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일째 비가오는군....꿀꿀하다 -_-......호~본인입김을 불어서 냄새를맡아보니....아직도.... 술냄새가 난다....새벽에 근무중에 술을 마셨다 -_-;;;....커피도 마셔보고 껌도 씹어보고...냄새가 안없어진다 T_T...속도 안좋고....어제 저녁....평상시와 다름없이 시간은 가고 있었다...새벽쯤 몇시쯤 인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아무튼 새벽... 평소 자주 놀러오는 동생이 우산을 들고 터벅터벅 오더라.... 이동생 항상 올때 방긋방긋 웃으면서 오는 아주 활발한 성격이다...But.....들어오는데 왠지 표정이 아니더라....들어오더니 카운터앞에 멍하니 서있다.... 왜 있잖은가.....7살짜리 여자애가 바비인형 안사준다고 삐친모습 .....엇비슷하더라 -_-...본인 옆으로 털썩 주저앉는다....마침 배가고파서 라면을 씹고있던 본인 입에 라면가락 한움큼 우물거리던 모습그대로 ....깜딱놀랬다 -_-....갑자기 고개를 푹 숙이더라....서럽게 운다 .....덴장 머라고 말을해야하는데 입속의 라면가락 죵니안없어지더라 -_- 목구멍에 힘이빠시 주고 그냥 꿀꺼덕 삼켰다... " 얌마 너 왜그랴 "..(참고로 여자다 그냥편하게말한다) ...기냥 말없이 서럽게 울더라...일단 진정이 되기를기달림서 휴지를 건넸다 콕콕 눈물을 찍더라 ' 킁~~' ...코를푼다 -_-....진정될때까지 그냥 내비뒀다..... " 오빠 술사줘 " ...이러더라 -_-..... 가게못비우니 나가진 못하고 돈줌서 알아서 사오랬다....그냥 기분풀겸 마시라고 돈 얼마 안줬는데 무신 한가득 두봉지를 가져오더라 -_-;;; ... " 돈 안모자랐냐? "..... " 내돈보태서 사왔다 " ... -_-.... 손님도 2명정도....암도 없었다.... 같이 앉아서 마시기 시작했다..." 근데 이거 누가 다묵냐 짜샤 " .... " 걱정마러 내가 다 묵을꺼다 머 " .... 아주 먹고 죽을려고 작정했다 -_-....에휴...같이 마심서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그냥 요즘 지내는거 우스갯소리...그런 말들만 꺼냈다....갑자기 애가 멍해지더라.... " ..오빠 ...나 차였어 " ...이러더니 또 펑펑운다 ....대략 난감....여지껏 이렇게 대놓고 우는여자를 경험해본적이 없는본인이다... 머라 할말이 없어서 그냥 애꿋은 술병만 들고 나발불어댔다....동생... 한참 울다가 그런 내모습을 보더니...." 오빠 시련당한사람은 난데 왜 오빠가 나발불어 " ...-_-.... 넘 급하게 마셨는지 딸꾹질이 나더라 .... 딸꾹대는 내모습을보더니 언제 울었냐는듯 손가락으로 가리킴서 죵니 웃는다 -_-....한참 웃더니 또 흑흑댄다 .... 모 방송국 멜로드라마 섭외들어와서 발탁됨 최우주연상 100%받겠다는 생각이 드는 본인이었다 -_-....결국 7시까지 서로 주거니 받거니 마셔댔다 ...같이 마심서 따뜻한 위로의 말이라든지... 좋은남자 만날거라든지...그런 교과서같은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현실을 직시할수있는 ....정신차릴수있는 말을해줬다 ...약간은 냉정하게....니가.....그남자 없으면 죽고 못살정도로 사랑한거 아니면 그냥 깨끗이 잊으라고 해줬다...한두살 먹은애들같이 투정 부리지 말라고 해줬다...속으로 참 많이 욕했을거같다 저런 피도 눈물도없는 곰색히라고 -_-;;.... ...따뜻한 위로의말...해줄수도 있었지만...그런말보다 현실을 바로볼수있도록 해주고 싶었다...행여나 엉뚱한짓 할까싶어....본인이 경험한바로도..위로의 말보다는 그런말이 더 효과적이더라....그렇게 같이 대작을 하고 다행히 집이가까워서 별 걱정없이 보냈다....퇴근후....데낄라 마신 곰색히마냥 딸꾹댐서 집으로 왔다...눈티는 빨~게 가지구 ... 꼭 마약한 불곰같더라 -_-...학원 우찌 다녀왔는지 기억이 안난다 ... -_-... 연예하다보면 찰떡궁합일 수도있고 눈꺼풀에 머가 씌워서 일수도 있다... 찰떡이든 콩깍지든 간에 ....쌍방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한다....전국 커플들 싸우지마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도록 !
출근................여자의 눈물.....................
....연 3일째 비가오는군....꿀꿀하다 -_-......호~본인입김을 불어서 냄새를맡아보니....아직도....
술냄새가 난다....새벽에 근무중에 술을 마셨다 -_-;;;....커피도 마셔보고 껌도 씹어보고...냄새가
안없어진다 T_T...속도 안좋고....어제 저녁....평상시와 다름없이 시간은 가고 있었다...새벽쯤 몇시쯤
인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아무튼 새벽... 평소 자주 놀러오는 동생이 우산을 들고 터벅터벅 오더라....
이동생 항상 올때 방긋방긋 웃으면서 오는 아주 활발한 성격이다...But.....들어오는데 왠지 표정이
아니더라....들어오더니 카운터앞에 멍하니 서있다.... 왜 있잖은가.....7살짜리 여자애가 바비인형
안사준다고 삐친모습 .....엇비슷하더라 -_-...본인 옆으로 털썩 주저앉는다....마침 배가고파서 라면을
씹고있던 본인 입에 라면가락 한움큼 우물거리던 모습그대로 ....깜딱놀랬다 -_-....갑자기 고개를 푹
숙이더라....서럽게 운다 .....덴장 머라고 말을해야하는데 입속의 라면가락 죵니안없어지더라 -_-
목구멍에 힘이빠시 주고 그냥 꿀꺼덕 삼켰다... " 얌마 너 왜그랴 "..(참고로 여자다 그냥편하게말한다)
...기냥 말없이 서럽게 울더라...일단 진정이 되기를기달림서 휴지를 건넸다 콕콕 눈물을 찍더라
' 킁~~' ...코를푼다 -_-....진정될때까지 그냥 내비뒀다..... " 오빠 술사줘 " ...이러더라 -_-.....
가게못비우니 나가진 못하고 돈줌서 알아서 사오랬다....그냥 기분풀겸 마시라고 돈 얼마 안줬는데
무신 한가득 두봉지를 가져오더라 -_-;;; ... " 돈 안모자랐냐? "..... " 내돈보태서 사왔다 " ... -_-....
손님도 2명정도....암도 없었다.... 같이 앉아서 마시기 시작했다..." 근데 이거 누가 다묵냐 짜샤 " ....
" 걱정마러 내가 다 묵을꺼다 머 " .... 아주 먹고 죽을려고 작정했다 -_-....에휴...같이 마심서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그냥 요즘 지내는거 우스갯소리...그런 말들만 꺼냈다....갑자기 애가 멍해지더라....
" ..오빠 ...나 차였어 " ...이러더니 또 펑펑운다 ....대략 난감....여지껏 이렇게 대놓고 우는여자를
경험해본적이 없는본인이다... 머라 할말이 없어서 그냥 애꿋은 술병만 들고 나발불어댔다....동생...
한참 울다가 그런 내모습을 보더니...." 오빠 시련당한사람은 난데 왜 오빠가 나발불어 " ...-_-....
넘 급하게 마셨는지 딸꾹질이 나더라
.... 딸꾹대는 내모습을보더니 언제 울었냐는듯 손가락으로
가리킴서 죵니 웃는다 -_-....한참 웃더니 또 흑흑댄다 .... 모 방송국 멜로드라마 섭외들어와서 발탁됨
최우주연상 100%받겠다는 생각이 드는 본인이었다 -_-....결국 7시까지 서로 주거니 받거니 마셔댔다
...같이 마심서 따뜻한 위로의 말이라든지... 좋은남자 만날거라든지...그런 교과서같은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현실을 직시할수있는 ....정신차릴수있는 말을해줬다 ...약간은 냉정하게....니가.....그남자
없으면 죽고 못살정도로 사랑한거 아니면 그냥 깨끗이 잊으라고 해줬다...한두살 먹은애들같이 투정
부리지 말라고 해줬다...속으로 참 많이 욕했을거같다 저런 피도 눈물도없는 곰색히라고 -_-;;....
...따뜻한 위로의말...해줄수도 있었지만...그런말보다 현실을 바로볼수있도록 해주고 싶었다...행여나
엉뚱한짓 할까싶어....본인이 경험한바로도..위로의 말보다는 그런말이 더 효과적이더라....그렇게
같이 대작을 하고 다행히 집이가까워서 별 걱정없이 보냈다....퇴근후....데낄라 마신 곰색히마냥
딸꾹댐서 집으로 왔다...눈티는 빨~게 가지구 ... 꼭 마약한 불곰같더라 -_-...학원 우찌 다녀왔는지
기억이 안난다 ... -_-... 연예하다보면 찰떡궁합일 수도있고 눈꺼풀에 머가 씌워서 일수도 있다...
찰떡이든 콩깍지든 간에 ....쌍방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한다....전국 커플들
싸우지마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