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그렇고 내가 그렇게 늙어 보이나 싶어서 다른 친구한테 물어보기까지 했어요...하하;;
그리고 몇 분 정도 지나서...
나: 야 여태까지 어려 보인단 소린 들었어도 노안이란 사람은 없었거든 ㅡ..ㅡ
친구: 또 또 그런다!! 그 얘긴 몇 분전에 끝난거 아냐..신경 쓰는것 봐(친구는 저한테 남이 어떻게 보는지 되게 신경 쓴데요.. 근데 이 정도는 당연하거 아닌가``~;;)
친구: 너 몇 킬로그램 나가?
나: 몰라..
친구: 너 적어도 55킬로는 나가보이는데(기분이 휴우~~여자는 몸무게에 민감하잖아요!!)
나: (바로 발끈해서ㅋㅋ )나 49킬로야..
친구: 거짓말 할걸 해..
나: 야 나 ??cm에 49킬로야..나 여태까지 50킬로 넘어 본적 없거든..!!(점점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구 속도가 빨라집니다 ㅡ.ㅡ;;)
친구: 니가 무슨 ??cm야..글구 내가??cm에 52킬로인데 니가 나보다 적게 나간다고
말이 되는 소릴해라..
나: 키하고 골격이 있잖아. 짜증난다..그만해.. 너 나한테 되게 민감하고 이상해..
친구:????????야 착각하지마. 니가 남의 관심 끌 인물이냐~!(기분 진짜 나쁨;; 내가 여태까지 칭구를 비롯해서 다른 누구한테도 외모 갖고 뭐라 한적 없고..못생겼어도 예쁘다고 말하는 성격인데.;;)
기타등등...
처음에 친구 남친 만날 때도 저한테 모자 쓰고 가라고.....
반하면 안 된다고...ㅡㅡ;; 그래서 모자 쓰고 갖죠..
그리고 친구하고 친구 남친 같이 만날 때 뭐 입고 올거냐고 묻는데..
너 치마 입고 올거야?? 치마는 절대 입고 오지마..
니 다리 보기 괴로워~~ㅡ..ㅡ;;(다리 안 예쁜 사람한테 글케 말하면 안돼자나 ㅡ.ㅡ;)
ㅡ이런 문자를 몇 번이나 보내는 거예요ㅋㅋ그래서 바지 입고 갔는데 나중에 하는말
너는 바지 안 어울려 치마 입어~
너는 니가 예쁘다고 생각해??
ㅡ아니 난 객관적으로 예쁘지 않아도 예쁘다고 생각하려고해~
그럼 너는 니가 예쁘다고 생각한다는 거야??!!
ㅡ아니 난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 하는 게 좋다는 거지 ..그거하고는 차이가 있잖아
그리고 보기에 혐오감만 안 주면 되는 거 아냐..;;
그냥 나 다 포기했어..최근엔 이러거든요.
오늘 친구하고 문자 주고받는데 휴우~~~
이 친구는 무신경해서 제가 기분 나빴던 것도 모를 거예요~;;
이게 1~2개월 전 내용인데요..
이 친군 제가 거울 보는 거에 되게 민감해요..
세수하고 거울 보면서 스킨 바르는데 전화 와서 나 지금 뭐하고 있어 했는데
말 귀를 잘못 알아듣고...
너 또 거울 보는 거야??!! 거울 보면서 니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야??(갑자기 뚱딴지 같은 소리에 막 웃었어요 ㅋㅋ) 뭐 이런식..
뭐 제가 예쁜것도 아녜요. .ㅡ.ㅡ;
그리고 제가 공주스럽다구......(이 얼굴에 공주스러우면 나 완전 광뇬인데 ㅋㅋ)
다른 애들은 안 그렇다는데..
노안에다 공주스러우면 어쩌라공~~ㅋㅋㅋ
친구 중에 한명있는데 공주병 옆에서 보면 진짜 괴로워요.. 외모로 사람 차별하고 시커먼 사람 빈티 난다고 싫어합니다.
자기 자신 예쁘다고 말하진 않지만 회사에서 내가 젤 예쁘데 아님 난 얼굴 중에 코가 젤 예쁘데..글구 한번은 저 여자 진짜 심하게 못생겼다 빨리 가자..골룸 같다 등등 (실망스럽고 같이 다녀도 되나 이런 생각.....ㅡ.ㅡ;;)얼굴 예쁜건 맞는데 얼굴의 표정이 틀리다고 할까요...자신감에 차 있고 나 잘났다.. 이런 표정이예요..
근데 다른 애들은 제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는데 이 친구는 잘 안 쳐다봐요..왜 그런거예요?? 자기가 예뻐서 나한테 흥미가 없나 ~ㅡ.ㅡ
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친구
친구와의 문자
친구: 점원하고 거래처 사람이 내 나이 말하니까..깜짝 놀라더라..
나보고 되게 어려보인데 ..
나: 그래...
친구: 친구들 중에 다 동안인데 너만 노안이야.
나: 나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는데..ㅡㅡ;;
친구: 이런 얘기 하는 친구 없을 걸~ 나니까 솔직히 얘기 하는 거야~
기분도 그렇고 내가 그렇게 늙어 보이나 싶어서 다른 친구한테 물어보기까지 했어요...하하;;
그리고 몇 분 정도 지나서...
나: 야 여태까지 어려 보인단 소린 들었어도 노안이란 사람은 없었거든 ㅡ..ㅡ
친구: 또 또 그런다!! 그 얘긴 몇 분전에 끝난거 아냐..신경 쓰는것 봐(친구는 저한테 남이 어떻게 보는지 되게 신경 쓴데요.. 근데 이 정도는 당연하거 아닌가``~;;)
친구: 너 몇 킬로그램 나가?
나: 몰라..
친구: 너 적어도 55킬로는 나가보이는데(기분이 휴우~~여자는 몸무게에 민감하잖아요!!)
나: (바로 발끈해서ㅋㅋ )나 49킬로야..
친구: 거짓말 할걸 해..
나: 야 나 ??cm에 49킬로야..나 여태까지 50킬로 넘어 본적 없거든..!!(점점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구 속도가 빨라집니다 ㅡ.ㅡ;;)
친구: 니가 무슨 ??cm야..글구 내가??cm에 52킬로인데 니가 나보다 적게 나간다고
말이 되는 소릴해라..
나: 키하고 골격이 있잖아. 짜증난다..그만해.. 너 나한테 되게 민감하고 이상해..
친구:????????야 착각하지마. 니가 남의 관심 끌 인물이냐~!(기분 진짜 나쁨;; 내가 여태까지 칭구를 비롯해서 다른 누구한테도 외모 갖고 뭐라 한적 없고..못생겼어도 예쁘다고 말하는 성격인데.;;)
기타등등...
처음에 친구 남친 만날 때도 저한테 모자 쓰고 가라고.....
반하면 안 된다고...ㅡㅡ;; 그래서 모자 쓰고 갖죠..
그리고 친구하고 친구 남친 같이 만날 때 뭐 입고 올거냐고 묻는데..
너 치마 입고 올거야?? 치마는 절대 입고 오지마..
니 다리 보기 괴로워~~ㅡ..ㅡ;;(다리 안 예쁜 사람한테 글케 말하면 안돼자나 ㅡ.ㅡ;)
ㅡ이런 문자를 몇 번이나 보내는 거예요ㅋㅋ그래서 바지 입고 갔는데 나중에 하는말
너는 바지 안 어울려 치마 입어~
너는 니가 예쁘다고 생각해??
ㅡ아니 난 객관적으로 예쁘지 않아도 예쁘다고 생각하려고해~
그럼 너는 니가 예쁘다고 생각한다는 거야??!!
ㅡ아니 난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 하는 게 좋다는 거지 ..그거하고는 차이가 있잖아
그리고 보기에 혐오감만 안 주면 되는 거 아냐..;;
그냥 나 다 포기했어..최근엔 이러거든요.
오늘 친구하고 문자 주고받는데 휴우~~~
이 친구는 무신경해서 제가 기분 나빴던 것도 모를 거예요~;;
이게 1~2개월 전 내용인데요..
이 친군 제가 거울 보는 거에 되게 민감해요..
세수하고 거울 보면서 스킨 바르는데 전화 와서 나 지금 뭐하고 있어 했는데
말 귀를 잘못 알아듣고...
너 또 거울 보는 거야??!! 거울 보면서 니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야??(갑자기 뚱딴지 같은 소리에 막 웃었어요 ㅋㅋ) 뭐 이런식..
뭐 제가 예쁜것도 아녜요. .ㅡ.ㅡ;
그리고 제가 공주스럽다구......(이 얼굴에 공주스러우면 나 완전 광뇬인데 ㅋㅋ)
다른 애들은 안 그렇다는데..
노안에다 공주스러우면 어쩌라공~~ㅋㅋㅋ
친구 중에 한명있는데 공주병 옆에서 보면 진짜 괴로워요.. 외모로 사람 차별하고 시커먼 사람 빈티 난다고 싫어합니다.
자기 자신 예쁘다고 말하진 않지만 회사에서 내가 젤 예쁘데 아님 난 얼굴 중에 코가 젤 예쁘데..글구 한번은 저 여자 진짜 심하게 못생겼다 빨리 가자..골룸 같다 등등 (실망스럽고 같이 다녀도 되나 이런 생각.....ㅡ.ㅡ;;)얼굴 예쁜건 맞는데 얼굴의 표정이 틀리다고 할까요...자신감에 차 있고 나 잘났다.. 이런 표정이예요..
근데 다른 애들은 제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는데 이 친구는 잘 안 쳐다봐요..왜 그런거예요?? 자기가 예뻐서 나한테 흥미가 없나 ~ㅡ.ㅡ
조금 많이 유치한 것 같죠~~^^;
또 몇 개월이 흘러서 올려요..
저 당시에는 기분 나빴는데 지금은 그냥 유치한 에피소피네요.~~ㅋㅋㅋ
웃긴 것 같아요~저땐 왜케 기분이 나빴을까~~
가끔 대화가 안통하고 짜증날때도 있지만 내가 젤 편하다는 내 칭군~
고민 얘기하고 나 죽고 싶다 이러면 잘나가다가 그래 죽어라하는 내 칭구~
가끔 벽에다 말하는 느낌을 갖게 하는 내 칭구~
그래도 친한 친구~~~~~
내 말초신경 자극하는 친구 너밖에 없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