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 생겼습니다......... 일단은.. 내가 우리 부모님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구 나서.... 울 반쪽이 다시 한번 도전시키기루요... 집에서 조잘조잘 이야기도 많이 하고... 일찍 들어가구.... 웃는 모습만 보이려 노력했지요... ㅎㅎ 희망이가 잘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집 나갈 생각두 했다는거... ;;;; 정말 어리죠?? ^^;;;;;; 하지만.. 역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 싶어... 많이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용... 그나저나.. 이런 상황... 울 반쪽이는 하나두 모릅니다.... 오늘.. 일을 하다 너무 답답해서 친구와 한시간 전화통활 하면서... 울기도 울고.. 화도 내어보고...... 근데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부모님땜에 대학 진학두 니맘대루 안하구.. 니 인생 절반 니 맘대루 못했으니깐... 이번엔 니맘대루 해라.. 그랬음 좋겠다... 니 남친... 여지껏 니가 만난 사람들보다 많이 좋아뵈더라... 행복했음 좋겠다.." 이러며 힘을 마니 주네요......... 그런데.......... 그런데................ 우리 사귀기 전..... 반쪽이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난 축복받는 결혼 하구 싶어... 반대 하실꺼 같음.. 시작하구 싶지 않아..." 물론... 어느정도 지난 뒤, 울 부모님 반대하실지두 모른다는 제 말에... "노력할께... 감수할께... 그만큼.. 너 잃고 싶지 않아..." 했지요............. 참......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에겐 정말 대단한 그사람을.. 참 형편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발언들.... 생각하면 눈물이 쏟아지지만.. 오늘 반쪽이에게 티 안내구... 밝게 통화하려 노력 많이 했는데요... 요놈의 눈치 100단 반쪼가리.... "무슨일 있니?? 목소리 이상해... 나 오버얌?? 오늘 보러갈까???" 허허헛.... 말이 안나옵디다... 요놈에 눈치 엄는 눈물만...... "아냐....." 하고는 말을 잊지 못했지요..... 뭔가 짚히는게 있는지..... "울 반쪽이 머리속에 들어가보구 싶다.. 무슨 생각으루 가득차서... 말두 못하는건지... 휴...." 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이야기 하면... 울 반쪽이 너무 기죽지 않을까요??? 자존심 상해.. 하지는 않을까요...... 상처 주고 싶지 않아요... 일단은.. 오늘 집에 무지 일찍~~ 귀가 했습니당.. ㅎㅎ 보통 7시정도 퇴근하는데.. 오늘 6시에 집에 도착했다는... ;;; 퇴근직전 막바지 전화통화떄는.. 빙빙 돌리지 말고 이야기 하라는 반쪽이와 좀 다투기도 하고..... 울 반쪽이는.. "내가 어케 해야 니가 안 서운해하겠니... 니가 서운해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버려.." 하는.. 미니홈피 일기도 남겨놨네요.. 같이 헤져나가야 한다는걸 잘 알구 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반쪽이 생각만 해두.... 명치끝이 짜르르르~~~ 하며 눈물이 나오네요....
[희망이 가득한..]희망이가.. 맘 먹은..
바(??)가 생겼습니다.........
일단은.. 내가 우리 부모님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구 나서....
울 반쪽이 다시 한번 도전시키기루요...
집에서 조잘조잘 이야기도 많이 하고... 일찍 들어가구....
웃는 모습만 보이려 노력했지요... ㅎㅎ
희망이가 잘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집 나갈 생각두 했다는거... ;;;; 정말 어리죠?? ^^;;;;;;
하지만.. 역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 싶어... 많이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용...
그나저나.. 이런 상황... 울 반쪽이는 하나두 모릅니다....
오늘.. 일을 하다 너무 답답해서 친구와 한시간 전화통활 하면서...
울기도 울고.. 화도 내어보고......
근데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부모님땜에 대학 진학두 니맘대루 안하구.. 니 인생 절반 니 맘대루 못했으니깐... 이번엔 니맘대루 해라.. 그랬음 좋겠다... 니 남친... 여지껏 니가 만난 사람들보다 많이 좋아뵈더라... 행복했음 좋겠다.."
이러며 힘을 마니 주네요.........
그런데.......... 그런데................
우리 사귀기 전..... 반쪽이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난 축복받는 결혼 하구 싶어... 반대 하실꺼 같음.. 시작하구 싶지 않아..."
물론... 어느정도 지난 뒤, 울 부모님 반대하실지두 모른다는 제 말에...
"노력할께... 감수할께... 그만큼.. 너 잃고 싶지 않아..."
했지요.............
참......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에겐 정말 대단한 그사람을.. 참 형편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발언들....
생각하면 눈물이 쏟아지지만.. 오늘 반쪽이에게 티 안내구...
밝게 통화하려 노력 많이 했는데요...
요놈의 눈치 100단 반쪼가리....
"무슨일 있니?? 목소리 이상해... 나 오버얌?? 오늘 보러갈까???"
허허헛.... 말이 안나옵디다... 요놈에 눈치 엄는 눈물만......
"아냐....." 하고는 말을 잊지 못했지요.....
뭔가 짚히는게 있는지.....
"울 반쪽이 머리속에 들어가보구 싶다.. 무슨 생각으루 가득차서... 말두 못하는건지... 휴...."
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이야기 하면... 울 반쪽이 너무 기죽지 않을까요???
자존심 상해.. 하지는 않을까요...... 상처 주고 싶지 않아요...
일단은.. 오늘 집에 무지 일찍~~ 귀가 했습니당.. ㅎㅎ
보통 7시정도 퇴근하는데.. 오늘 6시에 집에 도착했다는... ;;;
퇴근직전 막바지 전화통화떄는.. 빙빙 돌리지 말고 이야기 하라는 반쪽이와 좀 다투기도 하고.....
울 반쪽이는.. "내가 어케 해야 니가 안 서운해하겠니... 니가 서운해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버려.."
하는.. 미니홈피 일기도 남겨놨네요..
같이 헤져나가야 한다는걸 잘 알구 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반쪽이 생각만 해두.... 명치끝이 짜르르르~~~ 하며 눈물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