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가슴에 번져오는 사랑 ♧

방랑객2005.08.31
조회1,781

 

8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드디어 9월이 뚜껑을열면 가을이 시작됩니다.

 

어제는 네이트때문에 짜증스러운 하루였지요~

물론 무단광고등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일단의 방어조치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네이트측의 무능함도

여실히 드러난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줄로 압니다.

 

불평부터 늘어 놓게 된것은 지금 이글도 제대로

올라 갈것인지...

방문하시는 님들에게 붚편이나 주지 않을련지...

리플조차 달기가 어렵게 만드는건 아닌지...

더러 더러 걱정이 앞서서 입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여~

 

이번주엔 가을비 소식이 있습니다

 

용혜원님의 시 한편으로 조용히 이 아침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 늘 가슴에 번져오는 사랑 ♧ 

                      시. 용 혜원 / 편. 방랑객



그리움을 갖고 살면
때로는 보고픈 마음이 한꺼번에 몰려와
어찌할 수 없는 괴로움에 빠져들어도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내 심장 속을 외로움이 파고들면
시련으로 얼룩진 상처가 남아 있어도
늘 간절함에 사로잡혀 있어서
오래도록 잊지를 못하겠습니다.

늘 애잔하게 흔들리며
외로움에 슬퍼하며 살아가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어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늘 가슴에 번져오는 사랑이 있어
다시 마주쳐 보고 싶은  마음이 남아
이대로 무너져 내리고 싶지 않습니다.

떠돌이만 같은 삶에 그대가 있어
미련과 애착이 남아
깊은 애정이 생겨납니다.

 

 

 

 

 

 

 

♧ 늘 가슴에 번져오는 사랑 ♧
 

 


  Good Day !

♧ 늘 가슴에 번져오는 사랑 ♧   방랑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