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하루 남았습니다...힘이 드네요..

아픈복숭아2005.08.24
조회661

내일이면..

정리를 해야할텐데..

정말 너무 힘들게..잡은 맘...

흔들어 놓고는..

일주일을 기다리래요..

정말 그 일주일..

길고도 힘들었습니다..

내일..

그사람이 연락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마지막 통화가 될련지..

다시 시작할수 있는 통화가 될련지..

내일이 되봐야만이..알수가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이곳에 왔습니다..

이곳은..너무 슬프고 아픈 님들이 많아서..

그런분들 보면서...더 아파질까봐..

더힘들어질까봐...일부러 오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 잊으려고 이곳도 오지 않고...

전화하고 싶어도..참았고..

이제 겨우 참는 습관이 들려던 참이였는데..

그 사람이 그랬다네요..

다른 여자 만나도 제가 생각이 난다고..

그런데..미안해서 먼저 연락을 못하겠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럼 난 어떡해 해야냐고...

먼저 전화 할 용기가 있음..전화로 얘기 해보라고..

대신..그 시간은 하루라고...이 하루가 지나면..

아예 잊어버리라고...알았다고 했습니다..

용기를 냈습니다..

전화를 했어요...

다시 돌아올수 있냐고 그여자랑 헤어질수 있냐고..

헤어질수는 있는데..

시간을 달래요..일주일...

그래서..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이..약속한 날입니다..

연락 오겠죠??

꼭...오겠죠??

오랜만에..올린글..밝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지금은...

예전과는 다르게..

살아 볼려고 노력중입니다..

병원도 다니고..약도 챙겨 먹고..

종종...다시 올리긴 하지만은...밥도 먹고 있습니다..

님들...

저 살수 있겠죠?

그 사람이 저에게 오지 않는다 해도..

저 다시 무너지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