..서로 잘할수 있을지..

낼모레 그사람 생일인데,문자라두 보내야 하는건지..

이대로 끝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제가 용기를 내어 볼까요??

답답한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그사람 절 많이 사랑했고 저흰 4년 사귀었습니다..

주말이니까 더 생각나네요...제감정 저두 뭔지 모르겠어요...

그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확실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