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에 대한 평가 기준, 여러분의 의견을 주세요

~~2005.08.22
조회1,945

제가 얼마전에 이런 글을 올렸거든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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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마광수 교수는, 방송 출연에서 " 얼굴이 예뻐야 여자냐 마음이 예뻐야 여자라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라고 했거든요..

또한. "첫눈에 반한 다는 것은 분명히 상대방의 외모를 보고서 끌리는 것이지, 마음이 통해서 끌리는 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라고 했거든요



저는 이 말이 솔직한 말로 너무나 공감이 가거든요. 그런데, 그 다음날 이러한 마광수 교수의 언행을

두고서, 네티즌들끼리는 "미모 지상주의를 부추기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다" , 혹은 " 대학교수가 저 정도 수준밖에 안되느냐"  하면서 몰아 세우던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물론, 루키즘이니, 혹은 외모지상주의니 하는 말로, 세상사람들의 외모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인해서 생기게 되는 불합리한 현상들을 경계하기 위해서 말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마광수 교수거 한 말은 솔직하게 인정해야 하는 진실 아닙니까?



특히 , 여성분들 속으로 말들을 안해도 속으로는 외모로 인해서 받게되는 정신적인 갈들이 분명히 많거든요. 돈만 있으면 대부분의 여성들이 성형을 하려고 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소망인데, 이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특히, 남자 100명 세워 두고 여자를 고르라고 한다면, 거짓말 안 보태고  100명에 100은 예쁘게 생긴 여자에게 마음 가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성을 처음 만나서 판단할 때, 잘생기고 깔끔한 외모를 보고서 더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을 만한 외모의 수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컴플렉스를 감추기 위해서 외모를 따지지 않는 듯한 이중적 태도를 보이는 것 아닙니까?



막말로, 영화나 방송프로에 얼굴 예쁜 여자가 하나도 등장 하지 않고, 이웃집 사람이나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정도의 얼굴들로만 방송프로나 영화를 만든다고 합시다. 아마도, 그 다음날로 부터 방송연예게 시장은 모두 망할 것입니다........... 인정 하지 않나요???



외모지상주의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외모가 필요없는 분야에서 까지도 외모를 따지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이기는 하지만, 깔끔하고 예쁜 외모가 분명히 아주 중요한 요소이고, 인간의 본능적인 심리인데  이것을 숨기려는 이중적인 모순성은 더욱 경계해야 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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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얼마 전에 이런 글을 올렸거든요,,,,,

그런데 제가 올린 글을 보고 달아놓은 리플 중에,,,,,

 

"여자100명 세우고 여자 고르라고 하면 예쁜 여자만 고를것이다...맞는 말이긴 한데요..그 예쁘다는 기준이 뭔가요? 예쁘다는 기준은 극히 주간적인 생각인데..100명중에 10명을 고르라면..제각각일겁니다..어떤 남자는 둥근 얼굴에 소박한 눈을 갖은 여자를 고르기도 할테고 어떤이는 흔히 말하는 모델같은 여자를 고르기도 하겠죠...예쁘다 라는 것은 어떤 규격처럼 정의되고 문서화된 것이 아니기에..예쁘다라는 기준을 어디에 놓고 고루하는 건가요? 님이 생각하기엔 10명의 남자에게 한번씩 골라 보라 하면 10명 모두 같은 사람을 고룰꺼라 생각하나요? 그건 아니라 보내요...문제는 너무 표준화된 미를 앞에두고 마네킹들처럼 똑같이 너도 나도 성별불문 나이불문 광적으로 집착한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획일화된 미를 추구하고 강요하고 그리 안돼면 불이익을 당하고 이게 현실이고 그것은 분명 위험수위에 올라있습니다..미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획일화되고 규격화된 미라는 틀을 만들어 놓고 맹신도들처럼 행하는 그게 문제라 보여지네요... 개성있는 미를 추구하고 적어도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이 동등히 평가는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211.247.33.***)

또 TV프로에 예쁜 연예인들이 안나오면 난리가 날거다.... 그래서 지금 하나 같이 똑같은 쌍거플에 똑은 콧날 만들어 나오는 연예인들 보면 늘 새롭고 신선하고 재밌나요? 그거 아니라고 보여지네요..식상하죠..분명 개성있는 미를 갖춘 배우들이며 가수들이 능력또한 충중하게 제 역활을 해내야 시청자로 써도 즐기는 거지...마네킹 같은 외모의 연예인들 떼거지로 나와 얼굴 카메라에 들이댄다고 TV보는 재미를 느끼는것은 아닙니다..요즘은 이웃에서 자주 보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선호하는 경향도 짙고요...그게 뭐겠어요? 인간극장이나..느낌표..사과나무..병원24시..기타 휴먼다큐 프로그램이 많이 제작되고 또 많은 호응을 얻고 있죠...그 주인공들이 흔히 말하는 마네킹 같은 미인들이여서 겠습니까??   (211.2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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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이 있었거든요.....

 

만약, 이 리플을 인정해야 한다면, 여러분들은 자기눈에 자기 안경이라는 말이 과연 인정이 되는가요???

그럼, 더 이상한 것은 요,. 미인의 기준이라는 것이 없다면, 연예기획사에서 상풍화될 만한 좋은 얼굴, 좋은 연애인 재목감이라는 것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는 거죠??

 

더 나아가서는 여성들이 화장을 할 때에도 어떻게 하면 결점이 커버된다고 그러는데, 이것도

화장을 한 후에 드러나게 되는 얼굴의 특성에 대한 사회보편적인 기준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