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그와 헤어지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그를처음 만난건 3년전이고 그당시 어쩌다가 그와 나는 잠깐 연애를 했었어요 그는 군대를갔고 얼마 후 서로간에 오해로 인해 우린 헤어졌습니다. (그 오해란것이 제주변에 남자친구들이 좀 있었는데 그 남자친구들과 저의 너무도 친한모습에 화가나서 그는 바람을 폈다고 합니다. 남친이 바람을 핀걸제가 우연히 알게되었고 전 그후로 그냥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그게 끝이었죠... 때때로 그에게 전화가 걸려와선 술취한 목소리로 나에게 배신했다며 푸념을 늘어 놓기도했죠... 몇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그가 전역을 했다며 저에게 연락을 했더군요... 저 그때 엄청 놀라고 황당했습니다... 얼굴 한번 보고 싶다며 술 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얼마간 연락이 계속 오더니 어느날 몇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변함없는 그에 모습 이더군요... 큰키에 호리 호리한몸 적당히 잘생긴 얼굴 조금 그을린 피부... 둘이서 술을마셨고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니까 시간이 빨리도 가더라구요 그는 저에게 친구로써 앞으로도 얼굴보며 지내고 싶다고했고 저도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그와 저는 술 친구로 고민 있으면 터놓기도 하고 심심할때 영화도 가치보고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닌 것이 아주 흐지부지한 사이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그가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그에게 끌렸던건 사실입니다... 다시 좋하는 감정이 생겼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저 많이 망설여 졌습니다... 그와 다시 사귀어서 오래갈 자신도 없었고, 무엇보다 예전에 사겼던 남자이기에 헤어졌다 다시 사귄다는 것이 저에겐 아주 큰 부담이었습니다. 정중히 거절을하고 얼마간 서로 연락을 안했습니다... 가끔 술취한 목소리로 저에게 전화해선 자기가 왜 싫은거냐며... 너도 나 좋아한거 아니냐며... 왜 받아주지 않는거냐며... 주절주절 늘어놓구선 마지막엔 헛소리해서 미안하다며 끊더군요... 미안 하기도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가 다시 친구 처럼 편하게 연락을 해왔고 우리는 다시 친구가 되었지요... 만나는 동안 그는 두 세번 정도 저에게 고백을했고 번번히 거절을 하다가 얼마전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그와 저는 너무도 행복하게 그리고 이뿌게 사겼습니다. 과분할정도의 진심과 관심으로 잘해주는 그에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어요... 아침마다 해주는 모닝콜과... 너무도 조심스레 했던 뽀뽀... 저로인해 끊게된 술과 담배... 친구 보다 제가 더 소중하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곤했고.... 비오는날 제가 파전이 먹고싶다고 만들어 달랬더니 만들어 와선 맛있게 먹으라며 주었고... 갑자기 비가오면 저를 세워두고 튀어 나가선 우산을 사왔고... 만날때 마다 집 앞까지 데릴러오고 헤어질땐 데려다주고... 제손에 들고있는 물건들은 모조리 그가 들어주었지요... 길을걷다가 아무 생각없이 어머 이거 이뻐 이러구선 지나갈때면 언젠가 그는 제가 바라봤던 그 물건을 사가지구선 집 앞에 오곤 했습니다... 학생이라 돈이 없기 때문에 비싼물건을 사주진 못했지만 사소한것 하나하나 돈을 모아두었다가 꼭 선물해주었지요.... 저 또한 그에게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고 선물해주었구요... 생각해보면 이런 남자 없다 싶을 만큼 저를 끔찍히도 챙겨주었지요... 그런데 저는 그에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몇년 전에 일때문 이었는지 그에 모든것을 믿을수가 없었어요 물론 어느정도에 믿음은 있지만요... 사소한 것에도 의심을 해야만했고 제스스로 그런 제 모습에 지쳐갔죠... 그에겐 몇가지 안좋은 버릇이 있었어요... 아마도 이것들 때문에 그를 믿지 못한 것 같습니다. 1.저와 함께 일땐 전화를 잘 받질 않았고 (여자전화 받았다가 혹시라도 제가 목소리 듣구선 오해할까봐 그랬다는...) 2.전화는 항상 진동이었죠 (벨소리가 없어서 진동으로 한거라고...) 3.거의 하루종일 저와 붙어있지만 가끔 그가 친구들을 만나러 갈때 제가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서 초반엔 그냥 놀라고 전화를 안했는데 제가 연락을 너무 안한다고 투정을 하길래 어느날 친구 만난다길래 놀구있을 때쯤 전화를 했더니 받지를 않더군요... 그렇게 친구들 만날때마다 전화를 해봤고 많지도 않았지만 거의 대부분 한번에 받은경우가 없었던 듯 합니다... 이런다고 몰랐따 저런다고 몰랐다... 아무튼 꼭 제가 전화를 걸고나서 5분~10분쯤 후면 연락이 오더라구요 물론 조용한 곳에서 전화를 합니다... 4.제가 그에 핸드폰을 손에 잡았다 하면 난리 납니다 제가 보기에 뭔가 불안해 보이더라구요... 이런 면들이 저는 너무 의심스럽 더라구요... 믿어야 하는건 알고있고 믿을려고 노력했지만 무엇보다 그가 저에게 너무 잘했던 모습과 저런 모습 때문에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오늘이네요... 몇일 동안 그를 의심하면서 그를 만날때 마다 제 표정은 정말 최악이었고 말끝마다 가시가 박혀 있었어요... 제가 어디를가나 꼭 함께 가주는 제 남친 오늘도 저 학원등록하러 가는데 따라가겠다고 하더군요 약속 장소에서 만나기로 하구선 오늘은 마음을 좋게 먹고 나갔고 그를 만나서는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안아주었지요... 좋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에 전화가 울렸고 그는 전화를 받더니 대충 어 어 하면서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제가 친구입니까(?) 저 그 남자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집이구나 부모님이시구나 했는데 의심도 가고 화가 나더라구요 ... 핸드폰을 좀 달라고했고 뒤적거리며 꼬치꼬치 묻기 시작 했습니다. (저)누구한테 전화왔어? (남친)친구 (저)친구한테 나 만나면서 친구 만난다고 한거야? (남친)그냥 그렇게 말했어 (저)남자 친구야? (남친)어 (저)여자 아니구? 남자 친구한테 왜 친구 만난다고 거짓말해? 그렇게 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고 제남친 이런 제모습에 황당해하더라구요 저 아무말 없이 학원으로 가서 수강등록을 했고 남친에게 할말이 있따며 커피숍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커피숍에 도착해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 전화 정말 남자친구 였냐고? 여자 아니냐고? 남친 여자라고 말을 하더군요... 고등학교때 사겼던 여자라고... 어제 네이트로 만났는데 대화좀 하다가 연락을 하게 됐다고... 횡설수설하며 거짓말 조금씩 보태가며 말을 하더군요 저 핸드폰 다 뒤져서 그 번호로 언제부터 연락했는지 알아내서 꼬치꼬치 따지고나선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는 죽어도 저와 못헤어 진다고 합니다 죽어도요...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한거는 순간 그냥 말이 그렇게 잘못 나온 거라며 절대 아무사이도 아니라며 한번만 이해하고 믿어 달라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 정말 매정하고 단호하게 다시는 얼굴보고싶지 않다며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며 끝이라고 말했습니다. 제 앞에서 무릎이라도 꿇겠다며 제발 부탁이니 헤어지자는 말만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죽어도 안되니깐 헤어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귀면서도 거짓말만 하지 말아 달라고 여러번 제가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또한 절대 거짓말 않겠다고 했구요.... 저 정말 그때의 배신감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다시는 너라는 인간 못믿을꺼 같다며... 믿을수가 없는데 어떻게 만나냐며... 계속 잡아대는 그를 뿌리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매정하게 했으면서 돌아서니 눈물이 마구 흐르더군요 정말 엉엉 울었습니다 울고있는 제 자신이 바보같았어요.... 그에게 계속 문자가 오고 전화가 오네요 자긴 절대 헤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을꺼라며... 잠시 서로 시간을 가지는것 뿐이라며... 안된다며 헤어질수 없다며 왜 그러냐며... 지금도 전화가 계속 걸려오네요... 휴~ 정말 마읍이 무겁네요... 제가 별것도 아닌일에 너무 심하게 한건지 아니면 당연한건지...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힘드네요... 저 잘한거겠죠?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조금전에 헤어졌습니다 잘한거겠죠(?)...T.T
조금전 그와 헤어지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그를처음 만난건 3년전이고 그당시 어쩌다가 그와 나는 잠깐 연애를 했었어요
그는 군대를갔고 얼마 후 서로간에 오해로 인해 우린 헤어졌습니다.
(그 오해란것이 제주변에 남자친구들이 좀 있었는데 그 남자친구들과 저의
너무도 친한모습에 화가나서 그는 바람을 폈다고 합니다.
남친이 바람을 핀걸제가 우연히 알게되었고 전 그후로 그냥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그게 끝이었죠...
때때로 그에게 전화가 걸려와선 술취한 목소리로 나에게 배신했다며 푸념을 늘어 놓기도했죠...
몇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그가 전역을 했다며 저에게 연락을 했더군요...
저 그때 엄청 놀라고 황당했습니다...
얼굴 한번 보고 싶다며 술 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얼마간 연락이 계속 오더니 어느날 몇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변함없는 그에 모습 이더군요...
큰키에 호리 호리한몸 적당히 잘생긴 얼굴 조금 그을린 피부...
둘이서 술을마셨고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니까 시간이 빨리도 가더라구요
그는 저에게 친구로써 앞으로도 얼굴보며 지내고 싶다고했고 저도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그와 저는 술 친구로 고민 있으면 터놓기도 하고 심심할때 영화도 가치보고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닌 것이 아주 흐지부지한 사이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그가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그에게 끌렸던건 사실입니다... 다시 좋하는 감정이 생겼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저 많이 망설여 졌습니다... 그와 다시 사귀어서 오래갈 자신도 없었고,
무엇보다 예전에 사겼던 남자이기에
헤어졌다 다시 사귄다는 것이 저에겐 아주 큰 부담이었습니다.
정중히 거절을하고 얼마간 서로 연락을 안했습니다...
가끔 술취한 목소리로 저에게 전화해선 자기가 왜 싫은거냐며...
너도 나 좋아한거 아니냐며... 왜 받아주지 않는거냐며...
주절주절 늘어놓구선 마지막엔 헛소리해서 미안하다며 끊더군요...
미안 하기도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가 다시 친구 처럼 편하게 연락을 해왔고
우리는 다시 친구가 되었지요...
만나는 동안 그는 두 세번 정도 저에게 고백을했고 번번히
거절을 하다가 얼마전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그와 저는 너무도 행복하게 그리고 이뿌게 사겼습니다.
과분할정도의 진심과 관심으로 잘해주는 그에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어요...
아침마다 해주는 모닝콜과...
너무도 조심스레 했던 뽀뽀...
저로인해 끊게된 술과 담배...
친구 보다 제가 더 소중하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곤했고....
비오는날 제가 파전이 먹고싶다고 만들어 달랬더니 만들어 와선 맛있게 먹으라며 주었고...
갑자기 비가오면 저를 세워두고 튀어 나가선 우산을 사왔고...
만날때 마다 집 앞까지 데릴러오고 헤어질땐 데려다주고...
제손에 들고있는 물건들은 모조리 그가 들어주었지요...
길을걷다가 아무 생각없이 어머 이거 이뻐 이러구선 지나갈때면 언젠가 그는 제가 바라봤던
그 물건을 사가지구선 집 앞에 오곤 했습니다...
학생이라 돈이 없기 때문에 비싼물건을 사주진 못했지만
사소한것 하나하나 돈을 모아두었다가 꼭 선물해주었지요....
저 또한 그에게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고 선물해주었구요...
생각해보면 이런 남자 없다 싶을 만큼 저를 끔찍히도 챙겨주었지요...
그런데 저는 그에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몇년 전에 일때문 이었는지
그에 모든것을 믿을수가 없었어요 물론 어느정도에 믿음은 있지만요...
사소한 것에도 의심을 해야만했고 제스스로 그런 제 모습에 지쳐갔죠...
그에겐 몇가지 안좋은 버릇이 있었어요...
아마도 이것들 때문에 그를 믿지 못한 것 같습니다.
1.저와 함께 일땐 전화를 잘 받질 않았고
(여자전화 받았다가 혹시라도 제가 목소리 듣구선 오해할까봐 그랬다는...)
2.전화는 항상 진동이었죠
(벨소리가 없어서 진동으로 한거라고...)
3.거의 하루종일 저와 붙어있지만 가끔 그가 친구들을 만나러 갈때
제가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서 초반엔 그냥 놀라고 전화를 안했는데
제가 연락을 너무 안한다고 투정을 하길래 어느날 친구 만난다길래 놀구있을 때쯤
전화를 했더니 받지를 않더군요...
그렇게 친구들 만날때마다 전화를 해봤고 많지도 않았지만 거의 대부분 한번에
받은경우가 없었던 듯 합니다...
이런다고 몰랐따 저런다고 몰랐다...
아무튼 꼭 제가 전화를 걸고나서 5분~10분쯤 후면 연락이 오더라구요
물론 조용한 곳에서 전화를 합니다...
4.제가 그에 핸드폰을 손에 잡았다 하면 난리 납니다
제가 보기에 뭔가 불안해 보이더라구요...
이런 면들이 저는 너무 의심스럽 더라구요...
믿어야 하는건 알고있고 믿을려고 노력했지만
무엇보다 그가 저에게 너무 잘했던 모습과 저런 모습 때문에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오늘이네요...
몇일 동안 그를 의심하면서 그를 만날때 마다 제 표정은 정말 최악이었고
말끝마다 가시가 박혀 있었어요... 제가 어디를가나 꼭 함께 가주는 제 남친
오늘도 저 학원등록하러 가는데 따라가겠다고 하더군요
약속 장소에서 만나기로 하구선 오늘은 마음을 좋게 먹고 나갔고
그를 만나서는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안아주었지요...
좋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에 전화가 울렸고
그는 전화를 받더니 대충 어 어 하면서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제가 친구입니까(?)
저 그 남자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집이구나 부모님이시구나 했는데 의심도 가고 화가 나더라구요 ...
핸드폰을 좀 달라고했고 뒤적거리며 꼬치꼬치 묻기 시작 했습니다.
(저)누구한테 전화왔어?
(남친)친구
(저)친구한테 나 만나면서 친구 만난다고 한거야?
(남친)그냥 그렇게 말했어
(저)남자 친구야?
(남친)어
(저)여자 아니구? 남자 친구한테 왜 친구 만난다고 거짓말해?
그렇게 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고 제남친 이런 제모습에 황당해하더라구요
저 아무말 없이 학원으로 가서 수강등록을 했고 남친에게 할말이 있따며 커피숍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커피숍에 도착해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 전화 정말 남자친구 였냐고? 여자 아니냐고?
남친 여자라고 말을 하더군요... 고등학교때 사겼던 여자라고... 어제 네이트로 만났는데
대화좀 하다가 연락을 하게 됐다고... 횡설수설하며 거짓말 조금씩 보태가며 말을 하더군요
저 핸드폰 다 뒤져서 그 번호로 언제부터 연락했는지 알아내서 꼬치꼬치 따지고나선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는 죽어도 저와 못헤어 진다고 합니다 죽어도요...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한거는 순간 그냥 말이 그렇게 잘못 나온 거라며
절대 아무사이도 아니라며 한번만 이해하고 믿어 달라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 정말 매정하고 단호하게 다시는 얼굴보고싶지 않다며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며 끝이라고
말했습니다. 제 앞에서 무릎이라도 꿇겠다며 제발 부탁이니 헤어지자는 말만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죽어도 안되니깐 헤어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귀면서도 거짓말만 하지 말아 달라고 여러번
제가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또한 절대 거짓말 않겠다고 했구요....
저 정말 그때의 배신감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다시는 너라는 인간 못믿을꺼 같다며... 믿을수가 없는데 어떻게 만나냐며...
계속 잡아대는 그를 뿌리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매정하게 했으면서 돌아서니 눈물이 마구 흐르더군요
정말 엉엉 울었습니다 울고있는 제 자신이 바보같았어요....
그에게 계속 문자가 오고 전화가 오네요 자긴 절대 헤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을꺼라며...
잠시 서로 시간을 가지는것 뿐이라며...
안된다며 헤어질수 없다며 왜 그러냐며...
지금도 전화가 계속 걸려오네요...
휴~ 정말 마읍이 무겁네요... 제가 별것도 아닌일에 너무 심하게 한건지 아니면
당연한건지...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힘드네요...
저 잘한거겠죠?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