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도 다른 형제들 있는데서 저의 자존심을 무너뜨리셨으니,,저도 그에 대한 답을 했더랬습니다,,
절 생각해서 한다는 말씀이 저의 자존심과 함께 일부러 다른 형제들 있는데서 그러신거 압니다,
저의 시어머니 성격상 그러고도 남습니다,,,그리곤 한마디 더 하시더군요,,,
우리 랑에게 울며 불며 고함을 지르십니다,,"미친넘의 새끼,돌안넘의 새끼,,이 못된넘의 새끼,지 처남을 10년이나 데리고 살았으면서 지금까지 큰소리 한번도 못치고,,니 마누라가 내 생활비 안준거는 알고있나? 니 마누라가 안주면 니라도 주야 될거아니가,나쁜넘의 새끼,이 고얀넘의 새끼,"
시어머니 2층에 사는 애기 엄마가 전화가 왔습니다,,,"언니 괜찮아요? 나는 젤첨에 언니 시어머니 전화에 대고 막 고함 지르는 줄 알았어요,,,시어머니 목소리만 나길래,,근데,나중에 보니 언니 목소리도 나고 언니 울면서 나가는거 봤어요,,괜찮아요? 언니 시어머니 목소리 억수로 크데요,,언니 먹기는 뭐 좀 먹었어요? 언니 시어머니도 집에 있기는 있는거 같은데,,,기척은 없네,,,"
화가 났습니다,,,생활비 그거,,우리랑이 하는 일이 안되서 당분간 못준다고 이야기했는데,,,그때 알았다해놓곤,,우리 시어머니 생각엔 신랑몰래 일부러 안준건걸로 알고 있었나봅니다,,어이가 없더군요,,다른 형제들한테도 그랬다하더군요,,"저것이 생활비 안주는거 우리 아들이 알면 저거는 쪼끼나야된다,'자기 아들이 당분간 못준다고 했는데도,,자기 아들이 엄마한테 이야기했다고 분명히 저에게 이야기 했는데,,,,막무가내이십니다,,
전 친정이야기가 나오면 할말이 없습니다,워낙 잘 사는 친정이라서 친정아버지 능력없지 남동생 10년 데리고 있던거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치고 다니지,,또 잘난 여동생은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톡톡쏘는건 일도 아니지,,,요번에도 친정아버지 돈 해드린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전 지지리도 복도 없습니다,,시댁 생활비 안드린거,,2년 좀 안됩니다,,그전엔 꼬박꼬박 드렸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다른 형제들이 주고 있었기에,,,얼마동안 못드리다고 한겁니다,.
물론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나서부턴 꼬박꼬박 드리고 있습니다,,,
일단 화근이야 저의 잘못이라고 치지만 전 저의 시어머니 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저의 시어머니 고함은 혼자 지르시곤 제가 시어머니 윽박지른다고 앓아 누우십니다,,,
그래놓곤 다른 사람들에겐 저를 딸이라고 소개를 합니다,,,며느리를 며느리로 생각지 않으신답니다,
저의 첫 아들이 태어났을때 저의 어머니 우리자고 있는방에 들어오셨습니다,,아들 옆에 누우시더군요,
제가 잠이 들었다고 생각을 했는지 일어나셔선 그 큰아들 머리를 당신의 무릎에 놓으시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씀을 하시더군요,,"어디가서 저런걸 데리고 왔나? 이 자슥아!!"
우리 랑의 말이 더 걸작입니다,,"엄마 내가 데리고 살지 엄마가 데리고 살거 아니잖아요,"
황당하더군요,,근데,,우리 시어머니 기억안나신답니다,,,,모른답니다,
친척들 모여서 우리 랑보고 "아니 니는 어디가서 저런 색시 구했냐? 이쁘고 삭삭하고,,애들도 잘 키우고,니는 니 마누라 밖에 보내면 걱정좀 되겠다,,"그냥 어른들이 칭찬해주는 소리인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어머니 "그라믄,,내가 며느리하나는 잘 봤다아니가,,,아가 얼매나 착한지,,아가 똑 부러진다,,나는 며느리는 다 잘본거 같애,,복인갑다,,,내 복이다,,우리집에 복덩이가 들어온거지,,,하나님이 축복을 주신다아니가,,저 아가 인제 교회만 잘가믄 아무 걱정없다,,"
시댁 식구 중 고모할머니 한분이 오셔서 이야기를 하십니다,,
"야야,,,,고생많제? 맘 고생좀 할끼다,,우리 손자 어짜다가 만났노? 맘 단단히 묵고 살아라이,,쯔쯔~니 시애미가 니 불쌍해가 지 아들이 데리고 와서 거두는 거란다,,,저 만년도 입이 보살이라고 저것도 벌 받지,,애고 아까버래이,,,고생한다,,,아무튼."
예상은 한거지만 그래도 다시 들으니 참으로 황당합디다,,,ㅎㅎㅎㅎ
애기놓고 친정엄마 한약지어오셔서 우리랑 마중나갈라하니,,,"니가 그런데 뭐하러 가냐?"
우리랑 아주 착해서 지 엄마 눈치봅니다,,어처구니가 없어서,,,저 그 한약 친정엄마가 억지로 먹이는 바람에 딱 한개 먹었습니다,,,나머지 그대로 다 버렸습니다,,,,지 신랑은 약한데,,한약먹는다나? 그거 안먹어도 된다나? 근데요,우리엄마 그때 우리 랑 보약해오셨거든요,,,지 아들은 그거 다 먹었습니다,
그때도 전 거기에 대해 말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맘에 안드는 며느리 아니었냐구요? ㅎㅎㅎㅎ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를 시키십니다,,우리 집에 복덩이 들어왔다,,얘는 내 딸이다,,,
아이고 사돈 어른,,이렇게 이쁜 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집엔 딸이 없어서,복덩이가 들어온거 같습니다,,ㅎㅎㅎㅎㅎ것도 우리 엄마의 손을 꼭잡고,이쁜딸을 주셨으니,,이제 부턴 당신이 잘 거두겠다고 안심하시라고 합디다,,,
우리 랑이 산소에 벌초하러 간날 전 옆집 애기 엄마와 맥주한잔을 하려고 저녁10시에 저의 집으로 불렀습니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연 스레 시댁 이야기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좀 있다가 뭐가 대문이 딱하고 열리더니 "그래 니 잘났다,,못된 시어머니하고 산다고 욕봤다,,동네사람들이 니 욕한다아나? 못된것!!동네 사람들 한테 물어봐라,,니 같은 며느리 있는지,애고 우리 아가 니 같은 거 하고 산다,,,미안하다,,"얼마나 퍼부으시는지,,아찔했습니다,,,ㅎㅎㅎㅎ
우리 시엄니 무슨 생각에서 였는지,밤 10시 부터 12시까지 대문밖에서 저의 이야길 엿듣고 계셨던겁니다,황당 합디다,,,씹은 저도 잘못이지만,12시 넘어서 고함을 지르고 가시는 분도 황당하더군요.
뒷날 전 또 죽는 줄알았습니다,원죄는 저인지라 말 한마디 대꾸 하지 않았습니다,,,
이틀을 바깥을 나가지 못했습니다,,,,ㅎㅎㅎㅎㅎ 다 저만 쳐다볼것 같아서 나가질 못하겠더라구요,
신랑이 자기 엄마께 한마디 합니다,,"엄마,,쟈 지 나이에 비해선 안 잘하나? 제발 좀 저 아 한테좀 뭐라고 하지마라,,저정도 하면 안 괜찮나? " 우리 시어머니,,"그래 뭐라고 하더나.잘하지,,나이에 비해서,나는 니 한테 잘하고 애들한테 잘하니,,아무 걱정이 없다,"뒷날 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랑이 출근하고 나자마자 세탁기 앞에 쪼그리고 앉아선 울기 시작하더니,,아침도 싫다 점심도 싫다,먹고 싶거든 니혼자 다 무라,,그래놓곤 밥 안줬다고 나중에 그러시더군요,,
아무리 시애미가 미워도 그렇지,,,밥도 안주는 며느리가 어디있냐고,,,,
그리곤 저흰 저의 본 집으로 쫒겨났습니다,,,저요,3살 짜리 딸데리고 우리 집으로 저의 물건을 날라야했습니다,,어찌나 많던지,,,3살 짜리 애는 저의 손을 꼭 잡고 있습니다,눈물이 나더군요,,,,
우리 시어머니 저의 물건을 문 밖에 다 내어놓으시곤,해운대로 바람쐬러 가셨습니다,
당신도 머리가 아파죽겠다나요? 한마디 던지십디다,,,"못된 시어머니 맞춘다고 애쓴다!!"
전 그때도 말 대꾸 한마디 안했습니다,,,,신랑에게 전화를 해서,퇴근하고 우리집으로 오라고만 했습니다,,,기분 참 묘하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니 요번6월달에 환갑 지내셨습니다,,것도 시아버님 돌아가신지 1년도 안되셨는데,,친척들 불러서 밥 먹었습니다,,,남들이 욕한다고 가까이 있는 친척들만 불러서 저녁먹자고 하더군요,,,그래도 환갑인거 알고 돈 들고 올건데,,돈만 어찌 받냐고,,,온 사람들 떡이며 음식이며 다 싸서 보냈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곤 얼마지나지 않아 저의 어머니와 또 말다틈을 했습니다,,
저를 다시 봤다고 하시더군요,,,왜여? 전 다른 며느리들 보다 늦게 까지 일하고 정리하고, 병원에 밥해다 날란것도 저구요,,,마지막 임종까지 아버님께서 저만 알아보고 가셨습니다,저보고 잘 살라고,,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님이라고 했나여? 저도 시아버님의 사랑은 정말 다른 며느리들에 비해 유난스럽다할정도로 받았습니다,그래서 전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어머니께 전 이유도 모르고 그냥 당해야했는데,,이유인즉,,신랑과 말다툼이 있어서 제가 잠시 나갔다가 왔습니다,,,자신의 둘째아들 밥도 안해주고 나갔다왔는거 부터 시작해서,,,아니 둘째 아들은 지 마누라 없습니까? 그리고,당신이 좀 하면 안됩니까? 그 덕으로 일이 불거져 있는데,,하필 그때 친정엄마께 전화가 왔더군요,,화가 나서,,친정엄마께 막 퍼부었습니다,,왜 나를 잘 키우지 못하면서 낳았냐고,,낳았으면 잘 키우지? 이게 뭐냐고,,딸이 이모양 이꼴로 사니깐 좋냐고? 엄마가 미안한줄 알면 그냥 조용히 살지 왜 그렇게 큰소리 치냐고,,난 엄마가 죽어도 가보지도 못하는 입장이니깐 연락도 하지말라고,그래도 엄마는 할말이 없지 않냐고,,,참,,철없는 투정이었습니다,,,전화로 들려오는 엄마의 훌쩍임에 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꿈자리가 뒤숭숭해서 무슨일이 있나싶어서 전화를 했다더군요,내가 죄인이다,미안하다 그럼서 우시기만 하는겁니다,,저 아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근데요,,우리 시어머니 뭐하는 짓이냐고 말리기는 커녕,,,아주 당연한 소리를 하는 것처럼 가만히 이불덮고 저만 쳐다보고 계시더군요,,,아주 잘한다는 표정으로,,,
한번은 니도 털어내야된다는 표정으로,, 전 그날 미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곤 전 그날 약을 먹었습니다,,,,살 운명이었는지,,몇시간의 고통만에 살아났습니다,,,근데요,,우리 시어머니 그치지 않으셨습니다,,,저의 친정엄마 이야기는 쏙 빼고,,며느리가 되어서 밥 안준다고,,울고 불고 하시두만,,,짐을 싸서는 "우리집에 간다,,,잘난 며느리한테 쪼끼나가 간다,,,니 못된 시애미맞춘다고 욕봤다,"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당분간 저의 집에 계시기로 했거든요,,,아버님이 12월달에 돌아가셨는데,,3월달에 이사를 하셨습니다,,,그건 이해를 합니다, 온갖 가구를 다시 장만하셨습니다,,,신혼집입니다,,혼자 사시면서 방 3칸짜리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저의 아들이 "할머니 자꾸 우리 엄마한테 뭐라고 하지마세요,,제발 싸우지 좀 마세요,,그럼 싫어요,"
한걸,,제가 애들한테 할머니를 씹으니 손자가 지 할머니 싫다고 하는거랍니다,,
저의 아들 그날 저녁에 저에게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제가 물었습니다,,,내가 잘못핸거 같으냐? 할머니가 좀 심하다고 생각하냐고....저의 아들 답입니다,,
"엄마 저한테 그런거 묻지 마세요,,,엄마편을 들면 할머니가 서운해 할거고,,,할머니 편을 들면 엄마가 서운해할거고,,그냥 할머니랑 좀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근데,,할머니가 엄마 힘들게 하는건 나도 알고 있어요,,,"제가 그날 아들한테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제 자식이 저렇게 컸구나 하면서,
어째 니나 니 아들이나 잘못해놓고도 잘못했단 소리를 할 줄모르노? 애가 니 딱 닮았다,,"
그 이야기를 우리 형님에게 까지 했더군요,,,애가 다 커서 지 애미가 잘못핸거 알더라구요,,,애가 다 컸다구요,다커서 지 애미 못된것도 이젠 알더라구요,,,ㅎㅎㅎ
참..이런 저런 이야기 할려면,,황당하고 어이없고,,,,
요즘은 몸이 안좋아서, 침과 지압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일반 병원엔 병명이 안나오고,,,한의원에 가니 스트레스에 모든게 다 약해져있다해서 약을 지었더니,,
간염에 걸려버리더군요,,,그래서 마지막으로 택한게 침술입니다,,
25년 경력인 분을 모셔다가 집에서 특혜를 받으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큰 형님이 간호사인 관계로다가,소개를 시켜주더군요,,,,
그분이 치료를 하시며 우리 어머니께 하시는 말씀입니다,,
"어머니,,,이분은 지금 가슴에 응어리가 있는데 이거 다 뽑아내야됩니다,지금 뿌리가 배꼽위에 까지 뻗쳐있는데,,잘못하면 이게 암이 될수도 있습니다,,이건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건데,,이건 나중에 암이 되고나서야 사진에나 찍히지 잘 알지도 못하는 겁니다,,,젊은 사람이 왜 이렇지? 애기 엄마,,,그냥 둘 일이 아니고,,겁주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몸 챙겨야 됩니다,,,치료도 오래 걸리것 같고,,,마지막으로 택한 방법이니 노력을 해봅시다,,치료도 치료지만 자신의 맘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할일은 애기 엄마 속에 있는거 털어놓아야합니다,,,식구들도 같이 동참을 해서 들어주시고,노력을 해야합니다,,," 저의 시어머니 말씀입니다,,"아이고,,야가요,,고생이 많습니다,,친정식구들도 그렇제 신랑도 지 말 안들어주고 다 챙겨주야되제,,,,맘고생을 좀 많이 합니다,,,야야,,니는 뭐가 그리 쌓인게 많아서 이정도 까지 됐노? 인자 부터는 다 털어놓고,,,맘편하게 생활하자,알았제? 내가 기도하께,,하나님한테 모든걸 다 맡기라,,,뭐가 걱정이고 아들 잘 크제,,니만 좀 성질만 죽이면 느그가 뭔 걱정이 있노,야가요,,성질이 좀 밸라요,,그거 말고는 아무것도 걱정할게 없어요,,지 시아버지 사랑 독차지 했제,,,저는 있지요,,,6,25때 선생인 아버지 잃고 큰 집에서 안 자랐습니까? 숱한 설움 다받고,,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시집이라고 가보이,,뭐가 있기를 하나,,,그날 밥 먹을것도 없는데,,그서 내가 이 새끼들 안키았는습니까? 저는 하나님 없었으면 못살았습니다,,아이고 주여,,아버지~~어쩌고 저쩌고,,"
침술 하시는 분 급기야,,"이젠 어머니 말씀 좀 그만하시구요,,"ㅎㅎㅎㅎ
그런분이 일요일날 교회안가고 놀러다녀오셨습니다,,,,
화도 나고 말다툼도 했고,,이젠 시어머니도 못 맞추겠고,,,신랑도 밉고,,,,
이혼이야기가 나왔습니다,,,신랑이 자유롭게 놓아준다고 하더니만 애들은 두고 가랍니다,,
웃긴것~~~제가 애들 없으면 안된다는 거 알고 그럽니다,,치사하기까지,,,,
시어머니께 전화를 했습니다,,"마지막인데요,,,어머니 덕분에 전 이혼하게 됬습니다,,,어머니 사랑스런 아들과 손자 손녀데리고 행복하게 사세요,못된 며느리 데리고 눈치본다고 고생하셨네요,,"
"그래,,,잘 했다,,내가 니 니새끼 버리고 나가서 얼마나 잘 사는지,,내가 지켜볼끼다,,잘 살아라,,가서"
전 한마디 말리는 말이라도 하실 줄 알았습니다,,,,그리곤 분명히 교회를 가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울러 가셨을겁니다,,
15년을 이 집에 산 댓가입니다,,,전 병만 얻었습니다,,,
신랑이 어젯밤에 엄마랑 멀리 떨어져 살자고 이사를 권유합니다,,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합니다,
근데 전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살자고 하니,,,애들이 감수해야 될게 너무 많고,,,
애들을 생각하자니 전 다시 그 생활로 돌아가야 합니다,,,
떨어져 산다한들,,시댁 안갑니까? 지금도 심심하면 저 때문에 아들넘 다 배려놨다고 하는데,,
예전엔 그리도 효자였다고 하면서,,,,근데,,지금도 짜증날 정도로 효자입니다,,,,
그건 우리 동네사람들이 다 느끼는겁니다,,,그 효자가 지 엄마 떠나서 살수 있을라나? 하는 것도 의문입니다,,,,지금은 아무런 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런 시어머니 있으세요?
일요일날 전 시어머니와 말다툼을 했습니다,,,
어머니도 저에게 못할 말씀을 하셨고,,저도 그에 대한 답을 했습니다,,
어머니도 다른 형제들 있는데서 저의 자존심을 무너뜨리셨으니,,저도 그에 대한 답을 했더랬습니다,,
절 생각해서 한다는 말씀이 저의 자존심과 함께 일부러 다른 형제들 있는데서 그러신거 압니다,
저의 시어머니 성격상 그러고도 남습니다,,,그리곤 한마디 더 하시더군요,,,
우리 랑에게 울며 불며 고함을 지르십니다,,"미친넘의 새끼,돌안넘의 새끼,,이 못된넘의 새끼,지 처남을 10년이나 데리고 살았으면서 지금까지 큰소리 한번도 못치고,,니 마누라가 내 생활비 안준거는 알고있나? 니 마누라가 안주면 니라도 주야 될거아니가,나쁜넘의 새끼,이 고얀넘의 새끼,"
시어머니 2층에 사는 애기 엄마가 전화가 왔습니다,,,"언니 괜찮아요? 나는 젤첨에 언니 시어머니 전화에 대고 막 고함 지르는 줄 알았어요,,,시어머니 목소리만 나길래,,근데,나중에 보니 언니 목소리도 나고 언니 울면서 나가는거 봤어요,,괜찮아요? 언니 시어머니 목소리 억수로 크데요,,언니 먹기는 뭐 좀 먹었어요? 언니 시어머니도 집에 있기는 있는거 같은데,,,기척은 없네,,,"
화가 났습니다,,,생활비 그거,,우리랑이 하는 일이 안되서 당분간 못준다고 이야기했는데,,,그때 알았다해놓곤,,우리 시어머니 생각엔 신랑몰래 일부러 안준건걸로 알고 있었나봅니다,,어이가 없더군요,,다른 형제들한테도 그랬다하더군요,,"저것이 생활비 안주는거 우리 아들이 알면 저거는 쪼끼나야된다,'자기 아들이 당분간 못준다고 했는데도,,자기 아들이 엄마한테 이야기했다고 분명히 저에게 이야기 했는데,,,,막무가내이십니다,,
전 친정이야기가 나오면 할말이 없습니다,워낙 잘 사는 친정이라서 친정아버지 능력없지 남동생 10년 데리고 있던거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치고 다니지,,또 잘난 여동생은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톡톡쏘는건 일도 아니지,,,요번에도 친정아버지 돈 해드린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전 지지리도 복도 없습니다,,시댁 생활비 안드린거,,2년 좀 안됩니다,,그전엔 꼬박꼬박 드렸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다른 형제들이 주고 있었기에,,,얼마동안 못드리다고 한겁니다,.
물론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나서부턴 꼬박꼬박 드리고 있습니다,,,
일단 화근이야 저의 잘못이라고 치지만 전 저의 시어머니 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저의 시어머니 고함은 혼자 지르시곤 제가 시어머니 윽박지른다고 앓아 누우십니다,,,
그래놓곤 다른 사람들에겐 저를 딸이라고 소개를 합니다,,,며느리를 며느리로 생각지 않으신답니다,
저의 첫 아들이 태어났을때 저의 어머니 우리자고 있는방에 들어오셨습니다,,아들 옆에 누우시더군요,
제가 잠이 들었다고 생각을 했는지 일어나셔선 그 큰아들 머리를 당신의 무릎에 놓으시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씀을 하시더군요,,"어디가서 저런걸 데리고 왔나? 이 자슥아!!"
우리 랑의 말이 더 걸작입니다,,"엄마 내가 데리고 살지 엄마가 데리고 살거 아니잖아요,"
황당하더군요,,근데,,우리 시어머니 기억안나신답니다,,,,모른답니다,
친척들 모여서 우리 랑보고 "아니 니는 어디가서 저런 색시 구했냐? 이쁘고 삭삭하고,,애들도 잘 키우고,니는 니 마누라 밖에 보내면 걱정좀 되겠다,,"그냥 어른들이 칭찬해주는 소리인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어머니 "그라믄,,내가 며느리하나는 잘 봤다아니가,,,아가 얼매나 착한지,,아가 똑 부러진다,,나는 며느리는 다 잘본거 같애,,복인갑다,,,내 복이다,,우리집에 복덩이가 들어온거지,,,하나님이 축복을 주신다아니가,,저 아가 인제 교회만 잘가믄 아무 걱정없다,,"
시댁 식구 중 고모할머니 한분이 오셔서 이야기를 하십니다,,
"야야,,,,고생많제? 맘 고생좀 할끼다,,우리 손자 어짜다가 만났노? 맘 단단히 묵고 살아라이,,쯔쯔~니 시애미가 니 불쌍해가 지 아들이 데리고 와서 거두는 거란다,,,저 만년도 입이 보살이라고 저것도 벌 받지,,애고 아까버래이,,,고생한다,,,아무튼."
예상은 한거지만 그래도 다시 들으니 참으로 황당합디다,,,ㅎㅎㅎㅎ
애기놓고 친정엄마 한약지어오셔서 우리랑 마중나갈라하니,,,"니가 그런데 뭐하러 가냐?"
우리랑 아주 착해서 지 엄마 눈치봅니다,,어처구니가 없어서,,,저 그 한약 친정엄마가 억지로 먹이는 바람에 딱 한개 먹었습니다,,,나머지 그대로 다 버렸습니다,,,,지 신랑은 약한데,,한약먹는다나? 그거 안먹어도 된다나? 근데요,우리엄마 그때 우리 랑 보약해오셨거든요,,,지 아들은 그거 다 먹었습니다,
그때도 전 거기에 대해 말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맘에 안드는 며느리 아니었냐구요? ㅎㅎㅎㅎ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를 시키십니다,,우리 집에 복덩이 들어왔다,,얘는 내 딸이다,,,
아이고 사돈 어른,,이렇게 이쁜 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집엔 딸이 없어서,복덩이가 들어온거 같습니다,,ㅎㅎㅎㅎㅎ것도 우리 엄마의 손을 꼭잡고,이쁜딸을 주셨으니,,이제 부턴 당신이 잘 거두겠다고 안심하시라고 합디다,,,
우리 랑이 산소에 벌초하러 간날 전 옆집 애기 엄마와 맥주한잔을 하려고 저녁10시에 저의 집으로 불렀습니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연 스레 시댁 이야기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좀 있다가 뭐가 대문이 딱하고 열리더니 "그래 니 잘났다,,못된 시어머니하고 산다고 욕봤다,,동네사람들이 니 욕한다아나? 못된것!!동네 사람들 한테 물어봐라,,니 같은 며느리 있는지,애고 우리 아가 니 같은 거 하고 산다,,,미안하다,,"얼마나 퍼부으시는지,,아찔했습니다,,,ㅎㅎㅎㅎ
우리 시엄니 무슨 생각에서 였는지,밤 10시 부터 12시까지 대문밖에서 저의 이야길 엿듣고 계셨던겁니다,황당 합디다,,,씹은 저도 잘못이지만,12시 넘어서 고함을 지르고 가시는 분도 황당하더군요.
뒷날 전 또 죽는 줄알았습니다,원죄는 저인지라 말 한마디 대꾸 하지 않았습니다,,,
이틀을 바깥을 나가지 못했습니다,,,,ㅎㅎㅎㅎㅎ 다 저만 쳐다볼것 같아서 나가질 못하겠더라구요,
신랑이 자기 엄마께 한마디 합니다,,"엄마,,쟈 지 나이에 비해선 안 잘하나? 제발 좀 저 아 한테좀 뭐라고 하지마라,,저정도 하면 안 괜찮나? " 우리 시어머니,,"그래 뭐라고 하더나.잘하지,,나이에 비해서,나는 니 한테 잘하고 애들한테 잘하니,,아무 걱정이 없다,"뒷날 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랑이 출근하고 나자마자 세탁기 앞에 쪼그리고 앉아선 울기 시작하더니,,아침도 싫다 점심도 싫다,먹고 싶거든 니혼자 다 무라,,그래놓곤 밥 안줬다고 나중에 그러시더군요,,
아무리 시애미가 미워도 그렇지,,,밥도 안주는 며느리가 어디있냐고,,,,
그리곤 저흰 저의 본 집으로 쫒겨났습니다,,,저요,3살 짜리 딸데리고 우리 집으로 저의 물건을 날라야했습니다,,어찌나 많던지,,,3살 짜리 애는 저의 손을 꼭 잡고 있습니다,눈물이 나더군요,,,,
우리 시어머니 저의 물건을 문 밖에 다 내어놓으시곤,해운대로 바람쐬러 가셨습니다,
당신도 머리가 아파죽겠다나요? 한마디 던지십디다,,,"못된 시어머니 맞춘다고 애쓴다!!"
전 그때도 말 대꾸 한마디 안했습니다,,,,신랑에게 전화를 해서,퇴근하고 우리집으로 오라고만 했습니다,,,기분 참 묘하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니 요번6월달에 환갑 지내셨습니다,,것도 시아버님 돌아가신지 1년도 안되셨는데,,친척들 불러서 밥 먹었습니다,,,남들이 욕한다고 가까이 있는 친척들만 불러서 저녁먹자고 하더군요,,,그래도 환갑인거 알고 돈 들고 올건데,,돈만 어찌 받냐고,,,온 사람들 떡이며 음식이며 다 싸서 보냈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곤 얼마지나지 않아 저의 어머니와 또 말다틈을 했습니다,,
저를 다시 봤다고 하시더군요,,,왜여? 전 다른 며느리들 보다 늦게 까지 일하고 정리하고, 병원에 밥해다 날란것도 저구요,,,마지막 임종까지 아버님께서 저만 알아보고 가셨습니다,저보고 잘 살라고,,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님이라고 했나여? 저도 시아버님의 사랑은 정말 다른 며느리들에 비해 유난스럽다할정도로 받았습니다,그래서 전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어머니께 전 이유도 모르고 그냥 당해야했는데,,이유인즉,,신랑과 말다툼이 있어서 제가 잠시 나갔다가 왔습니다,,,자신의 둘째아들 밥도 안해주고 나갔다왔는거 부터 시작해서,,,아니 둘째 아들은 지 마누라 없습니까? 그리고,당신이 좀 하면 안됩니까? 그 덕으로 일이 불거져 있는데,,하필 그때 친정엄마께 전화가 왔더군요,,화가 나서,,친정엄마께 막 퍼부었습니다,,왜 나를 잘 키우지 못하면서 낳았냐고,,낳았으면 잘 키우지? 이게 뭐냐고,,딸이 이모양 이꼴로 사니깐 좋냐고? 엄마가 미안한줄 알면 그냥 조용히 살지 왜 그렇게 큰소리 치냐고,,난 엄마가 죽어도 가보지도 못하는 입장이니깐 연락도 하지말라고,그래도 엄마는 할말이 없지 않냐고,,,참,,철없는 투정이었습니다,,,전화로 들려오는 엄마의 훌쩍임에 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꿈자리가 뒤숭숭해서 무슨일이 있나싶어서 전화를 했다더군요,내가 죄인이다,미안하다 그럼서 우시기만 하는겁니다,,저 아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근데요,,우리 시어머니 뭐하는 짓이냐고 말리기는 커녕,,,아주 당연한 소리를 하는 것처럼 가만히 이불덮고 저만 쳐다보고 계시더군요,,,아주 잘한다는 표정으로,,,
한번은 니도 털어내야된다는 표정으로,, 전 그날 미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곤 전 그날 약을 먹었습니다,,,,살 운명이었는지,,몇시간의 고통만에 살아났습니다,,,근데요,,우리 시어머니 그치지 않으셨습니다,,,저의 친정엄마 이야기는 쏙 빼고,,며느리가 되어서 밥 안준다고,,울고 불고 하시두만,,,짐을 싸서는 "우리집에 간다,,,잘난 며느리한테 쪼끼나가 간다,,,니 못된 시애미맞춘다고 욕봤다,"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당분간 저의 집에 계시기로 했거든요,,,아버님이 12월달에 돌아가셨는데,,3월달에 이사를 하셨습니다,,,그건 이해를 합니다, 온갖 가구를 다시 장만하셨습니다,,,신혼집입니다,,혼자 사시면서 방 3칸짜리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저의 아들이 "할머니 자꾸 우리 엄마한테 뭐라고 하지마세요,,제발 싸우지 좀 마세요,,그럼 싫어요,"
한걸,,제가 애들한테 할머니를 씹으니 손자가 지 할머니 싫다고 하는거랍니다,,
저의 아들 그날 저녁에 저에게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제가 물었습니다,,,내가 잘못핸거 같으냐? 할머니가 좀 심하다고 생각하냐고....저의 아들 답입니다,,
"엄마 저한테 그런거 묻지 마세요,,,엄마편을 들면 할머니가 서운해 할거고,,,할머니 편을 들면 엄마가 서운해할거고,,그냥 할머니랑 좀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근데,,할머니가 엄마 힘들게 하는건 나도 알고 있어요,,,"제가 그날 아들한테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제 자식이 저렇게 컸구나 하면서,
애 눈에 할머니의 모습과 저의 모습이 얼마나 한심해 보였을까,하구요,,
뒷날 저의 시어머니,,"애가 그러는데,니가 잘못했다하더라,,,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야지,,,
어째 니나 니 아들이나 잘못해놓고도 잘못했단 소리를 할 줄모르노? 애가 니 딱 닮았다,,"
그 이야기를 우리 형님에게 까지 했더군요,,,애가 다 커서 지 애미가 잘못핸거 알더라구요,,,애가 다 컸다구요,다커서 지 애미 못된것도 이젠 알더라구요,,,ㅎㅎㅎ
참..이런 저런 이야기 할려면,,황당하고 어이없고,,,,
요즘은 몸이 안좋아서, 침과 지압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일반 병원엔 병명이 안나오고,,,한의원에 가니 스트레스에 모든게 다 약해져있다해서 약을 지었더니,,
간염에 걸려버리더군요,,,그래서 마지막으로 택한게 침술입니다,,
25년 경력인 분을 모셔다가 집에서 특혜를 받으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큰 형님이 간호사인 관계로다가,소개를 시켜주더군요,,,,
그분이 치료를 하시며 우리 어머니께 하시는 말씀입니다,,
"어머니,,,이분은 지금 가슴에 응어리가 있는데 이거 다 뽑아내야됩니다,지금 뿌리가 배꼽위에 까지 뻗쳐있는데,,잘못하면 이게 암이 될수도 있습니다,,이건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건데,,이건 나중에 암이 되고나서야 사진에나 찍히지 잘 알지도 못하는 겁니다,,,젊은 사람이 왜 이렇지? 애기 엄마,,,그냥 둘 일이 아니고,,겁주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몸 챙겨야 됩니다,,,치료도 오래 걸리것 같고,,,마지막으로 택한 방법이니 노력을 해봅시다,,치료도 치료지만 자신의 맘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할일은 애기 엄마 속에 있는거 털어놓아야합니다,,,식구들도 같이 동참을 해서 들어주시고,노력을 해야합니다,,," 저의 시어머니 말씀입니다,,"아이고,,야가요,,고생이 많습니다,,친정식구들도 그렇제 신랑도 지 말 안들어주고 다 챙겨주야되제,,,,맘고생을 좀 많이 합니다,,,야야,,니는 뭐가 그리 쌓인게 많아서 이정도 까지 됐노? 인자 부터는 다 털어놓고,,,맘편하게 생활하자,알았제? 내가 기도하께,,하나님한테 모든걸 다 맡기라,,,뭐가 걱정이고 아들 잘 크제,,니만 좀 성질만 죽이면 느그가 뭔 걱정이 있노,야가요,,성질이 좀 밸라요,,그거 말고는 아무것도 걱정할게 없어요,,지 시아버지 사랑 독차지 했제,,,저는 있지요,,,6,25때 선생인 아버지 잃고 큰 집에서 안 자랐습니까? 숱한 설움 다받고,,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시집이라고 가보이,,뭐가 있기를 하나,,,그날 밥 먹을것도 없는데,,그서 내가 이 새끼들 안키았는습니까? 저는 하나님 없었으면 못살았습니다,,아이고 주여,,아버지~~어쩌고 저쩌고,,"
침술 하시는 분 급기야,,"이젠 어머니 말씀 좀 그만하시구요,,"ㅎㅎㅎㅎ
그런분이 일요일날 교회안가고 놀러다녀오셨습니다,,,,
화도 나고 말다툼도 했고,,이젠 시어머니도 못 맞추겠고,,,신랑도 밉고,,,,
이혼이야기가 나왔습니다,,,신랑이 자유롭게 놓아준다고 하더니만 애들은 두고 가랍니다,,
웃긴것~~~제가 애들 없으면 안된다는 거 알고 그럽니다,,치사하기까지,,,,
시어머니께 전화를 했습니다,,"마지막인데요,,,어머니 덕분에 전 이혼하게 됬습니다,,,어머니 사랑스런 아들과 손자 손녀데리고 행복하게 사세요,못된 며느리 데리고 눈치본다고 고생하셨네요,,"
"그래,,,잘 했다,,내가 니 니새끼 버리고 나가서 얼마나 잘 사는지,,내가 지켜볼끼다,,잘 살아라,,가서"
전 한마디 말리는 말이라도 하실 줄 알았습니다,,,,그리곤 분명히 교회를 가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울러 가셨을겁니다,,
15년을 이 집에 산 댓가입니다,,,전 병만 얻었습니다,,,
신랑이 어젯밤에 엄마랑 멀리 떨어져 살자고 이사를 권유합니다,,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합니다,
근데 전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살자고 하니,,,애들이 감수해야 될게 너무 많고,,,
애들을 생각하자니 전 다시 그 생활로 돌아가야 합니다,,,
떨어져 산다한들,,시댁 안갑니까? 지금도 심심하면 저 때문에 아들넘 다 배려놨다고 하는데,,
예전엔 그리도 효자였다고 하면서,,,,근데,,지금도 짜증날 정도로 효자입니다,,,,
그건 우리 동네사람들이 다 느끼는겁니다,,,그 효자가 지 엄마 떠나서 살수 있을라나? 하는 것도 의문입니다,,,,지금은 아무런 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답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