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제가 남자친구가 있을때 그 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맘에 든다고 데쉬를 하더군요.. 전 맘에 들긴 했지만 제 친구가 맘에 든다고 해서 남친도 있었으니까 거절 했습니다..
몇번이고 데쉬를 해도 안되니 포기를 하더군요.. 그래도 누나 동생으로(참고로 한살 작아요^^) 지내면서 자주 만나면서(여러명이서...)밥도먹고 술도 마시고 했습니다..
남친이랑 헤어져 힘들어 할때도 그 아이가 옆에 있어줘서 힘이 많이 됐어요.. 그래서 결심했죠..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제가 사귀자고 제안했었죠.. 하지만 거절...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아~~ 이제 날 좋아하지 않는구나...
그러면서 그 아인 다른 여자랑 사귀는 거예요... 그러면서 한날 나보고 널 받아들이지 않아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제가 이랬어요...
"맘껏 놀다가 다시 제자리고 돌아오라고... 기다린다고..."
하지만 돌아오지 않터라구요... 마냥 혼자 기다렸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 아이가 (특례생이었어요) 훈련을 간다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잘 갔다오란 인사한마디만 했었어요... 그 아이가 훈련간지 20여일만에 자기가 자기한테 적은 편지가 회사에 날아왔어요... 궁금하더라고요.. 뜯어봤죠...
거기서............. 이런말이 적혀있었어요... 수정..... 내가 정말 그 앨 좋아했다면서.. 지금도 좋아한다구..... 이렇게 적혀있는데.. 가슴이 쿵쾅쿵쾅거리더라구요... 그 아이가 나올날만 기다렸죠...
드디어 그아이가 나왔는데.. 자기 편지 잊어버렸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첨엔 말을 못하다가 나중에 편지를 돌려줬더니 그아이 얼굴이 빨개 지더라구요....
용기를 가졌죠.. 다시 사귀자고.. 대답은 또 No.... 헉.. 이렇게 황당한..... 그래도 그때 그아이 옆에 어여쁜 여자친구가 있어 다시 기다리기로 했어요.....
어느날... 회사 사람들과 술자리가 있었는데 우연찮게 그 아이가 왔어요... 어디서 술을 먹었는지 술이 떡이되서요.. 그래서.... 술주정을 부리더라고요.. 여자 친구와 헤어졌다고.. 가슴앞으게 내앞에서 막 울더라구요.... 그러면서 사람들이랑 싸우고... 말렸죠.....
그랬더니 나의 멱살을 잡고 "씨○○아 꺼져라" 이러면서 절 막 밀치더라구요... 그여자 한사람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아이한테 그렇게 당하고.... 그날 밤새도록 울었어요.. 그리고나서 그 아이를 다시는 안봤어요.. 너무 힘들어 회사를 그만 뒀거든요...
그후 4달이 지난날 한번 연락이 온적 있었어요.. "나 악성 림프종" 걸려 지금 항암치료 받구 있다구...
그리고 일주일정도 연락하다가 다시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핸드폰번호도 정지시키구...
또 3달이 지났어요... 그날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이제 나좀 키워줘"
드디어 사귀자는 말이 그아이 입어서 나왔어요.. 이런일이 일어나는 기간이 2년걸렸네요...^^
휴가때 그 아이를 봤어요.. 가발을 쓰고 있더라구요.. 가슴이 아팠어요.. 그래도 티 안내고 씩씩하게 우리는 대천해수욕장으로 갔어요.. 호텔예약을 해서 편하게 놀다왔죠.. 같이 사진도 찍고 정말 행복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아인 대전 전 구미... 이렇게 있니까 만나기가 힘들더라구요.. 더군다나 그아인 학생이라서....
그래도 전 전화하구 문자보내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살았어요.. 근데... 이크.. 지금은 연락도 되지 않는답니다.. 사귄지 한달만에요.... 싸이에 커플도 하자고 했는데 거절했더라구요... 문자도 안오구 요즘 전화도 안받구... 제가 이런사람을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이제 지쳤습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절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게..........
읽어주셔서 감사... 나쁜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오늘 일이 너무 안되고 하소연 할때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린 거니까......
이게 과연 남친인지....
길어도 한번 읽어주실래요??????
지금의 남친은 사귄지 1달밖에 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2년전에 안 사람이죠....
첨에 제가 남자친구가 있을때 그 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맘에 든다고 데쉬를 하더군요.. 전 맘에 들긴 했지만 제 친구가 맘에 든다고 해서 남친도 있었으니까 거절 했습니다..
몇번이고 데쉬를 해도 안되니 포기를 하더군요.. 그래도 누나 동생으로(참고로 한살 작아요^^) 지내면서 자주 만나면서(여러명이서...)밥도먹고 술도 마시고 했습니다..
남친이랑 헤어져 힘들어 할때도 그 아이가 옆에 있어줘서 힘이 많이 됐어요.. 그래서 결심했죠..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제가 사귀자고 제안했었죠.. 하지만 거절...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아~~ 이제 날 좋아하지 않는구나...
그러면서 그 아인 다른 여자랑 사귀는 거예요... 그러면서 한날 나보고 널 받아들이지 않아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제가 이랬어요...
"맘껏 놀다가 다시 제자리고 돌아오라고... 기다린다고..."
하지만 돌아오지 않터라구요... 마냥 혼자 기다렸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 아이가 (특례생이었어요) 훈련을 간다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잘 갔다오란 인사한마디만 했었어요... 그 아이가 훈련간지 20여일만에 자기가 자기한테 적은 편지가 회사에 날아왔어요... 궁금하더라고요.. 뜯어봤죠...
거기서............. 이런말이 적혀있었어요... 수정..... 내가 정말 그 앨 좋아했다면서.. 지금도 좋아한다구..... 이렇게 적혀있는데.. 가슴이 쿵쾅쿵쾅거리더라구요... 그 아이가 나올날만 기다렸죠...
드디어 그아이가 나왔는데.. 자기 편지 잊어버렸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첨엔 말을 못하다가 나중에 편지를 돌려줬더니 그아이 얼굴이 빨개 지더라구요....
용기를 가졌죠.. 다시 사귀자고.. 대답은 또 No.... 헉.. 이렇게 황당한..... 그래도 그때 그아이 옆에 어여쁜 여자친구가 있어 다시 기다리기로 했어요.....
어느날... 회사 사람들과 술자리가 있었는데 우연찮게 그 아이가 왔어요... 어디서 술을 먹었는지 술이 떡이되서요.. 그래서.... 술주정을 부리더라고요.. 여자 친구와 헤어졌다고.. 가슴앞으게 내앞에서 막 울더라구요.... 그러면서 사람들이랑 싸우고... 말렸죠.....
그랬더니 나의 멱살을 잡고 "씨○○아 꺼져라" 이러면서 절 막 밀치더라구요... 그여자 한사람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아이한테 그렇게 당하고.... 그날 밤새도록 울었어요.. 그리고나서 그 아이를 다시는 안봤어요.. 너무 힘들어 회사를 그만 뒀거든요...
그후 4달이 지난날 한번 연락이 온적 있었어요.. "나 악성 림프종" 걸려 지금 항암치료 받구 있다구...
그리고 일주일정도 연락하다가 다시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핸드폰번호도 정지시키구...
또 3달이 지났어요... 그날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이제 나좀 키워줘"
드디어 사귀자는 말이 그아이 입어서 나왔어요.. 이런일이 일어나는 기간이 2년걸렸네요...^^
휴가때 그 아이를 봤어요.. 가발을 쓰고 있더라구요.. 가슴이 아팠어요.. 그래도 티 안내고 씩씩하게 우리는 대천해수욕장으로 갔어요.. 호텔예약을 해서 편하게 놀다왔죠.. 같이 사진도 찍고 정말 행복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아인 대전 전 구미... 이렇게 있니까 만나기가 힘들더라구요.. 더군다나 그아인 학생이라서....
그래도 전 전화하구 문자보내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살았어요.. 근데... 이크.. 지금은 연락도 되지 않는답니다.. 사귄지 한달만에요.... 싸이에 커플도 하자고 했는데 거절했더라구요... 문자도 안오구 요즘 전화도 안받구... 제가 이런사람을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이제 지쳤습니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절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게..........
읽어주셔서 감사... 나쁜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오늘 일이 너무 안되고 하소연 할때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린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