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은 게시판이 조금은 한가해지고 댓글도 한가하기에 긴노래 짧은 이야기를 올려 봅니다. 인천지역 구전민요-4 언문뒷풀이 장타령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자리헌다 네 선생이 누구신지 날 보담두 자리헌다 가나다라 아차 잠간 잊었구나 기억 니은 디귿을 기억자로다 집을 짓구 지긋 지긋 사잤더니 인연의 종친은 못하구나 가이갸 거이겨 가이없는 이 몸이 거치없이 되었구나 고오교 구우규 고생하던 우리 낭군 구차하기 짝이 없어 나냐 너녀 나귀등에 솔질 하구 조선 십삼도 유람할까 노뇨 누뉴 노세 노세 젊어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다댜 더뎌 다닥 다닥 붙었던 정도 인정 없이 떨어진다 도 됴 두듀 돌아갔던 우리낭군 어느 때나 오시려나 라랴 러려 락락(낙낙) 장송아래 저 소의 원앙새야 나와 짝을 짓자 로료 루류 로(노)루장화는 인계유지요 첩첩마다 있건 만은 마이며 머이며 마자마자 하였더니 임의 생각이 절로 난다 모묘 무뮤 모지도다 모지도다 한양낭군 모지도다 바뱌 버벼 밥을 먹다가 생각하니 임의 생각이 절로 난다 보뵤 부이뵤 보고지고 보고지고 한양낭군 보고지고 사샤 서셔 사신행차 바쁜길에 중간 참이 늦어간다 소쇼 수슈 소슬 단풍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럭아 한양성내 가거들랑 이내소식 전쿠갑쇼 아야 어여 아사담싹 안았던 팔이 인정 없이 떨어진다 오요 우유 오동복관 검은 구름 새 줄을 매어 다느라구 백학이 벌써 제 짐작하고 우줄 우줄 춤만 춘다 자쟈 저져 자중(주) 자중 만났던 님이 영 소식이 무소식 조죠 주쥬 조별 낭군도 내 낭군인데 편지 일자가 동결이라 차챠 처쳐 차라리 죽었던들 이런 모습 아니할걸 초쵸 추츄 초당앞에 깊이든 잠 학의 소래(리)에 놀라깨어 그 학의 소래 간곳 없구 들리나니 물소래(리)라 칼카 컬켜 용충 드는 검은칼로 이내목을 버려(베어)줄까 콜쿄 쿨큐 콜콜이 하세는 마음 어느 누가 동정하랴 타탸 터텨 타동타동 울타동 하는데 누구를 바라고 여기 왔나 xhxy 투튜 토지토지 임박토지 임을 보게 도와주쇼 파이퍄 퍼이펴 파요 파요 보고파요 임의 환영을 보고파요 포이표 푸이표 폭포수 흐르는 물에 풍긴둥실 빠져뜨이(빠졌으)면 이런 고생 아니하고 염라대왕과 바둑 두며 노닐 것을 하햐 허혀 한양낭군 내 낭군인데 소식조차 동절이라 호효 후휴 호헌목에 먹은 마음 임의생각이 절로 난다 과나 돠파 영천거이 지내시는 길에 파문 불입이 웬 말인가 얼씨구 잘이 헌다 절씨구 씨구 잘 헌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두 않쿠 잘한다 품바 품파 잘 헌다 *네오방의 가족들은 만수무강 수명장수에 소원성취 품바 품바 잘한다 ^ ^*
언문뒷풀이가 국문으로 이제는 한글뒷풀이???
긴노래 짧은 이야기를 올려 봅니다.
인천지역 구전민요-4
언문뒷풀이 장타령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자리헌다
네 선생이 누구신지 날 보담두 자리헌다
가나다라 아차 잠간 잊었구나
기억 니은 디귿을 기억자로다 집을 짓구
지긋 지긋 사잤더니 인연의 종친은 못하구나
가이갸 거이겨 가이없는 이 몸이 거치없이 되었구나
고오교 구우규 고생하던 우리 낭군 구차하기 짝이 없어
나냐 너녀 나귀등에 솔질 하구 조선 십삼도 유람할까
노뇨 누뉴 노세 노세 젊어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다댜 더뎌 다닥 다닥 붙었던 정도 인정 없이 떨어진다
도 됴 두듀 돌아갔던 우리낭군 어느 때나 오시려나
라랴 러려 락락(낙낙) 장송아래 저 소의 원앙새야 나와 짝을 짓자
로료 루류 로(노)루장화는 인계유지요 첩첩마다 있건 만은
마이며 머이며 마자마자 하였더니 임의 생각이 절로 난다
모묘 무뮤 모지도다 모지도다 한양낭군 모지도다
바뱌 버벼 밥을 먹다가 생각하니 임의 생각이 절로 난다
보뵤 부이뵤 보고지고 보고지고 한양낭군 보고지고
사샤 서셔 사신행차 바쁜길에 중간 참이 늦어간다
소쇼 수슈 소슬 단풍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럭아
한양성내 가거들랑 이내소식 전쿠갑쇼
아야 어여 아사담싹 안았던 팔이 인정 없이 떨어진다
오요 우유 오동복관 검은 구름 새 줄을 매어 다느라구
백학이 벌써 제 짐작하고 우줄 우줄 춤만 춘다
자쟈 저져 자중(주) 자중 만났던 님이 영 소식이 무소식
조죠 주쥬 조별 낭군도 내 낭군인데 편지 일자가 동결이라
차챠 처쳐 차라리 죽었던들 이런 모습 아니할걸
초쵸 추츄 초당앞에 깊이든 잠 학의 소래(리)에 놀라깨어
그 학의 소래 간곳 없구 들리나니 물소래(리)라
칼카 컬켜 용충 드는 검은칼로 이내목을 버려(베어)줄까
콜쿄 쿨큐 콜콜이 하세는 마음 어느 누가 동정하랴
타탸 터텨 타동타동 울타동 하는데 누구를 바라고 여기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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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퍄 퍼이펴 파요 파요 보고파요 임의 환영을 보고파요
포이표 푸이표 폭포수 흐르는 물에 풍긴둥실 빠져뜨이(빠졌으)면
이런 고생 아니하고 염라대왕과 바둑 두며 노닐 것을
하햐 허혀 한양낭군 내 낭군인데 소식조차 동절이라
호효 후휴 호헌목에 먹은 마음 임의생각이 절로 난다
과나 돠파 영천거이 지내시는 길에 파문 불입이 웬 말인가
얼씨구 잘이 헌다 절씨구 씨구 잘 헌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두 않쿠 잘한다 품바 품파 잘 헌다
*네오방의 가족들은 만수무강 수명장수에 소원성취 품바 품바 잘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