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기는 군바리 짝사랑.

백두산가시오가피..2005.08.24
조회128

그렇게 10.26사태....박정희 대통령 추모일 로부터..

 

100일이 흐르고...!!

 

자기 휴가나왔다면서

 

얼굴 봤으면 한다고...제 싸이 방명록에

글을 남겼죠...!! 하~~~~...

 

저 그 글 지워 버렸고....아에 싸이 모두 닫아 버리고...

 

정말 이런 녀석과는 완전 인연끊어버려야 겠다 하고...

 

그렇게....시간은 흘러 흘러....

 

잊고 지내다....싸이에서 그때 그녀석이랑

사귀었던 고딩을 만나게 됐죠..

 

이 고딩은 제가 그 녀석을 좋아하는지 몰랐죠..

또 옆에서 사귀라고 부추긴게..저였으니...

[비됴방만 아니었어도..흑흑...]

 

은근히 떠 봤죠...

그때..그 녀석 군대 가기 이틀전에..

 

혹시 만난적 있나구요.....

 

그런데....없대요..아니래요..

엄마가 교통사고 당하셔서 수술하시고..

정신하나도 없이 병원에서 엄마

간호하고 있었다는 거에요...

허그-.-;;

 

이건 또 무슨...정말이야??

정말 본적 없어??

 

언니는....오빠하고 헤어진지가 언제인데..헤어진

오빠를 뭐하러 다시 보느냐면서...정말....아니라구....

 

하~~~~~~~~~~아......그때 그럼 내가 본것은..

 

착각??완벽한 착각있었단 말인가??

 

하긴...제가 뒷모습만 봤었거든요..

앞모습을 본게 아니었으니깐요..

 

정말 뒷모습이 틀림없었는데....정녕 착각이었단 말인가...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