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안나오는 고부갈등!

이판사판며눌2005.08.27
조회2,925

먼저  세상 참좋아졌다는 생각많이듭니다~~

 

그나마 이런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속도풀고  때로는 혼이나기도 하구

 

위로도 받구여  리플글읽으면서 답을 찾기도하구여..더화가나기도하구여..

머가댔든간에...저는 이곳에 답답하고 화가나면 글자주올리는  그냥  평범한

애기엄마구여..그냥 별것아닌것 같은 일도 제 혼자일로보면 너무답답하구  큰일 같아서

항상 애닳아 하는 며늘이기도합니다..

먼저 울시어머니 스타일은  머랄까..앞에서 웃으면서 애기하구여..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둿통수 치는 어른신들~~저말고도 주위에 애기를 들어보거나  제경우를 봐도  점잔은척하면서

뒤에서 별소리  다하구다니시구...그런 나이값 못하시는 분들 많드라구여..

얼마전에 공원에 동네에 아는 언니하구 맥주를한잔 마시려고 나갔다가..어머님 친구분을 만났는데

우리 술자리에 끼실 생각을 하셧는지 안가시고 같이드시드라구여..답안나오는 고부갈등!    

그런분을 가시라구 할수도 없구해서 같이 조심하면서 맥주한자하는대여

기가막힌소리를 들었져~~자네시어머니는 자네를 별로 라생각하는거같아~~!

솔직히 저 그런분이기 인거 대충은 알고있었습니다..왜냐면..제가 시집살이 한 2년하면서

깨달은바가  아무리잘해도 시짜구~~애잘봐줘도 한번실수하면 공없는거하구가튼게

시어머니하구 사이라고 결론을 내렸구요..그런경우 당해봤기 때문에  어느정도 어머니

마음 읽고 있었져~~그런대 대놓고 그런소리를 들으닌간 어이도 없구,..화도나드라구여

머라고 하고다니시길레..속으로 더 결론내리고 단정 지었져~~절대로 오바하지말자~!

제가 말하구 생각하는 오바라는 기준은여..어머님이 아프다고하시거나(1년365일 안아피신날이없음)

나좋아라구 하는소리 한귀로 흘려버리자~~더욱 다짐했져  이래서 골이더깊어질거라는 걱정

가튼것도 안들더라구여..어차피 정떨어진걸여~~그래도 내할도리는 하자생각은했는데

그것도 아닌것같네여...여러가지로 머리도 복잡하구 친정때문에 가슴아프게 하루하루 견디면서

사는데 시어니라는 분까지 뒤에서 내 뒤통수를 치니 정말  어이가 없구여..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그래도 혹시나해서 몇자더적어보는대여~~

받침이 틀려서 애를 어떻게 교육시키느냐는둥 ...도데체가 글을 못알아먹겠다는둥

가득이나 기분 드러운데  그런 x 소리 댓글로 올리시는분들 한마디드리겠습니다~!

한글쓸줄몰라서 그렇게글 올리는거아니구여..사람이 흥분하구 열받으면 글씨 받침이 눈에

안보일수도있드라구요..그런댁들은 얼마나 정신수양이 잘돼서  그런지몰라두여..

받침운운할려면..그렇게 따지는 댁들이나..더공부해서 선생돼서 애들이나 가르치시져

이런대서 편하게 글쓰고 ~~글보는 사람들 기분더 더럽게하지말구여~!  

저도 자주 글을올리고 댓글도달지만여.. 이런데 글올리면서  까지

그런 스트레스 받으면 더 돌아버리는거 아니겠어여?   사람가르칠려면  분위기 봐가면서

하시져~~ 쓸데 없는 말이 길었습니다~~그냥 순수하게 제글봐주신분들에게 죄송 스럽네여

이런 끝없는 갈등은 제가 나중에 시어머니가 돼면   모든것을 이해하게될가여? 

그정답이 있다면..성인이 되겠네여..그만큼 도의경지에 이르러서야 깨닫는것이

고부갈등인것같네여..

지루한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