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사회 1년 반을 조금 넘긴 경리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 미래에 대한 선택 때문입니다.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인원 백명을 좀 넘는 중소기업이죠. 저번달까지만 해도 저는 이회사 다니기 싫어서.. 추석까지만 하고 그만둬야지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근데 막상 한달의기간을 남겨 두고 보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지금 회사는 주 6일 근무에 마치는 시간은 일정치 않죠. 사무직인데 반해 업태가 제조업이다 보니 현장에 마치는 시간을 좀 고려해서.. 늦을경우.. 8시나 좀 많이 늦을경우 10시까지 (이런경우는 잘 없습니다.) 보통 6시에서 7시.. 빨리 마치면 5시반..(평소엔 6시나 6시 반에 마칩니다.) 모.. 이런것에 비해 특근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있고.. 월급은 보통 단순경리가 90을 받는다 치면.. 저는 110~120정도 받거든요(보험 안땐금액) 이정도면 좀 괜찮은 금액 같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생각해 볼때.. 이 자리에 계속 있을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저 말고도 경력이 오래된 언니가 있는데 이 언니가 회계 관련 업무를 주 맞고 있고. 저는 단순 경리 업무거든요. 돈이 많다는 점에선 전혀 불만도 없고 이점때문에 이제껏 있을수 있었지만. 앞으로 생각은 회계사무실쪽으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거기는 초봉은 아주 작지만 경력만 쌓이면 급여도 오르고 대접도 좋고.. 무엇보다 자기 할일만 하면 된다는 것때문에 제가 관심이 갑니다. 여긴 제조업이다보니 현상사람들 신경쓰고.. 또 제가 젤 막내다 보니.. 잡다한 것은 다 하거든요(다른 부서 사람들도 저를 부려먹고 옆에 언니도 신경질 있는대로 부릴때가 있고..) 무엇보다 오래(결혼후 까지) 있어도 제 상황이 좀 더 좋은 조건으로 바뀌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근데.. 회계사무실로 가믄 3,4년동안은 70~80만원만 받고 산다고 생각하니.. 지금의 풍족한 생활이 좀 안타깝긴 합니다..(회계사무실쪽이 많이 짜다고 들어서) 또 지금 회계에 관해서 부기 3급정도의 자격증만 가지고 있어요. 취업이 잘 될지도 모르겠고.. 23살이라는 나이도 좀 걸린다고 하데요. 고등학교때 취업 들어온 사람들이 있으니.. 제 나이 또래에 경력 3년차라고들하니까요 그리고 막상 회계사무실의 상황도 잘 모르니까.. 불안만 앞서네요. 전 회계 일이 전문직이라는 생각에 3,4년 신입의 자세로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머.. 막내다보니.. 잡다한건 다하니까요. 그렇지만 돈관계에 대해선 참 막막합니다..(차라리 처음 취업한곳이 돈이 적었던 곳이라면 고민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네요.. 지금 이곳이 월급 수준이 높은 편이니까..) 어찌하면 좋을까요? 회계사무실에 다니시는 분이나 사회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릴께요.. 미래냐.. 현재의 돈이나.. 휴..
어찌하면 좋을까요? 앞길이 막막합니다..(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이제 사회 1년 반을 조금 넘긴 경리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 미래에 대한 선택 때문입니다.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인원 백명을 좀 넘는 중소기업이죠.
저번달까지만 해도 저는 이회사 다니기 싫어서..
추석까지만 하고 그만둬야지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근데 막상 한달의기간을 남겨 두고 보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지금 회사는 주 6일 근무에 마치는 시간은 일정치 않죠.
사무직인데 반해 업태가 제조업이다 보니 현장에 마치는 시간을 좀 고려해서..
늦을경우.. 8시나 좀 많이 늦을경우 10시까지 (이런경우는 잘 없습니다.)
보통 6시에서 7시.. 빨리 마치면 5시반..(평소엔 6시나 6시 반에 마칩니다.)
모.. 이런것에 비해 특근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있고..
월급은 보통 단순경리가 90을 받는다 치면.. 저는 110~120정도 받거든요(보험 안땐금액)
이정도면 좀 괜찮은 금액 같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생각해 볼때.. 이 자리에 계속 있을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저 말고도 경력이 오래된 언니가 있는데 이 언니가 회계 관련 업무를 주 맞고 있고.
저는 단순 경리 업무거든요. 돈이 많다는 점에선 전혀 불만도 없고
이점때문에 이제껏 있을수 있었지만.
앞으로 생각은 회계사무실쪽으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거기는 초봉은 아주 작지만 경력만 쌓이면 급여도 오르고 대접도 좋고..
무엇보다 자기 할일만 하면 된다는 것때문에 제가 관심이 갑니다.
여긴 제조업이다보니 현상사람들 신경쓰고..
또 제가 젤 막내다 보니.. 잡다한 것은 다 하거든요(다른 부서 사람들도 저를 부려먹고
옆에 언니도 신경질 있는대로 부릴때가 있고..)
무엇보다 오래(결혼후 까지) 있어도 제 상황이 좀 더 좋은 조건으로 바뀌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근데.. 회계사무실로 가믄 3,4년동안은 70~80만원만 받고 산다고 생각하니..
지금의 풍족한 생활이 좀 안타깝긴 합니다..(회계사무실쪽이 많이 짜다고 들어서)
또 지금 회계에 관해서 부기 3급정도의 자격증만 가지고 있어요.
취업이 잘 될지도 모르겠고.. 23살이라는 나이도 좀 걸린다고 하데요.
고등학교때 취업 들어온 사람들이 있으니.. 제 나이 또래에 경력 3년차라고들하니까요
그리고 막상 회계사무실의 상황도 잘 모르니까.. 불안만 앞서네요.
전 회계 일이 전문직이라는 생각에 3,4년 신입의 자세로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머.. 막내다보니.. 잡다한건 다하니까요.
그렇지만 돈관계에 대해선 참 막막합니다..(차라리 처음 취업한곳이 돈이 적었던 곳이라면 고민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네요.. 지금 이곳이 월급 수준이 높은 편이니까..)
어찌하면 좋을까요? 회계사무실에 다니시는 분이나 사회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릴께요..
미래냐.. 현재의 돈이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