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푸를 인수한 이랜드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대형 마트 '홈에버'가 생선과 조개류의 유통 기한을 속여 판매해온 사실이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홈에버 서울 면목점은 지난해 11월 개점 이후 최근까지 전날 판매하고 남은 어패류의 포장을 다시 하고 당일 날짜가 찍힌 가격표를 붙이는 방식으로 유통 기한을 조작해 판매해 왔습니다. 개점 이후 생선과 조개류의 유통 기한 조작에 참여했던 홈에버 면목점의 한 전직 직원은 '생선이 상한 것 같다'는 고객들의 항의 전화를 자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홈에버 측은 유통 기한을 속인 적이 없다며 부인하다 뒤늦게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생선 유통 기한 속여 판매 적발.
까르푸를 인수한 이랜드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대형 마트 '홈에버'가
생선과 조개류의 유통 기한을 속여 판매해온 사실이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홈에버 서울 면목점은 지난해 11월 개점 이후 최근까지 전날 판매하고 남은 어패류의 포장을 다시 하고
당일 날짜가 찍힌 가격표를 붙이는 방식으로 유통 기한을 조작해 판매해 왔습니다.
개점 이후 생선과 조개류의 유통 기한 조작에 참여했던 홈에버 면목점의 한 전직 직원은
'생선이 상한 것 같다'는 고객들의 항의 전화를 자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홈에버 측은 유통 기한을 속인 적이 없다며 부인하다 뒤늦게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