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통해 알게된 그녀

이븡2005.08.27
조회439

방학때 잠시 알바를 했거든요.

전 오전 알바를 했었고, 그녀는 오후알바를 했어요.

주말에는 바빠서 좀 일찍와서 같이 일하고 그랬어요

그냥 일만하고 서로 별말은 하지도 않구요..서먹서먹한 사이;

그러던 어느날 알바생들끼리 모여서 회식을 하게 됬는데

얘기를 해보니 우리집이랑 엄청 가까운곳에 살고 있더라구요.

그날 그녀가 좀 취해서 주위에서 저더러 데려다 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앞까지 데려다줬죠.

그리고 며칠 후 알바하던중 심심해서 장난식으로 내기를 하자고 했어요

밥내기였드래죠-,-*   제가 졌어요..

그리고 며칠후 거기서 오늘까지만 일하라고 하는거예요..윽;

그녀 연락처도 모르고 있던처라 그말을 듣고난후 다급해졌죠..

오늘은 자연스럽게 물어보자!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실패했어요.

 

그래서 이틀후 그녀가 일이 끌날 시간쯤에 집앞으로 찾아가서 기다렸어요..

엄청 당황해 하더군요. 저도 긴장하고 있던었지라..그때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음..이렇게 말했어요.

내기해서 졌잖아..내가 밥 사주기로 했는데

연락처를 모르니깐 알려주러 왔다구..

그리 말하고 폰번호 적은 쪽찌를 주고 왔어요.

다음날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렇게 가끔씩 문자주고 받고 하고 있거든요.

사실 제가 먼저 문자안보내면 안와요 ㅠ

이주일정도 됐구요..

제가 원래 사람이랑 친해지는데 오래걸리거든요..

특히나 여자들하고 관계는 참.. 더 심해요;

 

아아..어찌하면 좋을까요 이런 상황요;

사실 이런경우도 처음이고..

문자 내용도 지극히 일반적이고 딱딱한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시간끌수록 더 안 좋을텐데

그녀가 저한테 관심있고 없고는 신경안쓸라구요..

저한테 호감이 있다면 물론 좋지만요!.

그렇지 않다고 해도 노력해야죠 ..저라는 사람을 최대한 알리도록..

이런쪽으론 제가 문외한인지라...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가까워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