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기 전에 잠깐 글 올려봅니다. 일을 할땐 제가 노래를 틀어놓고 일을 하는데요.. 좋아하는 장르가 발라드고 그 중에 락발라드다보니 그쪽의 노래만 들어요 -_- 가수 하나 정해놓고서 하루 종일 그 가수 노래만 듣는 그런.. -_-;; 오늘은 오랜만에 K2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리구 예전엔 들을땐 눈물 찔끔 나왔지만 요즘은 들으면 무덤덤한 노래.. -_- "소유하지 않는 사랑".. 첫 구절이 이렇죠..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추억이 밀려와 눈물에 어지러이 깨져버리면 추억의 조각에 내 가슴 베이고 아파하지 그 좋았던 기억만큼.. 전 예전엔 누군가를 향해 무언가를 해주려고 해도 왠지 어색하고 쑥스러워서 표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어떤 추억거리 조차 만들어주지 못했었고.. 저 또한 오랫동안 남을 추억거리 하나 만들지 못했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 당시엔.. 하지만 생각해보니.. 당시엔 그냥 넘어가고 잊어버렸던 그런 아주 작은 것.. 아~~주 작은 것 하나까지조차.. 생생히 기억이 되더군요.. 그 기억은 혼자 견뎌야 할 아픔이 되고 또 그 사람을 향한 미움, 또는 그리움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많이 힘들었었지만.. 한참이 지난 후 "이젠 다 잊었어" 라고 남에게 말할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때.. 그때 그 기억들은 비로소 추억이 되더군요.. ..그냥.. 헤어진 직후 상대방과 지냈던 일을 하나 하나 꺼내어 떠올리다보면.. 그 만큼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또 헤어졌다는 것에 대한 후회.. 뭐 기타 여러 감정이 들겠지만.. 정말.. 정말로 그런것들을 남기시려 하지 마세요.. 그럼 스스로만 더 힘들어질테니까요..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가면 추억이 되고.. 또 그 추억은 경험이 되어 더 나은.. 더 이쁜 사랑을 하시게 될테니까요.. ^^
기억.. 추억..
퇴근하기 전에 잠깐 글 올려봅니다.
일을 할땐 제가 노래를 틀어놓고 일을 하는데요..
좋아하는 장르가 발라드고 그 중에 락발라드다보니 그쪽의 노래만 들어요 -_-
가수 하나 정해놓고서 하루 종일 그 가수 노래만 듣는 그런.. -_-;;
오늘은 오랜만에 K2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리구 예전엔 들을땐 눈물 찔끔 나왔지만 요즘은 들으면 무덤덤한 노래.. -_-
"소유하지 않는 사랑".. 첫 구절이 이렇죠..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추억이 밀려와 눈물에 어지러이 깨져버리면
추억의 조각에 내 가슴 베이고 아파하지 그 좋았던 기억만큼..
전 예전엔 누군가를 향해 무언가를 해주려고 해도 왠지 어색하고 쑥스러워서 표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어떤 추억거리 조차 만들어주지 못했었고..
저 또한 오랫동안 남을 추억거리 하나 만들지 못했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 당시엔..
하지만 생각해보니..
당시엔 그냥 넘어가고 잊어버렸던 그런 아주 작은 것.. 아~~주 작은 것 하나까지조차..
생생히 기억이 되더군요..
그 기억은 혼자 견뎌야 할 아픔이 되고 또 그 사람을 향한 미움, 또는 그리움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많이 힘들었었지만..
한참이 지난 후 "이젠 다 잊었어" 라고 남에게 말할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때..
그때 그 기억들은 비로소 추억이 되더군요..
..그냥.. 헤어진 직후 상대방과 지냈던 일을 하나 하나 꺼내어 떠올리다보면..
그 만큼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또 헤어졌다는 것에 대한 후회.. 뭐 기타 여러 감정이 들겠지만..
정말.. 정말로 그런것들을 남기시려 하지 마세요..
그럼 스스로만 더 힘들어질테니까요..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가면 추억이 되고..
또 그 추억은 경험이 되어 더 나은.. 더 이쁜 사랑을 하시게 될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