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의 노래 **&

설악산2005.08.29
조회415

8월이 가고..9월이 오면***

 

&** 구월의 노래 **&

 

노을이 물든 바닷가에서

 

줄지어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지난날의 못다한 수많은 꿈을..

 

짧은 여름밤의 꿈 그리웠던 시절이

눈에 어린다**

 

열정의 여름은 가고..쓸쓸한 가을이 오네요..

지나간 꿈과 추억들을 생각하며..가을을 노래해요**

&** 구월의 노래 **&

오랜만에 인사올림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소서***설악산 올림

 

<구월의 노래>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낙엽을 밟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가는 소리 사랑이 오는 소리

남겨 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것 .....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 오는 가을 높고 파아란 하늘에

뭉개 구름 수놓는 아름다움 이른 가을에 가슴이 뭉클해 지더군요

가을을 마음으로 느끼고 싶어 작은 풀섶길을 걸었더니 아직은 여름끝이였어요

우리님들! 벌초하신 님들 많으시죠 추석이 다가옴을 실감했습니다

8월의 마지막 한주 그리고... 구월을 여는 첫주이기도 하지요

구월의 노래 들으며 뜻 깊은 한주로 만들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