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신혼방을 눈팅만 하다가 아침식사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시간이 잠깐있어 제 이야기를 한번 올려봅니다.
전 결혼을 무지 늦은 나이에 했고, 이제 5년째 되어갑니다.
원래 아침잠이 없는 저는 아침이면 4시 30분에 일어납니다. (거의 365일)
그리고, 하루에 할 대부분의 일을 새벽에 처리합니다. 청소, 정리, 빨래, 운동(스트레칭+러닝), 그리고 남편을 깨우고, 냉수 한잔과 신문을 주고, 생과일 갈아서 주스 한잔과 원두를 갈아서 필터에 내려서 커피 한잔과 남편 스트레칭을 10분 정도 시키고, 아니 도와주고^^, 아침은 저희가 둘다 하는 일이 바쁘기 때문에 저녁은 거의 같이 하질 못해, 하루 세끼중 가장 풍성하게 합니다. 밥을 하고 국도 끓이고( 시레기 된장국이나 김치국, 미역국, 혹은 사골국, 콩나물국 등등), 된장찌개나 김치찜을 하기도 하고, 계란말이나 두부부침, 계란찜이나 Fried egg 중 하나와 두세가지의 나물, 샐러드나 야채, 거의 Well being식단을 준비하지요. 물론 혼자 준비하려니 바쁘지만 미리 그 전날 저녁에 메뉴를 생각해서 밑준비를 해두기도 합니다. 사실 전 전문직이라 시간 조정이 스스로 가능하기도 하고, 남편은 7시 30분경 출발을 해야 하기에 가능하지만, 출근할때 항상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라고 왕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주고 싶습니다. 뭐, 다퉈야 하거나 기분상할 것은 아침엔 절때 언급 안합니다. 전 하루의 모든 것이 아침 기분에 좌우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옷 챙기는거 각종 서류나 소품등도 가지런히 준비해주고 신발도 닦아주고, 분리수거 쓰레기 들고 아랫층까지 같이 나가서 차문도 열어주고 겨울엔 미리 시동도 켜주고, 차가 아파트를 나갈때까지 좋은 하루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손을 흔들어 줍니다. 그리고 교통상황 체크해서 문자로 보내주고 나면 이제부터 나를 위해 하루의 모든 시간을 투자합니다. 물론 저의 남편도 나의 일과 발전을 위해 마음으로 부터 도와주고 있습니다. 부부란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가진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흰 서로 사회생활에 대해서 간섭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도움이나 조언이 필요할 때는 서슴없이 얘기하고 마음으로 부터의 솔직한 조언을 던집니다. 물론 가끔은 상대의 직선적인 의견에 마음이 상할 수도 있지만 항상 그런부분이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솔직한 표현이 마음에 앙금을 남기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음...저는 이렇게 살지만 이게 가장 옳은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아니면 다른 어떤부분이든 자기가 할수 있는 최선의 모습을 상대에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식사에 대하여..
가끔 신혼방을 눈팅만 하다가 아침식사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시간이 잠깐있어 제 이야기를 한번 올려봅니다.
전 결혼을 무지 늦은 나이에 했고, 이제 5년째 되어갑니다.
원래 아침잠이 없는 저는 아침이면 4시 30분에 일어납니다. (거의 365일)
그리고, 하루에 할 대부분의 일을 새벽에 처리합니다. 청소, 정리, 빨래, 운동(스트레칭+러닝), 그리고 남편을 깨우고, 냉수 한잔과 신문을 주고, 생과일 갈아서 주스 한잔과 원두를 갈아서 필터에 내려서 커피 한잔과 남편 스트레칭을 10분 정도 시키고, 아니 도와주고^^, 아침은 저희가 둘다 하는 일이 바쁘기 때문에 저녁은 거의 같이 하질 못해, 하루 세끼중 가장 풍성하게 합니다. 밥을 하고 국도 끓이고( 시레기 된장국이나 김치국, 미역국, 혹은 사골국, 콩나물국 등등), 된장찌개나 김치찜을 하기도 하고, 계란말이나 두부부침, 계란찜이나 Fried egg 중 하나와 두세가지의 나물, 샐러드나 야채, 거의 Well being식단을 준비하지요. 물론 혼자 준비하려니 바쁘지만 미리 그 전날 저녁에 메뉴를 생각해서 밑준비를 해두기도 합니다. 사실 전 전문직이라 시간 조정이 스스로 가능하기도 하고, 남편은 7시 30분경 출발을 해야 하기에 가능하지만, 출근할때 항상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라고 왕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주고 싶습니다. 뭐, 다퉈야 하거나 기분상할 것은 아침엔 절때 언급 안합니다. 전 하루의 모든 것이 아침 기분에 좌우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옷 챙기는거 각종 서류나 소품등도 가지런히 준비해주고 신발도 닦아주고, 분리수거 쓰레기 들고 아랫층까지 같이 나가서 차문도 열어주고 겨울엔 미리 시동도 켜주고, 차가 아파트를 나갈때까지 좋은 하루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손을 흔들어 줍니다. 그리고 교통상황 체크해서 문자로 보내주고 나면 이제부터 나를 위해 하루의 모든 시간을 투자합니다. 물론 저의 남편도 나의 일과 발전을 위해 마음으로 부터 도와주고 있습니다. 부부란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가진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흰 서로 사회생활에 대해서 간섭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도움이나 조언이 필요할 때는 서슴없이 얘기하고 마음으로 부터의 솔직한 조언을 던집니다. 물론 가끔은 상대의 직선적인 의견에 마음이 상할 수도 있지만 항상 그런부분이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솔직한 표현이 마음에 앙금을 남기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음...저는 이렇게 살지만 이게 가장 옳은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아니면 다른 어떤부분이든 자기가 할수 있는 최선의 모습을 상대에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