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리아를 고발합니다.--+

노떼리아2006.09.04
조회12,739

주말에 동생이랑 동대문구에 있는 대형마트 홈플** 에 갔다가

점심때도 됐고 밥해먹기도 귀찮고 해서

롯*리아에서 새로나왔다는 파프리카베이컨비프를 먹었습니다.

점심은 할인이 된다며 4000원에 세트를 팔더군요.

 

주말인데다가 시간도 점심때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이다~~

그래도 롯*리아면 [패스트 푸드점]아닌가요?

주문하면서 번호표를 받아들고

23분만에 파프리카베이컨비프가 나왔습니다.

 

 

 

 

롯*리아를 고발합니다.--+

 

 

동생이랑 컷팅을 하고 배고픔을 못이겨 한입베어물었는데

몬가 허전합니다.

광고대로 고기패티는 2장이고..치즈도 있고 피클도 있고 토마토도 있는데....

파프리카!! 파프리카!!! 가

안보입니다..

 

혹시나 커팅한거라 내꺼에만 없나 해서

동생것도 살펴보니 역시나~~~

파프리카가 없네요.--+

23분 기다린 것도 억울하고

거짓말같은 파프리카 버거도 억울하고

 



롯*리아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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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아래 있는 빨간것은 파프리카가 아니라

토마토이옵니다.

 

 

들고 가서 바꿔달라고 했죠.

점장같으신 분이 곁눈질로 보고는 못들은척하길래

제가 큰소리로 알바생한테 말했더니

그제서야 점장이 제가 들고간 버거를 보더니

요리실(?)로 가서는 확인 후

나와선..

죄송하다며 바꿔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꿔나온 파프리카베이커비프입니다.

나름 푸짐해졌습니다~

 

 


롯*리아를 고발합니다.--+


 

파프리카 찾아보삼~~~~~~~~~~

 

 


롯*리아를 고발합니다.--+



이렇게 들어있네요~~~~

이상..

롯*리아 파프리카베이컨버거였습니다.

 

다신 안 먹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