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자의 봄’ 달자-태봉 합방 씬 ‘짧지만 필요했다’시청자 공감!

박근홍20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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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의 봄’ 달자-태봉 합방 씬 ‘짧지만 필요했다’시청자 공감!(리뷰스타 이현주 기자) KBS 2TV ‘달자의 봄’의 두 주인공 달자(채림 분)와 태봉(이민기 분)이 합방을 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비록 짧았지만 극 전개에 필요한 부분이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달자의 봄’에서는 태봉이 달자의 방으로 무작정 들어가 “그냥 나가라면 나갈게요”라고 외치는 태봉의 말에 달자는 아무런 말을 못하고 불꽃놀이가 둘의 합방을 대신한 영상으로 등장해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비록 짧지만 극 전개에 꼭 필요한 조치였다”며 합방 이후 달자와 태봉이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하며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맘을 적시고’란 주제에 잘 어울리는 내용이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22일에는 달자와 태봉의 동거 사실이 밝혀지자 양쪽 집안에 한바탕 소란이 벌어져  얽히고설킨 부모들의 과거와 태봉을 알게 된다. 신세도는 위선주에게 믿음직한 남자가 되려고 애쓰다가 그녀가 수술을 받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눈치 채는 등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지 회를 거듭할수록 깊이 깨닫게 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