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신랑이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더랩니다..^^* 울 신랑 회식으로 인하여.. 이 여인네는 울 엄마와 다정스럽게 저녁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울 신랑은 회식때나.. 어디가서 친구들과 술 마시고 그러면.. 참 전화도 자주 합니다..=_+ 때로는 귀찮을(?) 정도로 말이죠.. 어제도 친정에서 엄마랑 야그 하다가.. 집에가서 정리도 해야 할 겸 해서 일어날려는 차.. 울 신랑 전화 날립니다... 1차 마무리 되어간다고...+_+ 어제 살짝 몸이 안좋다고 하더니.. 술 마시니까.. 금방 올라오나 봅니다.. 평소와 똑같이 마신 양인데.. 어째.. 말이..영..그렇더군요.. 그러면서.. 울 엄마에게 아들이 잘 챙겨주고 그래야 하는데..그러지 못한다고 해서.. 미안하네..어쩌네.. 그런말을 합니다.. (울 신랑.. 울 엄마한테 사위가 아니라.. 어머니.. 아들입니다..이렇게 말하거덩요..ㅎ) 아무래도 집에가서 꿀물을 한대접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만 팍팍~~!! 엄마 집에 나와서 차타러 가는 도중.. 울 신랑 또 전화합니다.. 사랑해..사랑해.. 라는 말만 남기고 끊네요.. =_+ 차타고 가는 도중.. 울 신랑 또 전화합니다.. 2차 간다고.. 나 너무 보고 싶다고.. 오라고 합니다.. 허나 이몸은 엄마가 싸주신 반찬들도 있고.. 다른 짐이 있던터이라 갈수가 없던게죠..+_+ 그냥.. 재미있게 놀다가 들어오라고 말하고 끊었지요..^^* 집에 들어가니 대략 9시10분이 좀 넘었더군요.. 엄마에게 전화하니.. 울 신랑 울 엄마에게도 전화했더군요..ㅋㅋ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귀한 딸 데려와서 고생만 시키는 것 같아서 울 엄마 얼굴 보기 미안하네 어쩌네.. 그런 야그를 나누었나 봅니다..ㅋㅋ 집에와서.. 꿀물 타고.. 밀린 세탁기 돌리면서.. 티비보고 있으니.. 울 신랑 또 전화옵니다.. (예전에도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 노래방 가서.. 노래 불러주었다는 야그..) 2차로 노래방 갔나 봅니다.. 버즈의 거짓말.. 노래 불러줍니다..ㅋㅋ(아무래도 노래방 가서 전화해서 노래불러주는게 울 신랑의 술주정이나 봅니다..-_-v) 그래도.. 이 여인네는 헤벌레 좋다고 열심히 들었다는..헤헤..^^* 10시30분경.. 울 신랑 택시에서 내렸다고.. 저보고 마중나오랍니다.. ㅋㅋ 위에 가디건 걸치고 나갔더니.. 열심히 걸어오는 신랑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다행이 조금은 늦은 시간이고. 골목이었던지라.. 사람이 없었서 그런지... 울 신랑 저를 보자마자 꼬옥 안아주더군요..ㅋㅋ 안기어서 집까지 들어왔어요..ㅋㅋ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나오는 울 신랑에게 꿀물을 주니.. 울 신랑 꿀물 다 마시고 자기최고라는 말만 남기고 바로 뻗어서 자더군요..ㅡㅡ^ 아침에 일어나서.. 얼큰하게 콩나물 국을 만들어 주었더니.. 울 신랑 좋아라 합니당...ㅋㅋ 오늘은 울 신랑 모임(부부동반) 있는데... 아.. 오늘도 꿀물을 준비해야겠죠?ㅋㅋ 그런데 어쩌란 말입니까? 이런 모습들도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니.. 아무래도 콩깍지가 제대로 씌여졌나 봅니다.. 이제 점심시간이네요..^^ 다들 즐점하고요.. 오늘 남은 한나절만 잘 보내면.. 주말이네요.. 다들 아자아자 파이팅..^^*
보리여인 - 울 신랑의 술주정(?) 체험기
어제 울 신랑이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더랩니다..^^*
울 신랑 회식으로 인하여.. 이 여인네는 울 엄마와 다정스럽게 저녁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울 신랑은 회식때나.. 어디가서 친구들과 술 마시고 그러면.. 참 전화도 자주 합니다..=_+ 때로는 귀찮을(?) 정도로 말이죠..
어제도 친정에서 엄마랑 야그 하다가.. 집에가서 정리도 해야 할 겸 해서 일어날려는 차..
울 신랑 전화 날립니다... 1차 마무리 되어간다고...+_+
어제 살짝 몸이 안좋다고 하더니.. 술 마시니까.. 금방 올라오나 봅니다..
평소와 똑같이 마신 양인데.. 어째.. 말이..영..그렇더군요..
그러면서.. 울 엄마에게 아들이 잘 챙겨주고 그래야 하는데..그러지 못한다고 해서.. 미안하네..어쩌네.. 그런말을 합니다.. (울 신랑.. 울 엄마한테 사위가 아니라.. 어머니.. 아들입니다..이렇게 말하거덩요..ㅎ)
아무래도 집에가서 꿀물을 한대접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만 팍팍~~!!
엄마 집에 나와서 차타러 가는 도중.. 울 신랑 또 전화합니다.. 사랑해..사랑해.. 라는 말만 남기고 끊네요.. =_+
차타고 가는 도중.. 울 신랑 또 전화합니다.. 2차 간다고.. 나 너무 보고 싶다고.. 오라고 합니다..
허나 이몸은 엄마가 싸주신 반찬들도 있고.. 다른 짐이 있던터이라 갈수가 없던게죠..+_+
그냥.. 재미있게 놀다가 들어오라고 말하고 끊었지요..^^*
집에 들어가니 대략 9시10분이 좀 넘었더군요..
엄마에게 전화하니.. 울 신랑 울 엄마에게도 전화했더군요..ㅋㅋ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귀한 딸 데려와서 고생만 시키는 것 같아서 울 엄마 얼굴 보기 미안하네
어쩌네.. 그런 야그를 나누었나 봅니다..ㅋㅋ
집에와서.. 꿀물 타고.. 밀린 세탁기 돌리면서.. 티비보고 있으니.. 울 신랑 또 전화옵니다..
(예전에도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 노래방 가서.. 노래 불러주었다는 야그..)
2차로 노래방 갔나 봅니다.. 버즈의 거짓말.. 노래 불러줍니다..ㅋㅋ(아무래도 노래방 가서 전화해서 노래불러주는게 울 신랑의 술주정이나 봅니다..-_-v)
그래도.. 이 여인네는 헤벌레 좋다고 열심히 들었다는..헤헤..^^*
10시30분경.. 울 신랑 택시에서 내렸다고.. 저보고 마중나오랍니다.. ㅋㅋ
위에 가디건 걸치고 나갔더니.. 열심히 걸어오는 신랑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다행이 조금은 늦은 시간이고. 골목이었던지라.. 사람이 없었서 그런지...
울 신랑 저를 보자마자 꼬옥 안아주더군요..ㅋㅋ 안기어서 집까지 들어왔어요..ㅋㅋ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나오는 울 신랑에게 꿀물을 주니.. 울 신랑 꿀물 다 마시고
자기최고라는 말만 남기고 바로 뻗어서 자더군요..ㅡㅡ^
아침에 일어나서.. 얼큰하게 콩나물 국을 만들어 주었더니.. 울 신랑 좋아라 합니당...ㅋㅋ
오늘은 울 신랑 모임(부부동반) 있는데... 아.. 오늘도 꿀물을 준비해야겠죠?ㅋㅋ
그런데 어쩌란 말입니까? 이런 모습들도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니..
아무래도 콩깍지가 제대로 씌여졌나 봅니다..
이제 점심시간이네요..^^ 다들 즐점하고요..
오늘 남은 한나절만 잘 보내면.. 주말이네요.. 다들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