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좀읽으시고 힘좀내세요!!곰신님들!!!

100된곰신2005.08.28
조회1,238

아벌써가을입니다.

 

제가저번에 글올릴때만하더라도 남친제대가 6개월정도 남은거같았는데~

 

이제....3개월남칫남은거같습니다.(뿌듯하군요;;참~)

 

글읽으시고 많은분들이 네이트친구도 등록해주시고^^싸이와서 함께 이런저런 정보도 공유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저두 이제 막바지에다다른 곰신이네요;;

 

참시간이라느녀석은 안갈줄 알았는데 가긴갑디다.(2년우습게봤는데;;)

 

첨에 남친군대갈때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잘기다릴수있다고!!호언장담하고;;;;진짜1년동안 외로움에쩔어살았지요;;

 

그건아마 모든곰신님들 비슷하실꺼라생각해요~

 

거의100일휴가랑 1년이 고비거든요;;

 

1년기다리면!!나머지1년남았으니 아주 죽갔더라구요;;ㅡ.ㅡㆀ

 

그래두 요새 참살맛나는건요^^ㅋㅋㅋ

 

매두 먼저 맞는게 났다고~제주위친구들 아주 울상입니다;;ㅋㅋ

 

남친 군대이제막보내서 아주 눈물바다지요;;으흐흐흐~

 

지지배들 내가보냈을때는 잘기다릴수있다고 고렇게 남일이야기하듯 말하더니;ㅋㅋㅋㅋ

 

저는 정말 안타깝게 그친구들을 바라봅니다;;

 

겉으로는"야야!!!그거2년별거 아니거덩?~?~됐거덩??금방가거등"~

 

속으로는"너두 이제 밤마다 허벅지가 벌집이 되갔구나~ㅋ"

 

예전에두 말씀드렸지만 100명중 2~3명만이 2년을 기다린다는 집계가 나왔듯이;;

 

그거2년 진짜 힘듭니다.(갓보내신곰신들보다 솔직히 1년정도 보내신분들이 더힘들겁니다.)

 

뭐기다리는게 뭐그리힘드냐???남자들은 군대가서 X뱅이치는데???여자들은 자유롭자나??

 

이렇게 말하는 띨한분들...정말 한대!!콱!!쥐어박고싶은 욕망이;;;ㅋㅋ(곰신들공유하는맘ㅋ)

 

근데요~정말 어떤남자분들은 쉽게 저런말 합니다.

 

2년이 왜!!!!기다리는게 힘드냐고!!!요???

 

다른친구들 여름되면 바다간답니다;;누구랑????당근남친이랑;;ㅡ.ㅡ(써글것들!!)

 

저??당연히 2년동안 여름이돌아오면 가족과~~아주건전하게!!혹은친구들과!!!!!!!!!

 

아주건전히!!허벅지를 다시찌르며바다가서!!!에헤헤헤거리고 놀다가;;풀에지쳐모든짐들을

 

다시 부여매고 집으로돌아오곤하죠!!!!!

 

그럼!!!!여기서!!!또다시!문제가 생깁니다!!ㅂ ㅏ로!!!!!!!!!!!!!!!!!!!!!!!!!!!!

 

별이쏟아지는 해변에?????커플드이 없느냐????없을까요???

 

다벗어재끼고 한여름 땡빛에!!!!!!!!둘이 무슨!!!!땀띠나 죽을일있는지!!!아주둘이딱!!!!

 

달라붙어!! 바다를거니는...저...........바퀴벌레들.ㅠ.ㅠ

 

난!!난남친이있어도!!!!!난....저러고싶어도!!남친이!!머나번 강원도 양구땅에서;;

 

삽질을 하고있을것을알기에;;ㅠ.ㅠ.......그냥;;애꿋은 허벅지를 다시!!찌르고!!찌르고!!

 

괘니남친한테 저나오면!!!! 남친한테 승질내거!!남친은 또괘니;;멀쩡히 잘못한것두 없는데

 

나한테 욕만 바가지로먹고!!!(ㅋㅋㅋ이거 읽으심 정말 제맘과같지안으심니까??^^)

 

자!그럼 바다가면 부기부기!!부킹???헌팅???당근!!해야죠!!!!(저말고!!친구들!!)

 

ㅋㅋㅋ그럼!친구들 조타고!!!남자들이랑 쪼인하잡니다;;(저는;;괘니;;고민하는척;하지만 이미 저의하체는 그보이들에게 걸어가고있으니;;)

 

이러다가??눈맞는거아시죠???ㅋㅋ(절대!!놀긴놀되!!한순간의 현혹으로!기다림을물거품만들지마시길바랍니다!!!화이팅!)

 

그런데!!여기서문제!!!!!

 

한국땅좁습니다!아주좁습니다!!정말 너무넘 좁습니다!!!아주!!죽도록!!!!쪼끄마합니다;;

 

친구들 말합니다~(바다에서)

 

"어머~오빠들^^머리가짧으네??다들 군인이신가봐???웅?~?ㅋ^^"

 

오빠들 말합니다^^

 

"제대한지 얼마안돼서말이에요^^허허허~"

 

친구들은 푼수때기처럼 물어봅니다;;

 

"어머^^언제 제대하셨어요??^^몸좋다~ㅎㅎㅎ"

 

근데!!그!!!!씨커먼피부를 자랑하는 문디자슥들 말합니다

 

"제대한지얼마안됐어요^^이친구는 해병대고!!이친구는,......아 넌!!땅개지?~ㅋㅋ"

 

지네들끼리 열라게 쳐웃습니다..ㅡ.ㅡ(군대 제대한게 뭐그리 벼슬이라고!)

 

그러자 땅개라고 놀림받은 그넘!!발끈하면서 한마디 외치더이다!!!

 

"야!!땅개도!!격이있지!!난!!!!!최정예부다!!!!!!백두산부대!!!!!!!!!야임마!!!!!!!"

 

ㅡ.ㅡ........................................................

 

백두산부대는 저의 고귀한 남친이신 한모의아드님께서 열씨미 삽질하고계신곳이아니던가??

(ㅡ.ㅡ이를어쩐댜..............................)

 

친구들은 그저!!좋다고^^히히덕대고;;

 

ㅡ.ㅡ;;물론 쪼인하구논건절대아니구요!!(구차한변명;;)

 

그냥 조금 말하다가 이런말이 주거받았다는것이죠??^^

 

여기서 제남친 백두산부대라고말하고!!!아무리 그부대가 넓다고해도 저 시커먼 남자분이!

 

내남친은 안다는경우50% 모른다는 경우50%를 감안해볼때 이건 승산이없는겜이죠;;

 

괘니 재수없게 놀았다가!!!정말 사람일은 모른다고;;흠흠;;;조심해야죠!여자분들!!

 

그중 눈치빠른 저의친구!!!!백두산부대라는말을듣고(하두제가귀에!!딱지가안게이야기해서

동해물과~백두산이!!이노래나올때도 제남친백두산부대가 생각난다는 그친구!!!ㅋㅋ)

 

그친구!!!센스있게 말합니다~

 

"그럼 이제 제대하셨으니^^잼나게 노셔야겠네요??그럼저흰이만^^호호호"

 

(남자분들;;먼가 좀아쉬워하지만 너무 직접적으로 들이대서 잡지는안터군요^^므흣)

 

다른친구들;;ㅡ.ㅡ 그센스있는 친구를 째려봅니다;;ㅡ.ㅡ흠흠;;

 

이렇게 쪼인은 끝이났죠~제가얼마나 간이 콩닥콩닥거렸겠습니까???

 

이러다가 재수없게 남친귀에들어가면!!진짜!!! 뭐되는건데!!ㅡ.ㅡ휴휴휴~~~~~~

 

제가 정말 하고싶은말은 쪼인하고 노는거 다좋습니다.

 

아니여자두 사람인데!!!안그렇습니까??

 

곰신이라고맨날!허벅지벌집만들라는법있습니까???

 

대신 때와장소와 눈치껏행동해야된다는 말씀입죠!!!!!

 

ㅡ.ㅡ저는 남자복이없는 이런저런관계로 그냥 제남친과 오래오래!!검은머리!!!!팥빙수되도록~아주그냥!!

 

ㅡ.ㅡ하필이면!백두산부대!!!!아휴!!!!!!

 

제남친~그런저의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전화해서그러더군요~

 

"야^^나두빨리말년휴가나가고싶다~우리고참들 휴가나가서 지금바다갔다고 좋아하드라!"

 

세상에 마상에...ㅡ.ㅡ...............................

 

"어^^그..그래??바다어디???"

 

"그건잘모르겠는데~여자들이랑 쪼인되려다 말았데나??????ㅡ.ㅡ이긍;;;"

 

저혼자 찔려서....부들부들;;

 

"왜그래??잘놀러가서???거기춥냐??"

 

그러자!뒤에있는 후임이 바다이름을 알려주더라구요~

 

"아아~야야인천을왕리래~ㅎㅎㅎㅎㅎㅎㅎ똥물을왜가냐?그치?ㅋㅋ"

 

저 다행이 서해였습니다;ㅋㅋㅋㅋ

 

"푸하하그러게!!그런데를 왜가뉘!!안그래~?~?ㅋㅋㅋㅋ"

 

ㅡㅡ사람일 정말 모릅니다;;어디서 어떻게 꼬리가 잡힐지;;ㅋㅋㅋ

 

정말 다들 조심하세욤;ㅋㅋㅋㅋㅋ

 

아~~말이 계속 이렇게 옆으루 새는것도 병이겠죠??ㅡ.ㅡ;;

 

어째뜬!!!!!!!

 

여자두 !!!!!!!사람이고!!남자랑즐기고싶고!! 남친기다리는 우리들곰신나이!완전꽃다운나이자나요!!^^

 

그러니깐~즐길때 즐겨두!그냥!그상황만즐기자느 말씀이죠!!

 

남친은 삽질하며 온런닝이 땀에 젖어도 오로지!!!여친하나 바라보고!!으쌰으쌰할텐데...

 

그런거생각하면 그래두 적당히 놀고 즐기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는말이죠^^

 

제자리로 못돌아오는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딱!!집어서 이야기하는거랍니다;;

 

저야모~뭐그러고 자실꺼업습니다;ㅋㅋㅋ첨부터 궤도를 이탈하지를안아서요;;ㅠ.ㅠ''

 

이탈할남자가...없다는;;으흐흐흑..ㅠㅠ;ㅋㅋㅋㅋㅋㅋ장난이구요!

 

전 꿋꿋하게 열씨미!!!군생활 착실히 잘하는 제남친 넘 이쁨니다;;

 

물론 말같지도안은 이야기로 오해를 삼아서 들이댈때는!!정말..양구고 백두산부대고!!

 

다부셔버리고싶지만;ㅋㅋㅋ(저랑 백두산부대 테러하러가실뿐^^ㅋㅋㅋㅋ모집!!)

 

이제는뭐~~~3개월...그것두 저에게는 적지안은시간이네요..

 

다른분들 제가 이제3개월남았다고 하면 부러워요~부러워요~~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또한 님들처럼 남친 보낸지 얼마안되었을때 제대날짜가 얼마남지안은 곰신님들이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저도 시간이 지나구 나니깐 어느정도 알겠어요.

 

저또한 님들처럼 갓보낸시기도있었고 일주일동안 이불에 파묻혀 눈물콧물짜던시절도있었고

 

맨날 폭탄편지로 손가락에 굳은살이배길정도로 밤새 편지쓴적도있었고...

 

1년지났을때 남친에게는 1년지난거축하해라고말했지만...

 

앞으루 1년을 어떻게 버티나..하고 한숨쉰적도있었군요...

 

사귄지 300일 400일 500일 600일...700일...800일...

 

모두 저혼자 자축파티하면서 그저 남친목소리만으로 기뻐해야하는날도 있었구요...

 

생일때 친구들과 술한잔끝내고나면.....남친이 미안한듯 전화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10번100번 이야기한적도있었구요...

 

저또한 남친생일 챙겨주지못해서 정말 안쓰러울때도있었습니다.

 

다 똑같아요....그시간이라는거보다 그과정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정말 가장 중요한이야기죠.

 

그과정이 정말 쉽지안아서 남친기다리는분들 있으면 권유하고싶지는안치만...

 

정말 기다리겠다고 마음먹으셨으면~~

 

남친이 변해서 어쩔수없지안은이상 그약속!^^그두사람간의약속!!

 

꼭지키시길바래요.

 

2년후의 사랑은 지금보다 더애틋하고 말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값질테니깐요..

 

쉽게하는사랑은 쉽게 깨질수있지만...

 

힘든과정을 겪어온사랑은 절대 쉽게 깨지지 안는답니다.

 

모든걸 쉽게 내것으로 얻으려하지마세요.

 

그건남자고 여자고간에 똑같이 해당되는말일테니까요^^

 

아~~말이정말 길어졌네여;;ㅋㅋ

 

저두 팔이아픕니다^^

 

이제 여름도 지나가고!!바퀴벌래들의!!그!!땀띠나는 그풍겨들도 사그라들었네요;;ㅋㅋ

 

넘  좋습니다^^

 

저두 내년에 그바퀴벌래들이 되고싶어요...

 

2년동안 넘 외롭게 여름을 보냈거든요....

 

저두 21개월동안 맘고생넘  많았는데..이제 좀행복해지고싶네요^^;;

 

언제 또 글을 올려서 곰신님들께 힘을 드리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마도 전역할때쯤 다시한번 이제 모든 이야기들을(2년굿바이~) 총집합시켜서!!곰신님들께

 

조그마한 힘이 되드리고싶어요^^그때 기대해주세요'ㅋㅋ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믿음만큼 2년을 기다리는데 큰 정신적인 지주는 없답니다.

 

남들이 뭐라고 유언비어로 곰신님들을 흔들어놓아도...

 

그거 그대로믿지마시고..설사 정말 훗날 나중에말입니다.

 

정말 나중에 다기다리시고 헤어지셨다고 칩시다.

 

그거 기다림 후회하실껀가요???

 

내마음이 시켜서 그사람좋아서 기다린거 후회하실껀가요???

 

그건 정말 나중에일입니다.

 

지금은 초심그대로 처음보내던날 기다려야겠다는 그맘하나로 굳건히!자신을 시험해보세요!

 

그다음 행복은 두분이 만들어가시면 되구요^^

 

힘내세요.

 

저두 남은3개월!!이제 젖먹던힘으로!!허벅지를 찔러보갔습니다^^ㅎㅎㅎㅎ

 

그럼 언제나 좋은하루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