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됐던 ‘뚱보 논쟁’을 일단 멈출 계기는 만들었지만 호나우두는 이미 예전의 그가 아니었다. 상반신에 비해 볼품없이 줄어든 하반신은 축구선수의 몸이 맞나 싶을 정도였고 움직임 역시 굼뜨기 짝이 없었다. 세월도 세월이지만 자기관리에 불성실한 흔적이 너무 확연했다.
직접 찬스를 만들고 결정까지 짓던 ‘무서운 호나우두’는 속절없는 세월과 부질없는 쾌락 속에 사라지고 동료들의 도움에 의지해 2~3초의 짧은 ‘신기’만을 보이는 ‘재주꾼’으로 전락한 것 같았다. 그런데 그런 호나우두가 없는 브라질은 어떤 모습일까. 다른 나라라면 당장 국가대표가 될 정상급 선수들이 수두룩한 브라질에서 그를 대체할 선수는 곧 나올 것이다. 축구를 제대로 이해하는 많은 선수들이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다 상대의 틈이 보이면 순식간에 필살기를 휘두르는 브라질이기에 그가 제몫을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가 없는 브라질은 팀의 무게와 날카로움이 떨어질 게 분명하다.
역사적인 골임에는 분명한데....
사실 호나우두, 좀 맛이 가긴 했다 이거지. 배 나오고, 굼뜨고.....
2002년 월드컵때 얼마나 멋들어지게 뛰었느냐고....왜 그게 아직도 내 머릿속에 남아서
사람을 이래 가슴아프게 하는겨. 끄어어......
이제 호나우딩요를 응원해야 하나....
아아...젠장...그 예전에 날아다니던 호나우두는 어디갔냐고~~~~
이제 호나우두 맛 갔나....?
화제가 됐던 ‘뚱보 논쟁’을 일단 멈출 계기는 만들었지만 호나우두는 이미 예전의 그가 아니었다. 상반신에 비해 볼품없이 줄어든 하반신은 축구선수의 몸이 맞나 싶을 정도였고 움직임 역시 굼뜨기 짝이 없었다. 세월도 세월이지만 자기관리에 불성실한 흔적이 너무 확연했다.
직접 찬스를 만들고 결정까지 짓던 ‘무서운 호나우두’는 속절없는 세월과 부질없는 쾌락 속에 사라지고 동료들의 도움에 의지해 2~3초의 짧은 ‘신기’만을 보이는 ‘재주꾼’으로 전락한 것 같았다. 그런데 그런 호나우두가 없는 브라질은 어떤 모습일까. 다른 나라라면 당장 국가대표가 될 정상급 선수들이 수두룩한 브라질에서 그를 대체할 선수는 곧 나올 것이다. 축구를 제대로 이해하는 많은 선수들이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다 상대의 틈이 보이면 순식간에 필살기를 휘두르는 브라질이기에 그가 제몫을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가 없는 브라질은 팀의 무게와 날카로움이 떨어질 게 분명하다.
역사적인 골임에는 분명한데.... 사실 호나우두, 좀 맛이 가긴 했다 이거지. 배 나오고, 굼뜨고..... 2002년 월드컵때 얼마나 멋들어지게 뛰었느냐고....왜 그게 아직도 내 머릿속에 남아서 사람을 이래 가슴아프게 하는겨. 끄어어...... 이제 호나우딩요를 응원해야 하나.... 아아...젠장...그 예전에 날아다니던 호나우두는 어디갔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