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바다에 놀러 가는 중이 었습니다. 여자 친구를 자리에 앉히고 전 옆에 서 있었죠 바다까지 제법 멀어서 한참을 서 있더니 다리가 아프더군요 마침 여자 친구 뒷자리 사람이 일어나서 이번 정류장에서 내리더군요. 그 자리에 앉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장바구니 같은게 날아와서 그 자리에 착지 합디다 놀라서 날아온 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제 시야에 들어온건 무섭게 달려오는 우리의 '아줌마' 였습니다 이때 버스가 급출발을 했죠 중심을 잃은 아줌마는 넘어지셨는데 아무거나 잡으려고 했던 것이 그만 저의 바지를 잡아버린 것입니다 당시 저의 복장 상태를 말씀드리면 반팔티에 회색 추리링 아시죠? 절바지 같이 생긴거. 그거 반바지를 입고 있었지요 힘이 없던 나의 추리링은 아줌마의 억척스런 아귀힘을 견뎌내지 못하고 그만 발목까지 내려가고 말았습니다. 잽싸게 올리려 했지요.. 그.런.데 저는 못볼 것을 보고야 말았지요... 바로 바지와 함께 내려가 있는 저의 사각팬티 였습니다 0.2 초 가량 정적이 일더니 버스는 곧 뒤집어 졌습니다 누구보다 당황한 사람은 그것(?)을 정면에서 본 저의 여자친구 였지요... 3일간 잠수중에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 저의 단순한 얘기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발전되다니.. 넓은 마음으로 저를 감싸는 여자친구 덕에 오랜 시간 잠수를 마치고... 이렇게 떠오르게 됐습니다.. 그때 그 아주머니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순간의 쪽팔림으로 여자친구와 저는 더욱 허물없는(?) 사이가 되었거든요 그리고 저 실한!! 놈입니다.. 원하시면 사진 첨부하지요..
버스에서 바지 벗게된 사연
버스를 타고 바다에 놀러 가는 중이 었습니다.
여자 친구를 자리에 앉히고 전 옆에 서 있었죠
바다까지 제법 멀어서 한참을 서 있더니 다리가 아프더군요 마침 여자 친구 뒷자리 사람이 일어나서
이번 정류장에서 내리더군요. 그 자리에 앉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장바구니 같은게 날아와서 그 자리에 착지 합디다
놀라서 날아온 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제 시야에 들어온건 무섭게 달려오는 우리의 '아줌마' 였습니다
이때 버스가 급출발을 했죠
중심을 잃은 아줌마는 넘어지셨는데 아무거나 잡으려고 했던 것이 그만 저의 바지를 잡아버린 것입니다
당시 저의 복장 상태를 말씀드리면 반팔티에 회색 추리링 아시죠? 절바지 같이 생긴거. 그거 반바지를
입고 있었지요
힘이 없던 나의 추리링은 아줌마의 억척스런 아귀힘을 견뎌내지 못하고 그만 발목까지 내려가고 말았습니다. 잽싸게 올리려 했지요..
그.런.데
저는 못볼 것을 보고야 말았지요... 바로 바지와 함께 내려가 있는 저의 사각팬티 였습니다
0.2 초 가량 정적이 일더니 버스는 곧 뒤집어 졌습니다
누구보다 당황한 사람은 그것(?)을 정면에서 본 저의 여자친구 였지요...
3일간 잠수중에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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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단순한 얘기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발전되다니..
넓은 마음으로 저를 감싸는 여자친구 덕에 오랜 시간 잠수를 마치고... 이렇게 떠오르게 됐습니다..
그때 그 아주머니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순간의 쪽팔림으로
여자친구와 저는 더욱 허물없는(?) 사이가 되었거든요
그리고 저 실한!! 놈입니다..
원하시면 사진 첨부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