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놈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차라리2006.09.04
조회786

오늘 친구의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울었던지 목이매여`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더군요//

21살의 어린나이지만~

친구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기로햇고

양가 부모님의 허락과...

뱃속에 6개월이 다 되어가능

아기도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처음 임신한 사실도 저에게 먼저 말하고

고민하다가~남자친구에게 말하여

낳기로 한거였습니다

그리하여 친구는 부모님한테

사실대로 털어놓았구요~

당연히 한바탕 난리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어린나이지만 결혼을 허락하였고

양쪽부모님이 상견례까지 마친상태였습니다.

저는 오늘 친구 전화를 받기까지능

잘지내고 있능줄 알앗습니다.

그런대 오늘

울면서 친구가 하능말은~

아이를 지웠다능거였습니다.

6개월이 다되어가능 아이를요......

병원가서 촉진제?.. 아이를 낳았다능군요...

간호사가 죽은 아기를 데리고 가능데~

정신이 없능상태에서도,아기가 너무너무 불쌍하고

자기가 정말 인간이하로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어쩔수 없었다고...자기로선 최선의 선택이엿다고

정말 자기가 싫다고...살인자나 같다고...살인자라고,,

전 너무 놀라서 정말 아무말도 하지 못햇습니다,

어떤 위로에 말더 해주지 못했습니다..

결혼하기로 한 친구가 왜 뱃속에 아이를 지웟능지...

 

2주가 넘도록 연락도 없이..친구 애를 태우더니

그  남자친구가 제 친구에게..

결혼하지 말자고 했다능 겁니다.

애기 지우자고,,너랑 같이살 필요를 못느낀다고,;;;

도대체 이게 말ㅇ ㅣ됩니까?

더 웃긴건...그 남자친구 부모님이

제친구에게 직접전화해서

애를 지우라고 했다능 겁니다...

제친구 엄마한테 전화해서능..다 끝난일이라고,

없던일로 하자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이게 말이됩니까??정말,ㅜ

여러분이 제친구라면 어떻게 하셧겠습니까?

제 친구도 쉽게 아기 지운거 아닙니다~

몇날몇일 고민한끝에 내릴 결정이라고햇습니다.

정말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친구 동생에게 말을 들어보니~

수술한지 지금 5일째인데

하루죙일 울고 앉아있다고 합니다.

그남자에게 미련이 남은게 아니라,,아기가 너무 불쌍하다구요

그런 인간말종에게 미련남을것도 없지만요....

혼인빙자 쪽으로 고소를 하려고 상담도 받은 모양인대~

결혼하기로한 증거..그러니까,,

혼수라던지,,약혼..이런 증거가 없어...

많이 힘들거라도 햇다더군요~

제가 글로쓰느라~많은 부분은 빼먹었지만

힘이되능 글좀써주세요.

내일 친구만나러 갈껀데~

어떤말을 먼저 깨내야 할지 모르겟어요,ㅜㅡ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셧겠어요?

이남자 정말 몹쓸놈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