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남중,남고를 나오고 그래서 연애경험도 없고, 늘 그냥 연예인들이나 좀 좋아하고 그랬었어요.
그러다 대학교와서, 정말로 맘에드는 여자가 생겼어요..
너무 귀엽고, 밝은 아이였어요.. 항상 해맑게 웃고, 같이 있으면 유쾌해지고..ㅎ 간혹 주위사람들은 생각이 너무 어리다는 말을하기도 하지만,
떨려서 컨닝도 못하는 그런 착한 아이였어요...
언젠가부터 그 아이에게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예쁘기도하고.. 밝은 아이라서.. 그냥 같이 있으면 즐겁고....
정작 말을나눠본적은 없고, 그냥 여럿이 모인자리나, 수업시간에 늘 지켜봤는데, 너무 맘에 드는 아이였어요.
그렇게 혼자 두달?쯤 아무한테도 털어놓지 않고 좋아했어요... 정말 같은 고등학교에서 같은과 온 절친한 두친구에게도 안털어놓고말이에요........
근데 점점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뭐랄까 답답한 마음이 자꾸 커져가고 있었어요..
고백을 하고 싶었던것 같네요..
그러던중에 우연히 같은과남자들이 모여서 진실게임을하게 됐는데,,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가..말을했어요.. 근데 이게 나중에 퍼져버리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더라구요.....
제가 연애경험이 너무 없어서.. 저 상황을 어떻게 넘겨야하는지 몰라서 좀 막무가내식으로 나갔어요..
막 싸이같은 데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티내고 그렇게요....지금 엄청후회하는중이에요....
그러다.. 정확히 어린이날 새벽,MSN에서 였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아이가.. 저보고 많이 좋아하는 사람있는거 같다고.. 심각해보이는데.. 도와주겠단 식으로 말을 하는거에요..
자기가 도와줄테니깐 말해보라나..자기가 이런거 잘 도와준다구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나오지 않다가..뭔가 씁쓸하더군요..
처음엔 장난으로 어떻게도와줄건지, 뭐 도와줘서 성공한적 있는지,, 확률은 어떻게되는지,, 이런 농담을 하다가,,,,,,,,,,,,, 한 십분쯤 말하다보니 제 자신이 답답하고 한심해지더군요..그리고..어쩌면 얘가 이미 다른사람에게들어서 내 마음 알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그냥 말해버렸죠.. '니가 꼭 도와줬으면 좋겠지만, 도와줄수 없는 사람이다...'이런식으로요..
그랬더니..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자기도 이런 고백 처음이라 어떡해야할지 잘 모르겟는데, 제 마음은 받아줄 수 없다고..그냥 친구로지내자고.. 오늘까지만 미안해할테니까..내일부턴 아무일 없었던 듯이 지내자구요..오늘있었던일도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서 제가 ,, 원래 더 멋있게,, 더 멋진 선물까지 들고 고백하려고 했는데,, 막 이러니깐,, 됐다구, 자기 더 나쁜여자 만들뻔 했데요..(제가 남자로선 영 아니란 소리 맞죠?)
너무 슬퍼서 ,, 어린이날을 울면서 맞이했어요.. 그리고 잇다른 술자리에서.. 저도모르게 또 말해버렸죠.......그뒤로 저의 실패한 사랑,그리고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짝사랑은 같은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뒤로 그 여자애와의 사이는 지금 그냥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어색함이나 서먹서먹함 그런건 없구요... 물론 그애 마음속까진 모르지만,, 정말로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더라구요..
그뒤로 MT나 기타 여러 상황에서 제가 그애에게 많은 배려를 보이긴 하고 있죠.. MT가서 제 이불 줘놓고 전 그냥 잔다거나 , 걔가 뭐 청소하려고하면 다 제가 하고.. 그런식으로요..
같은과 여자친구를 좋아하는데....
어디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가 남중,남고를 나오고 그래서 연애경험도 없고, 늘 그냥 연예인들이나 좀 좋아하고 그랬었어요.
그러다 대학교와서, 정말로 맘에드는 여자가 생겼어요..
너무 귀엽고, 밝은 아이였어요.. 항상 해맑게 웃고, 같이 있으면 유쾌해지고..ㅎ 간혹 주위사람들은 생각이 너무 어리다는 말을하기도 하지만,
떨려서 컨닝도 못하는 그런 착한 아이였어요...
언젠가부터 그 아이에게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예쁘기도하고.. 밝은 아이라서.. 그냥 같이 있으면 즐겁고....
정작 말을나눠본적은 없고, 그냥 여럿이 모인자리나, 수업시간에 늘 지켜봤는데, 너무 맘에 드는 아이였어요.
그렇게 혼자 두달?쯤 아무한테도 털어놓지 않고 좋아했어요... 정말 같은 고등학교에서 같은과 온 절친한 두친구에게도 안털어놓고말이에요........
근데 점점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뭐랄까 답답한 마음이 자꾸 커져가고 있었어요..
고백을 하고 싶었던것 같네요..
그러던중에 우연히 같은과남자들이 모여서 진실게임을하게 됐는데,,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가..말을했어요.. 근데 이게 나중에 퍼져버리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더라구요.....
제가 연애경험이 너무 없어서.. 저 상황을 어떻게 넘겨야하는지 몰라서 좀 막무가내식으로 나갔어요..
막 싸이같은 데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티내고 그렇게요....지금 엄청후회하는중이에요....
그러다.. 정확히 어린이날 새벽,MSN에서 였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아이가.. 저보고 많이 좋아하는 사람있는거 같다고.. 심각해보이는데.. 도와주겠단 식으로 말을 하는거에요..
자기가 도와줄테니깐 말해보라나..자기가 이런거 잘 도와준다구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나오지 않다가..뭔가 씁쓸하더군요..
처음엔 장난으로 어떻게도와줄건지, 뭐 도와줘서 성공한적 있는지,, 확률은 어떻게되는지,, 이런 농담을 하다가,,,,,,,,,,,,, 한 십분쯤 말하다보니 제 자신이 답답하고 한심해지더군요..그리고..어쩌면 얘가 이미 다른사람에게들어서 내 마음 알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그냥 말해버렸죠.. '니가 꼭 도와줬으면 좋겠지만, 도와줄수 없는 사람이다...'이런식으로요..
그랬더니..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자기도 이런 고백 처음이라 어떡해야할지 잘 모르겟는데, 제 마음은 받아줄 수 없다고..그냥 친구로지내자고.. 오늘까지만 미안해할테니까..내일부턴 아무일 없었던 듯이 지내자구요..오늘있었던일도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서 제가 ,, 원래 더 멋있게,, 더 멋진 선물까지 들고 고백하려고 했는데,, 막 이러니깐,, 됐다구, 자기 더 나쁜여자 만들뻔 했데요..(제가 남자로선 영 아니란 소리 맞죠?)
너무 슬퍼서 ,, 어린이날을 울면서 맞이했어요.. 그리고 잇다른 술자리에서.. 저도모르게 또 말해버렸죠.......그뒤로 저의 실패한 사랑,그리고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짝사랑은 같은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뒤로 그 여자애와의 사이는 지금 그냥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어색함이나 서먹서먹함 그런건 없구요... 물론 그애 마음속까진 모르지만,, 정말로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더라구요..
그뒤로 MT나 기타 여러 상황에서 제가 그애에게 많은 배려를 보이긴 하고 있죠.. MT가서 제 이불 줘놓고 전 그냥 잔다거나 , 걔가 뭐 청소하려고하면 다 제가 하고.. 그런식으로요..
다들 포기하라고 말해요.. 근데 전 잊고 싶어도, 잊지 못하겠어요....... 핸드폰에도 걔 사진넣어갖구 암호걸어놓고 몰래보고 그래요..
제가 너무 못나서.. 그애한테 안된다는거 잘 안다면, 포기하는게 당연한걸까요?
전 얼굴은 보통인데, 키가 많이 작아요.. 165정도밖에 안되서 그애보다 별로 안크구 그래요.. 그애가 좋아하는 연예인들 보니깐 완전 현빈, 조인성,버즈같은남자 좋아하더라구요..
연애박사님들에겐 우습게 보이겠지만, 나름대로 첫고백이었고..그 상처랑 자신감상실로 다시는 고백 못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 여자애두고 제 눈에 들어오는 여자도 없고요...
머릿속이 복잡해서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조언하시고 싶으시면 해주세요..^^
긴글 읽느라 수고많으시네요, 복받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