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지망생 여자 두명... 놀랍다

허 참 나 원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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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근은 하지못햇다. 몇일전 왼쪽 다리가 삐어서리 오늘 아침 발목까지 부어서 하루 쉬엇다

점심때 인터넷하려니 몬가 안된다 . 선 만져보고 전화해 보고 아 귀찮다 해서 사거리에 있는 큰 피쉬방에 갓다.  무척 오랜만에 피시방도 가보고 싶고 해서 대충 입고 모자 눌러쓰고 가니 막상 손님이 넘 없다. 대학시절 스타나왔을때의 피쉬방을 생각하고 갓는대 너무 사람이 없어서 좀 놀라면서 저쪽 구석에 가서 앉았다 그 피쉬방은 상가건물에서도 제일 큰 방으로서 시간보내기 딱 조은 구조로 되어있다

모자쓰고 삐딱하게 누울정도로 음악이나 들을려고 뒤적거리는대 앞에 누가 앉는거 같다 내자리가 화분도 있고 해서 좀 구석이라 잘 안보인다. 목소리를 들으니 여자두명이다. 근대 몬가 앉으면서 부터 욕을 해대면서 G랄이라는 말이 입에 붙어있다.텅 빈곳에서 여자목소리를 들으니 약간은 호기심이 생겼으나 그들의 욕지거를 들으니 다운이 되어버렸고 이윽고 무슨 초딩처럼 요쿠르트달라 재털이 갓다 달라 알바생한테 음료수 돈줄테니 가서 뽑아 달라 알바생 직접 하세요 하니 깔깔 웃으며 계속 지랄한다 알바생 더러워서 뽑아주는거 같다 ... 난 부글부글 짜증이 났지만 남의 일이라 일단 그냥 속으로만 XXX이라고 말하던중 그 앞의 한명 말한다.(이때부터 나의 귀는 소머즈가 되었고 난 아예 없는척 소리도 내지 않고 조용히 그들의 애기를 경청햇다) 

어제 테스트는 잘받앗니

아니 씨X 담탱이처럼 생겨가지고 이상한거만 시키잔어

몰라 하여튼 졸라 짱나 이 XX놈들.. 무슨 애기인가 싶었는대 개들 애기론 자기들이 무슨 연예계 지망생인거 같다 그래서 무슨 기획사 테스트 받는 애기인거 같았다

근대 노래방애기도 한다 어디는 십분이십분 칼같이 재는거 어디는 사장이 안면이 생기면 확실한대 넣어준다 등...( 나의 추론으론 애들은 연예계 지망생이면서 밤에 노래방도우미를 하는거 같다)

그런데 나의 앞의 옆에 앉은 여자의 폰이 울리고 예 예 애기하더니 밖으로 나가서 받는다

잠시있다 돌아오자 옆에 애가 묻는다 뭐냐고

개 왈 .. 저번달에 XXX 기획사에 일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엥 XXX이라면 지금 티비상에 나오는 사람인대. 그래서 몇번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했는대 생각이나서 전화한거라고 한다

내앞에 애가 자꾸 꼬치꼬치 묻는다 그래서 이런애기 저런애기 하던중

앞에 애가 그놈 이상한거 안 시키던 하니

전화받은 애가 깔깔 웃으며

XX새끼 쪽팔리게 지 똥꼬 빨아달라고 하잔아

엥 내귀가 번띡 뛰고 개들 애기에 집중햇다.

둘이 깔깔 웃으며 그래서 해줬냐하니 아 XX 몇번 해주니 조아 죽을려고 하잔아

다시 깔깔 웃으며 앞에 애가 말한다 난 저번에 그 XXX  두손을 묶고 할려고 해서 놀랫다 등등

잼잇는가 보다. 둘이 애기하면서 조아 죽을려고 한다

글구 아까부터 계속 줄담배 피우면서 연기를 내쪽으로 뿜는다. 난 끊은지 지금 1년이 넘었는대

그렇게 몸주고 그런사람들에게 아양을 떨면서까지 연예인이 되고 싶을까

물론 지금 티비상 나오는 사람들 뭐 하면 몇억을 벌고 하지만 그들처럼 잘 되는 경우가 과연 몇이나 될까 ..

아 나도 한때는 신방과나 그런쪽으로 갈까하고 생각했엇는대 고딩친구들중 피디하는 놈들 부럽다 잠깐이지만 ..ㅋㅋ

앞에 애들은 모라도 시켜주면 모든지 할 애들같다

머리는 비었고 티비보면 부럽고 자기들도 누가 뒤에서 바쳐주면 누구든 따라잡을수있을거 같고

이미 남자의 맛은 알고 남자들이 자신의 몸뚱아리를 원하는다는 걸 잘 아는것 같다

피쉬방에서 시간을 보낼려는 맘이 사라지고 담배연기에 숨도 못쉴거 같고 더이상 그 똥대가리들 애기 듣기고 시러서 쿨록쿨록 하니 앞에 애들 어 사람잇네 한다

난 들으라고 아 띠바 시끄러워 못하겟네 하면서 아쁜 다리를 절떡거리며 일어섯다

음. 2초 얼굴은 예쁘네 둘다

고개를 돌리면서 1초 몸매도 바쳐주는 것 같고 내 앞엔 탱크탑인가 몬가 하는거 입은거 같은대 계곡선이 보이는게 숫컷들을 자극시키기 딱인거 같다

자기들끼리 우리애기 들은거 아냐 하면서 날 째려본다..

그래 이 똥때가리들아 냄새나서 니들 앞에 못앉아 있겟다...... 땀흘려서 단돈 천원이라도 돈의 소중함을 알고 부지란한 개미가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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