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이 키우는 사람입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기 전까지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약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길거리에 다니는 고양이들 보면... 호기심이 가까이 가긴 해봤지만 말이죠.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처럼 거리의 고양이들을 "도둑고양이"라 불렀구요... 단 한번도.. 왜 도둑 고양이 일까??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고양이를 길러보니.. 그 모든 것들이 정말 말도 안되는 편견들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양이는 모두들 은혜는 모르고 복수만을 할 줄 아는 동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쉽게 마음은 주지 않지만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 생각했을 때에 하는 행동에 대해 알게 된다면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이 짠~ 할 겁니다. 고양이는 자신한테 소중한 사람에게는 자신이 직접 사냥(?)한 쥐나 곤충 같은 것들을 그 사람 앞에 가져다 놓거든요~ 잡아 온 것들이 좀 혐오스럽긴 해도.. 고양이가 쥐나 곤충들을 먹는다는 걸 생각한다면... 아마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실 겁니다. 각설하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어처구니 없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야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고양이를 키우는 그 순간부터 날려버린 사람들이라 길가는 고양이에게 괜한 해코지하는 일은 없지만... 고양이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깜깜한 밤에 레이저같이 빛나는 눈이 재수없다고... 밤마다 야옹야옹 우는 소리가 소름 끼친다고... 직접 겪지도 않았으면서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기로 막연히 고양이를 싫어하곤 하잖아요... 저희 동네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유기견이 있듯.. 거리에서 생활하는 길냥이들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곳을 찾아 들어가게 마련인데... 저희 동네 한 아파트의 뒤쪽 보일러실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파트 주민들이 고양이는 재수 없다며... 고양이들이 들어가 살고 있는 그 보일러실을 고양이가 들어있는채로 시멘트로 봉쇄해버린 것입니다. 게다가 덫까지 설치해서는.. 덫에 걸린 고양이를 잡아다 안락사까지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비어 있는 건물에 조용히 자기네들끼리 둥지를 틀고 살겠다는데 왜 근거도 없는 이유로 재수없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고양이들을 이렇게 괴롭히는 걸까요~ 게다가 고양이는 장소를 타는 동물이라... 다른 곳으로 갑자기 옮겨졌을 때에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이런 습성은 완전히 무시해버린채 인간들의 편의만 생각하고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다니! 아직도 이러한 싸움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없애버리려 고양이들 사는 곳을 봉쇄하기에 바쁜 한 쪽... 이를 반대하고 어떻게든 고양이의 살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하는 쪽... 대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부터 고양이를 싫어하게 된걸까요~? 무작정 싫어하기 전에... 조금만 알아보려 노력하면 안되는 걸까요~?
시멘트에 갇혀 죽게 생겼습니다!
저는 고양이 키우는 사람입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기 전까지는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약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길거리에 다니는 고양이들 보면... 호기심이 가까이 가긴 해봤지만 말이죠.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처럼 거리의 고양이들을
"도둑고양이"라 불렀구요...
단 한번도.. 왜 도둑 고양이 일까??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고양이를 길러보니.. 그 모든 것들이 정말 말도 안되는 편견들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고양이는 모두들 은혜는 모르고 복수만을 할 줄 아는 동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쉽게 마음은 주지 않지만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 생각했을 때에
하는 행동에 대해 알게 된다면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이 짠~ 할 겁니다.
고양이는 자신한테 소중한 사람에게는 자신이 직접 사냥(?)한 쥐나 곤충 같은 것들을
그 사람 앞에 가져다 놓거든요~
잡아 온 것들이 좀 혐오스럽긴 해도.. 고양이가 쥐나 곤충들을 먹는다는 걸 생각한다면...
아마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실 겁니다.
각설하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제가 살고 있는 동네의 어처구니 없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야 고양이에 대한 편견을, 고양이를 키우는 그 순간부터
날려버린 사람들이라 길가는 고양이에게 괜한 해코지하는 일은 없지만...
고양이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깜깜한 밤에 레이저같이 빛나는 눈이 재수없다고...
밤마다 야옹야옹 우는 소리가 소름 끼친다고... 직접 겪지도 않았으면서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기로
막연히 고양이를 싫어하곤 하잖아요...
저희 동네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유기견이 있듯.. 거리에서 생활하는 길냥이들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곳을 찾아 들어가게 마련인데...
저희 동네 한 아파트의 뒤쪽 보일러실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파트 주민들이 고양이는 재수 없다며...
고양이들이 들어가 살고 있는 그 보일러실을 고양이가 들어있는채로 시멘트로 봉쇄해버린 것입니다.
게다가 덫까지 설치해서는.. 덫에 걸린 고양이를 잡아다 안락사까지 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비어 있는 건물에 조용히 자기네들끼리
둥지를 틀고 살겠다는데 왜 근거도 없는 이유로 재수없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고양이들을 이렇게 괴롭히는 걸까요~
게다가 고양이는 장소를 타는 동물이라... 다른 곳으로 갑자기 옮겨졌을 때에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이런 습성은 완전히 무시해버린채 인간들의 편의만 생각하고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다니!
아직도 이러한 싸움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없애버리려 고양이들 사는 곳을 봉쇄하기에 바쁜 한 쪽...
이를 반대하고 어떻게든 고양이의 살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하는 쪽...
대체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부터 고양이를 싫어하게 된걸까요~?
무작정 싫어하기 전에... 조금만 알아보려 노력하면 안되는 걸까요~?