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글을 써 보는 것은 세상은 하루하루 바뀌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조언을 얻고자 한번 써 봅니다. 전 32살에 결혼해서 아들만 둘이랍니다. 큰아이가 중2,작은놈은 초5.. 한참 먹을 나이라 먹는 것이 이쁘기만 해 새벽같이 일어나 음식을 만들어주고 출근합니다. 전 새벽잠이 없어 5시 전후면 아무리 늦게 자도 자동으로 눈이 떠집니다. 어릴 때 부터 그랬으니 나이 먹으니 더 합니다. 아침에 조깅을 1시간 하고 애들밥해서 먹이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정신없이 출근합니다.(출근 시간이 10시입니다) 그리고 6시정도면 퇴근합니다. 다시 저녁식사 준비하고 (성격상 전기밥솥밥을 벌로 안 좋아합니다)그러다 보니 잠은 12시~1시 늦으면 2시에 잡니다. 문제는 출근하는 것, 돈 버는 것이 힘든게 아니고 불투명한 앞날이 걱정입니다. 결혼 후 여태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해 보았습니다. 영업직, 방앗간에서 밤새 떡 만들기, 식당 운영, 써빙, 알바, 예식장일,....지금은 운 좋게 사무실서 경리일을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크는데 뒷받침 해 주려면 10년은 더 벌어야 하는데 (남편혼자 버는걸로는 힘듦) 이 직장이 영원할 수도 없고 50넘으면 무슨일을 해야할지 까마득합니다. 바보처럽 운전은 2번 사고를 낸 후 못합니다. 힘든 일이라도 아이들 에게 힘만 된다면 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보험이나 기타 영업은 프로의식이 없고 남한테 사정하는 것 같아 취향에 안 맞습니다.
울고 싶은 인생
저는 50을 바라보는 아줌마 입니다.
여기를 가끔 들어가서 보면 다 젊은 남녀의 사랑얘긴데 부럽기도 하고, 혹은 격세지감도
느낍니다. 어제 나도 `아가씨~!` 하면 쳐다본 것 같은데..
오늘 제가 글을 써 보는 것은 세상은 하루하루 바뀌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조언을 얻고자 한번 써 봅니다. 전 32살에 결혼해서 아들만 둘이랍니다. 큰아이가 중2,작은놈은 초5.. 한참 먹을 나이라 먹는 것이 이쁘기만 해 새벽같이 일어나 음식을 만들어주고 출근합니다. 전 새벽잠이 없어 5시 전후면 아무리 늦게 자도 자동으로 눈이 떠집니다. 어릴 때 부터 그랬으니 나이 먹으니 더 합니다. 아침에 조깅을 1시간 하고 애들밥해서 먹이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정신없이 출근합니다.(출근 시간이 10시입니다) 그리고 6시정도면 퇴근합니다. 다시 저녁식사 준비하고 (성격상 전기밥솥밥을 벌로 안 좋아합니다)그러다 보니 잠은 12시~1시 늦으면 2시에 잡니다. 문제는 출근하는 것, 돈 버는 것이 힘든게 아니고 불투명한 앞날이 걱정입니다. 결혼 후 여태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해 보았습니다. 영업직, 방앗간에서 밤새 떡 만들기, 식당 운영, 써빙, 알바, 예식장일,....지금은 운 좋게 사무실서 경리일을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크는데 뒷받침 해 주려면 10년은 더 벌어야 하는데 (남편혼자 버는걸로는 힘듦) 이 직장이 영원할 수도 없고 50넘으면 무슨일을 해야할지 까마득합니다. 바보처럽 운전은 2번 사고를 낸 후 못합니다. 힘든 일이라도 아이들 에게 힘만 된다면 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 보험이나 기타 영업은 프로의식이 없고 남한테 사정하는 것 같아 취향에 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