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인 저와 총각남친(돈문제로역인사이인가??)

저하늘의별이되어2005.08.31
조회29,528

안녕하세여,~~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긴 이야기지만 짧게 간추려서 쓸께여 끝까지 읽어주시고 리필 부탁드립니다

 

질책과 충고 다 좋으니까~~넘 넘 답답하네여,~~

 

전 28살의 여성입니다~~이혼녀구여 ㅠㅠ

 

전 신랑과의 폭력땜에 이혼을 한지 일년이란 시간이 흘러가네요,

 

직장 여성이라~~그리고 예전 부터 수영을 좋아해서~~결혼해서 못나간

 

동호회를 주말마다 나가게되면서~~거기서 한 남잘 알게 되엇습니다,

 

31살의 총각이죠~~일명 어린애들이 좋아하게 생긴 그런 스탈~~

 

피부 하얗구 주위에 여자도 꽤 있는거 같았어요,~~

 

4개월정도 알아 갈무렵~~저에게 다가와선 사귀자네요,~~

 

두고 봤습니다,~~신중하고 싶엇어요 한번의 실수가 있었구~~또 아프기싫어서

 

전 제 성격상~~남자에게 잘 얻어 먹지 못하는 스탈입니다,~~

 

첨으로 데이트를 하던날 부터 제가 잘못 한거 같네여~~

 

데이트 비용을 제가 다 냈습니다,~~

 

맘엔 저런 사람이 나랑 데이트해준다는것부터가~~나에게 들뜬 기분을 만들어준거 같아서

 

그냥~~큰돈두 아니라서쓰기 시작한게~~

 

지금은~~당연히 내가 내야하ㅡㄴ씩이네여~~

 

지금 그는 일도 하지않구 상황이 어려운거 같아서``~전 두말 없이 돈을 쓰기 시작했던게

 

이젠 둘 사이가 지탱 하는 목적이 금전이랑 생각이 드네요~~

 

대화는 많이 합니다~~자긴~날 사랑한다~진심 어린눈빛으로 걱정 해주는거 같지만~~

 

여자의 직감이라는게~~ㅠㅠ확신이 안서네요~~

 

자긴 결혼할 생각이없구~~나한테도 이렇게 묻더군여~~

 

너두 할생각없지??~~전 머쓱해서~~ㅇㅇ 나두~~한번 실패햇는데 할맘없어

 

그렇게 대답을 햇습니다 속은 까맣게 타들어갓지만요~~

 

이렇게 일년 가까이 만나오면서~~통장 잔고가 조금씩 비어가네여~

 

그래두 돈도 벌구~~좀 여유가 잇어 이 사람에게 해주는건 아깝다구 생각한건 아니지만

 

그 사람은 저에게 믿음을 안주네여~~

 

오는 전화두~~늘 내 없는 대서만 받구~~전 물어요~~

 

왜 나앞에서 당당히 못받냐구 그럼 대답합니다~~

 

니가 들어서 안될 내용도 있구 그렇다구 여자문제는 아니다라구~~ㅠㅠ

 

가계를 열려구 합니다~~~직장 을 다니면서~~~그냥 식당하나 오픈해서~~

 

일이 좀 일찍 마치니까~~~오후에 나가볼려구여~~

 

그 남자 자기한테 식당 운영을 맡기라네요~~

 

요즘 가게 자리 알아보고~~업종도 알아보고있는중인데~~

 

믿음만 잇다면야 다 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런 사람이지만 ㅠㅠ

 

제가 넘 바보인가요?~~

 

남자가 여

자 돈 바라고 사는건~~진짜 할짓이 못된다구 생각은 듭니다만

 

전 그래두 사랑하면 모~~이렇게 생각햇는데

 

돈엔 장사 없나봐요~~

 

헤어질려구 맘을 먹엇는데~~이사람 자꾸 보고싶어~~왜연락 없니~~이럼서 오는 문자만봐두

 

흔들리네여~~

 

따끔한 충고~~~질책 방법 부탁드려요,~~

 

여기다 말은 다 못햇지만~~용돈도 가끔 달라하구~ㅠㅠ

 

돈때문에 절 만나는 걸까여? ㅠㅠ~~

 

정말 사랑 받고싶습니다~~두번 아픔은 없었음 좋겠는데 ㅠㅠ이혼녀인 저와 총각남친(돈문제로역인사이인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