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하얀목련2005.08.29
조회476

나는 내 코고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깨었다.

흠냐리.난 절라 쪽팔려서 남편을 슬쩍봤다.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자고있길 바라면서...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그러나 '헉'...깨어있다...개망신이다.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근데 잠깐만..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어둠이 내린 새벽 한시.....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이 인간이 깨어 있는게 아니라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게 아닌가?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육감..분명 여자다. ♀

손톱에 날이 선다.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내용은 안들리지만....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전화의 목소리는 어떤 ? 이든 뇬이 맞다.


난 계속 잠든 척 했다.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남편은 '네'라고 했다.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지금 마누라 자는지 물어봤겠지? S_4_190_3.gif



다시'네'라고 대답한다.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년이 콧소리로 사랑하냐고 물어봤을거다.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그리고 지금 나올 수 있냐고 물어 보겠지..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역시 남편은 '나갈께요'라고 대답한다..개##...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넌 딱걸렸어...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남편이 옷을 걸치고 나가려 할 때,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난 뒤통수에 대고 말했다.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 어떤 ? 이야?"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 옆집 아짐마."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남편은 현장을 들켰다는 걸 알았는지 순순히 불었다.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남편이 인정하자 울컥하고 화가 치민다.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넌 디졌어..X 야.. 완죤히 뺑돈다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 이 나쁜 너마 왜 하필 옆집 순영이 엄마야? 크어억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내가 그 ? 보다 못한게 모야?"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 모래는 거야..참~나.. 금방 빼고 올게.."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 뭐? 금방 하고 온다구?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금방 하고 와? 이 ##야...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지금 나가면 다신 못들어와!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끝이야..왜 나가. 왜 나가. 왜나가?"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 왜 나가냐구?"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 그래 %%아!"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난 바락바락 최후의 경고를 날렸다.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그러나 난 남편의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한마디에 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침대에 찌그러져서 숨도 제대로 못쉬었다.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아 X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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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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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빼달란다. 이 화상아!"

아고고~ 미 안 해 라~이런 마눌 이런 냄푠 졸대로 용서몬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