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인 남자친구를 두고 있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대학 선후배 사이구요, 축제 때 휴가나와서 같이 놀다가 오빠가 먼저 저를 좋아하게 되었다네요, 저도 고백받았을 때 싫지 않았는지, 어쩜 저도 호감이 있어서 끌리고 있었던 것 같아 사귀게 된지 88일 째네요 정확히, 그런데 요즘 들어, 오빠가 신경질 적이 된건지, 왜그런지 전 잘 모르겠는데. 제가 하는 행동을 일일이 너무 신경쓰고 그러다 혼자 기분 다운되어 있구, 아무튼 그래요, 제가 너무 잘못했나 싶을 정도로... 엊그제 밤에 친구가 갑자기 연락왔길래, 그리고 그전부터 만나자고 했는데 몇번 거절했었기에, 나갔다 왔습니다. 10시 쯤 나가서 부모님한테는 1시까지 온다고 허락을 받고 택시타도 기본요금 나오는 거리 정도에 가서 친구와 만났는데요, 오빠한테 말하니까 탐탁치 않은 말투더군요, (참고로 카투사라서 핸드폰 소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나가지 말까요 했는데 약속은 이미 잡았으니 갔다 일찍 조심해서 오라고 하더군요, 근데 영 기분이 안좋아 보였어요, 아무래도 오빠도 맘에 걸리고 해서 12시쯤 일어나서 밖에서 걸으면서 좀 얘기하다가 12시반쯤에 집에 도착했습니다,(택시타고 친구가 택시번호까지 적어서요) 그래서 집에 왔다고 하는데 한 12시 좀 안되서 부터 신경쓰여서 잠 안온다고 , 신경 너무 쓰면 피곤하다고 이런거 싫다고 원래 그런건가? , 자기가 잘 하는 건지 이게 맞는건지 , 화를 내야할지 신경을 안써야할지 암튼 집에 늦게 들어가는거 너무 싫다, 니 생각대로 행동하고 니가판단하고 서로의논하고 이쪽길을 택하자,(<-이건무슨말인지저도잘 ;) 그만 터치할께 니가 옳고그름을 따지렴 이런식으로 문자가 왔는데요, 저보고 제 생각은 어떠냐고 하길래 지금 내가 오빠한테 신경쓰라 말라 한다고 그게 말처럼 쉽게 되는거 아니잖아요, 오빠가 마음 먹어도 어려운거고, 그러니까 오빠 마음이 더 편할거같은 쪽으로 하라고, 그리고 앞으론 되도록 늦게 누구 만나고 이런거 안하겠다고, 그랬죠, 그리고 그날 까진 좋았는데 어제 낮에도 문자투가 시큰둥하고 오늘도 지금까지 연락한번 없고, 저한테 화라도 난 걸까요? 도대체 마음을 모르겠어요, 군인이라 더 불안해하고 걱정하는건 저도 이해하는데 전 그저께 일 잘 끝맺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이유도 모르게 태도가 변해버리면 저는 어떻게 하란 건가요 성격상 싫다는 사람한테 매달리고 물고 늘어지는 것도 못하거든요ㅜㅜ ㅠㅠ 이남자맘 도무지 모르겠어요 요즘 남자친구땜에 예민해져서 위도 줄고 잠도 잘 못자구 원래 이렇게 예민하지 않았는데 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자친구가 과민반응인지, 아님 원래 다 그런건지...
안녕하세요, 저는 군인 남자친구를 두고 있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대학 선후배 사이구요, 축제 때 휴가나와서 같이 놀다가
오빠가 먼저 저를 좋아하게 되었다네요,
저도 고백받았을 때 싫지 않았는지, 어쩜 저도 호감이 있어서 끌리고 있었던 것 같아
사귀게 된지 88일 째네요 정확히,
그런데 요즘 들어, 오빠가 신경질 적이 된건지,
왜그런지 전 잘 모르겠는데.
제가 하는 행동을 일일이 너무 신경쓰고 그러다 혼자 기분 다운되어 있구,
아무튼 그래요, 제가 너무 잘못했나 싶을 정도로...
엊그제 밤에 친구가 갑자기 연락왔길래, 그리고 그전부터 만나자고 했는데
몇번 거절했었기에, 나갔다 왔습니다.
10시 쯤 나가서 부모님한테는 1시까지 온다고 허락을 받고
택시타도 기본요금 나오는 거리 정도에
가서 친구와 만났는데요,
오빠한테 말하니까 탐탁치 않은 말투더군요,
(참고로 카투사라서 핸드폰 소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나가지 말까요 했는데 약속은 이미 잡았으니 갔다 일찍 조심해서 오라고
하더군요, 근데 영 기분이 안좋아 보였어요,
아무래도 오빠도 맘에 걸리고 해서
12시쯤 일어나서
밖에서 걸으면서 좀 얘기하다가
12시반쯤에 집에 도착했습니다,(택시타고 친구가 택시번호까지 적어서요)
그래서 집에 왔다고 하는데
한 12시 좀 안되서 부터
신경쓰여서 잠 안온다고 ,
신경 너무 쓰면 피곤하다고 이런거 싫다고 원래 그런건가? ,
자기가 잘 하는 건지 이게 맞는건지 ,
화를 내야할지 신경을 안써야할지 암튼 집에 늦게 들어가는거 너무 싫다,
니 생각대로 행동하고 니가판단하고 서로의논하고 이쪽길을 택하자,(<-이건무슨말인지저도잘 ;)
그만 터치할께 니가 옳고그름을 따지렴
이런식으로 문자가 왔는데요,
저보고 제 생각은 어떠냐고 하길래 지금 내가 오빠한테 신경쓰라 말라 한다고 그게 말처럼 쉽게 되는거 아니잖아요, 오빠가 마음 먹어도 어려운거고, 그러니까 오빠 마음이 더 편할거같은 쪽으로 하라고, 그리고 앞으론 되도록 늦게 누구 만나고 이런거 안하겠다고,
그랬죠, 그리고 그날 까진 좋았는데
어제 낮에도 문자투가 시큰둥하고
오늘도 지금까지 연락한번 없고,
저한테 화라도 난 걸까요? 도대체 마음을 모르겠어요, 군인이라 더 불안해하고 걱정하는건
저도 이해하는데 전 그저께 일 잘 끝맺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이유도 모르게 태도가 변해버리면
저는 어떻게 하란 건가요 성격상 싫다는 사람한테 매달리고 물고 늘어지는 것도 못하거든요ㅜㅜ
ㅠㅠ 이남자맘 도무지 모르겠어요 요즘 남자친구땜에 예민해져서 위도 줄고 잠도 잘 못자구 원래 이렇게 예민하지 않았는데 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